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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대모

크리스/수컷

♥덩치 큰 겁쟁이 크리스와 함께해주세요♥ 하늘을 향해 쫑긋선 귀, 날카로운 갈색 눈동자, 눈 내린 겨울산을 연상케하는 회색빛 털까지… 무척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가 빛나는 크리스랍니다. 늑대를

비엘/수컷

♥여린 감성을 지닌 비엘과 함께해주세요♥ 인기척이 나면 총총 발을 구르며 애정을 갈구하는 친구들과 달리 비엘은 두 눈만 끔뻑입니다. 부스럭- 간식 꺼내는 소리가 나도 얌전히 제

보미/암컷

♥먹방요정 보미와 함께해주세요♥ 어느샌가 다가와 코를 들이밀고 킁킁- 대며 인사를 합니다. 뒷다리는 쭉 빼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지만요. 보미는 아직 사람을 무서워해 만져주면 떨기도 하지만,

진/암컷

♥햇살과 바람에 의지해 살아온 진과 함께해주세요♥ 태어남과 동시에 버려진 개. 진은 생후 1개월째 구조돼 보호소에 왔습니다. 직원들은 천진함 대신 불안감으로 가득찼던 녀석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안전한

아롱/암컷

회원이 구조한 큰 누렁이, 아롱이 아롱이는 한적한 시골을 떠돌아다니던 누렁이 였습니다. 아롱이는 떠돌아다니면서도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르는 성격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롱이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크게

쪼꼬/수컷

♥개구쟁이 쪼꼬와 함께해주세요♥ 알록달록 검고 흰 털이 뒤섞인 모습이 초코칩 같은 귀여운 쪼꼬입니다. 여우 같은 삼각형 얼굴도 매력적이죠 ^^ 쪼꼬는 사람이 다가가면 갈색 눈동자를 끔뻑이며 처음에는 약간

똘이/수컷

♥사람의 손길 앞에서 망설이는 똘이와 함께해주세요♥ 매끈한 허리와 곧게 뻗은 네 다리. 윤기 흐르는 황금빛 털. 거뭇한 입매와 깊은 눈까지. 모델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똘이.

진주/암컷

♥순둥이 진주와 함께해주세요♥ “진주야~” 하고 부르면 천천히 다가와 머리를 내밉니다. “인사하자~” 말을 건네면 슬며시 손을 핥아줍니다. 얌전하고 착한 순둥이 진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다른 개들과도 생전

남식/수컷

♥운동장만이 유일한 친구인 남식과 함께해주세요♥ 노랗게 물든 두 귀가 펄럭, 꼬리가 흔들. 공중으로 뜬 네 다리는 하늘로 날아갈 듯합니다. 신나게 운동장을 뛰노는 남식은 달리기 대장.

캔디/암컷

♥해피바이러스 캔디와 함께해주세요♥ 외로워도 슬퍼도 늘 긍정 긍정~!~! 캔디는 늘 밝고 명랑한 해피바이러스랍니다. 사람만 보면 살인미소를 날리며 꼬리를 살랑살랑~ 보는 사람까지 미소짓게 하지요. 늘 명랑한

두천/수컷

♥야생의 용맹함을 지닌 두천과 함께해주세요♥ 오랜 길생활로 말미암은 굶주림과 인간의 위협. 유기견들은 그렇게 들개가 되기도 합니다. 두천은 ‘동천’과 함께 길고양이를 사냥하던 들개였습니다. 길생활이 꽤나 길었는지 두천은

강가딘/암컷

♥혼자가 싫은 강가딘과 함께해주세요♥ 혼자 놔두지 마세요!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강가딘은 혼자 있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서열파악도 알아서 척척! 사회생활을 아주 잘하는 녀석입니다. 겁많은 녀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