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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대모

폼폼/수컷

“2018년 05월 14일 새벽” 모란시장 불법 강아지 판매 현장 한 제보자로부터 모란시장에 아직까지도 반려동물 무허가 판매를 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판매 대상은 아기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들…판매된 강아지나

먼지/수컷

지난 5월,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지역에 위치한 한 폐가에 여러마리의 고양이가 방치된 채로 지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폐허가 된 흑석동의 재개발 지역 날카롭게

삼식/수컷

개의 생식기가 밖으로 빠져나와있어요 2015년  마지막 달, 협회 메일로 경기도 평택에서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생식기가 빠져나온 채 떠돌아다니는 개가 있어요…!” 제보자가 개의 밥을 챙겨주면서 살펴보니,

엘레나 / 암컷

“마치 200명의 아이들이 구해달라 울부짖는 전쟁터에 와있는 느낌이에요.” 2018년 05월 24일, 케어는 홍보대사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남양주 개 농장으로 구조 활동을 나섰습니다. 개 농장은 전체가

다온 / 수컷

배변과 오물로 가득한 뜬장 속 아이들 케어의 활동가는 개농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치되어있는 5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편하게 디딜 수도 없는 뜬장에서 5마리의 강아지는 오물에 가까운

다빈/ 암컷

배변과 오물로 가득한 뜬장 속 아이들 케어의 활동가는 개농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치되어있는 5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편하게 디딜 수도 없는 뜬장에서 5마리의 강아지는 오물에 가까운

양군 / 수컷

패인 목줄 틈으로 고름이 흐르고 피부가 괴사된 떠돌이 개 한마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목줄에 목이 조여진 채 거리를 떠돌고 있다는 진도 믹스 한 마리. 하루빨리

베이 / 수컷

“당신들이 뭔데 남의 영업장을 보여달라는 거요!” 동물권단체 케어가 제보를 받고 부천 개농장을 찾은 것은 지난 2017년 9월 11일. 케어의 갑작스러운 방문이 언짢았는지 개농장 업주는 거칠게

다울 / 수컷

(2020년 2월 25일, 결연 카페에서 대부대모님들의 투표를 통해 똘이의 이름이 다울로 개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가 올가미에 걸려 목이 반쯤 잘린 거 같아요!” 한파가 심한 지난 1월

곰순 / 암컷

공사현장 자재 지키는 불쌍한 강아지 공사현장에서 자재를 지키기 위해서 광교신도시에 오게된 강아지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지키며 방치 아닌 방치로 길러져오던 아이들은 공사가 끝나자 그

점순 / 암컷

술을 달고 사는 알코올 중독자로부터 구조된 점순이 한창 사랑받고 클 어린 강아지였던 점순이를 알코올 중독자인 주인은 그 억센 손으로, 점순이의 목을 잡고 동네를 끌고 다니며

미미/암컷

20191206 미미의 프로필에 오류를 수정합니다. 2014년 구조>2011년 구조, 유기견 구조> 식용견 구조. 구조 당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Zr3gozNWGm0&app=desktop ♥미미와 함께해주세요♥ 미미는 남매 야후, 파란, 네이버, 다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