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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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뽀미
  • 성별
    암컷(중성화 완료)
  • 나이
    2010년생 추정
  • 체중
    17kg
  • 품종
    비글믹스
  • 입소
    2012-04-01
뜬장 속에서만 갇혀 지낸 포비와 뽀미

1년 동안 뜬 장에 갇힌 개들을 챙겨주고 있는데 개들의 환경이 바뀌지 않고
더 이상 지체했다간 개들이 식용견으로 팔려갈 것 같아 도와달라는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자그만 텃밭에 설치된 뜬 장, 그 안에는 목줄이 묶인 채 굉장히 활발한 모습으로 사람을 맞이해주는 개가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배설물이 쌓인 뜬 장안에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경계를 하고 있는 또 다른 개가 있었습니다.

뜬장안에 생활했던 뽀미 모습.

뽀미와 같이 구조된 포비모습.

주인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라 수소문 끝에 텃밭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득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제보자가 오랫동안 개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던 것을 알고 있던 주인은 다짜고짜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제보자는 개들을 위해서라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며 주인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개들을 겨우겨우 인계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교만점 매력덩어리 뽀미♥

제보자의 관심과 노력으로 구조된 개들이 바로 포비와 뽀미입니다.
작은 체구의 포비는 입양을 갔지만 뽀미는 아직 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큼성큼”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쉴 새 없이 흔들며 다가와 매력을 어필하는 뽀미
다들 뽀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빠져 헤어 나오질 못 한답니다.
숨막히는 뒷태!

뽀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바로 밥 먹는 시간!
밥 먹는 시간만 되면 엉덩이를 바닥에 착 붙이고는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활동가를 뚫어지게 쳐다본답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발을 동동 구르며 얼른 달라고 재촉하기도 합니다 😀
저랑 산책 한번 하실래요?

산책 나가는 것도 좋아하는 뽀미, 하지만 심부전과 폐수종 진단을 받아 현재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는 중이라 무리한 산책은 금물이랍니다.
제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씩씩하게 약도 잘 먹고 병원도 잘 다니는 기특한 뽀미.
입양센터보다는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여 잘 따르는 애교쟁이 뽀미를 보듬어 줄 대부대모님 계신가요?

♥뽀미를 응원하시는 대부대모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실 윤유미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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