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초롱

  • 이름
    초롱
  • 성별
    암컷(중성화 완료)
  • 나이
    2014년생추정
  • 체중
    24kg
  • 품종
    믹스견
  • 입소
    2018-11-22

개식용의 어둡고 잔인한 산실, 불법 개농장!

현재,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 개농장의 수는 8,000여 곳!
법의 사각지대에서 개들을 ’생명‘이 아닌 ’고기‘로 키우는 불법 개농장의 수백 수만의 개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처절한 고통 속에서 절규하며 신음하고 있습니다.

개농장의 수많은 개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정말 반려견과 식용견은 다른 것일까요? 케어가 16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방문한 개농장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 슈나우져, 코커스파니엘, 시츄, 비글 등이 누렁이들과 함께 섞여 있었습니다. 개농장에서는 어떤 개든 예외 없이 ‘고기’로 취급돼 사육됩니다. 당신의 반려견이 길을 잃어 유기견이 되어 육견업자의 눈에 띄게 된다면 식용견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공장에서 모견으로 사육되다 늙어서 팔려오거나 안락사 개도 보신탕으로 유통되는 게 ‘개고기 산업’의 실체입니다. 말 못 하는 개들은 오늘도 인간의 ‘보양’을 위해 희생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효진 남양주 개농장 구조 당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남양주 개농장 구조 당시

개농장을 보호소로!

살점이 떨어저 나간 개, 피부병으로 털이 남아 있지 않은 개
탈장된 개, 다리가 휘어 주저않는 개
개농장의 개들은 공포에 질려있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먹으며 한발자국도 걸을 수 없는 좁디좁은 철장안에서 죽을 차례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케어가 구조한 200마리의 개들

지난 7월, 살인적인 무더위 속에서 케어가 폐쇄한 남양주 개농장, 그리고 구조된 200여마리 개들.
음식물쓰레기와 오물로 뒤덮혔던 좁은 뜬장안에서 구조된 친구들은 현재 케어 보호소에서 부드러운 땅을 밟고 뛰어놀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힘들었던 과거는 청산하고 이제 남은 일은 평생 가족을 만나 평생 우쭈쭈 사랑만 받는 일뿐!
개 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어서 빨리 평생의 가족을 만나 행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초롱초롱 초롱이♥

간식먹다 들켰다!

온화한 표정의 초롱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9마리의 새끼들을 건강하게 키워낸 강인한 엄마!
온화한 표정 뒤에 강인함이 숨어있었네요

포즈는 이렇게 하면 돼?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습만 본다면 큰오산..!
터프하고 시크하게 생겼어도 소심쟁이 순딩이 초롱이랍니다
처음에는 새끼들을 보호해야된다는 모성애 때문인지 예민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열고 만져주면 소심하게 움찔움찔 거리면서 손길을 느껴주는 아이입니다.

우린 붕어빵 모녀!

9마리 새끼들중 점프만 남고 다른 새끼들은 다 입양을 가서 그동안 외로웠는지 점프랑 같이 있으면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보여진답니다ㅎㅎ

초롱이는 선천적으로 뼈성장 과정에서 요골과 척골이 평행으로 자라야되는데 척골이 요골보다 더 자라서 초롱이는 앞다리가 휘어져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휜다리가 먼저 눈에띄는 초롱이.

하지만! 걷고 뛰고 점프도 잘하는 초롱이! 초롱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랍니다ㅎㅎ
앞다리 관절에 무리가 쌓여서 수술하는것이 좋지만 아직은 초롱이도 시간이 필요하고 수술이 까다로운 면도 있어서 수술 진행은 못한 상태입니다.

구조직후 치료 받는 해맑은 초롱이

해맑은 소심쟁이 초롱이에게 평생 사랑을 주실분?

♥백만불짜리 다리 초롱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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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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