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이양

  • 이름
    이양
  • 성별
    암컷(중성화 완료)
  • 나이
    2015년 01월생 추정
  • 체중
    5kg
  • 품종
    코리안숏헤어
  • 입소
    2015-03-28
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

응애~ 응애~
때로 고양이 울음소리는 사람 아기의 울음소리와 흡사하게 들립니다. 어느 날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 어미를 잃어버린 이양은 정말로 사람처럼 울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이양에게 의지할 데라곤 어미뿐. 어미를 잃은 것은 세상을 잃은 것과 같았습니다.

작디작은 이양의 울음소리가 어찌나 크고 구슬펐던지 케어의 회원이었던 제보자께서 이를 듣고 구조요청을 해왔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고 길에 홀로 남겨졌던 이양

생후 7주된 이양의 모습

짧지만 험난했던 길 생활

구조 당시 태어난 지 겨우 한 달이 조금 지난 이양은 정말 갓 태어난 새끼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고 여린 생명에겐 짧은 길 생활도 버거웠는지 눈에 염증을 달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 검진을 하니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피부병에, 위장에는 가스가 차있었습니다. 다행히 이양은 케어의 품에 안겨 꾸준한 치료를 받은 덕분에 말끔히 병을 치료했습니다.

길생활로 얻은 상처를 치료하고 건강하게 자란 이양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 단장한 이양에겐 잠시 가족도 생겼습니다. 태어나 처음 엄마와 가족을 갖게 된 겁니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 무슨 연유에선지 이양은 파양돼 돌아와야 했습니다. 다시 혼자가 된 이양에게 영원한 가족이 생길 수 있을까요.

♥밀당의 고수 이양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이양은 전형적인 고양이의 성격을 지녔습니다. 놀자고 하면 귀찮아하다가도 무심한 척하면 먼저 다가와 애교를 떠는 ‘밀당’의 고수랄까요? 여느 고양이처럼 높이 올라가기, 실타래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랍니다. 

슬금슬금 다가오는 밀당의 고수

찹쌀떡 맛있어~?

뭘 보고 있는거냥?

점프와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양은 전형적인 쾌활한 고양이랍니다

이양이는 코로나 보균자 이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비교적 흔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감염되었다해도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병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아주 가볍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혼자였던 이양. 이토록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 이양이 이젠 행복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요. 밀당의 고수 이양의 통통 튀는 매력에 푹 빠지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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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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