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 이름
    노바
  • 성별
    수컷(중성화 미완료)
  • 나이
    2017년생 추정
  • 체중
    16kg
  • 품종
    믹스견
  • 입소
    2019-07-29
살아있는 채로 불에 태워 죽이는 도살장에서 구조된 개

2019년 7월 21일 중복 전날의 새벽,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깊은 야산 속에 케어의 구조대가 모였습니다. 무려 20년간 개를 살아있는 채로 화형을 시킨다는 천안의 한 도살장. 케어 활동가들은 야산 속에 몸을 숨긴채 비를 맞으며 3시간을 잠복하던 중, 도살현장을 급습했습니다.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여 버렸던 개 한마리는 안타깝게 즉사를 하였고, 나머지 한 마리는 목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축 늘어져 죽은 듯 보였습니다. 혹시라도 살아있나 싶어 만져보니 숨을 내쉬던  개. 케어의 활동가들은 숨이 끊어지기 직전인 개를 뉘이고 긴급히 심폐소생을 하여 기적적으로 살릴 수 있었습니다.

케어 구조대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도살자를 현행범으로 이송하게 한 후, 도살장과 사육장 곳곳을 뒤졌습니다. 사육장 안팎은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아 늪처럼 되어 발이 푹푹 빠질 정도였으며, 집도 없이 묶여있는 개들은 비를 맞아 온 몸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케어는 개도살자를 현장에서 압박하여 남은 개들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시키고, 케어나 지자체로 인계하겠다는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구조 당시 노바 모습

구조 후, 병원에서 치료받은 노바의 모습

화염에 휩싸여 즉사한 개

♥호기심 많은 순둥이, 노바♥

성격도 순둥, 얼굴도 순둥이인 노바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노바는 탐색하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턱 위에 쏘옥 얼굴을 올리는 노바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주는 예쁜 노바입니다.

가족들 품에서 항상 웃는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잔혹한 개도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노바의 앞날을 함께 해주세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친구들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던  노바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실 분이 계신가요?

♥노바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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