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복남이) 소식 알려드려요.^^

초코가 가장 좋아하는 치실장난감이에요.

할아버지는 옛날분이라서 강아지들에게 장난감이 필요한지 생각을 못하셨대요.

가까이 사는 이모가 장난감을 여러개 선물해주었는데 그중에 치실장난감을 제일 좋아하네요.^^

 

 

할아버지가 쉬시는 날이면 같이 산책을 나가요.

멀리 오래는 가지 않지만 옷을 입힐때나 하네스를 착용할때

힘들지 않게 잘 협조?를 한답니다.ㅋㅋ

 

 

날이 풀리고 봄날이 되어서인지 밖에 나간 초코가 기분이 좋았나봐요.^^

초코가 가족이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요즘은 장난도 치고 핥기도 하고 까불기도 한답니다.ㅎㅎㅎ

대소변도 잘 가리고 이쁨받고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말농장에 가실때면 할아버지 옆자리는 바로 초코의 자리에요.

산책겸 나들이겸해서 늘 같이 동행을 한답니다.

하네스를 하고 주차장으로 가면 바로 할아버지 차 앞으로 가서

문열어달라고 할아버지를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ㅎㅎ

 

 

초코가 좋아하는 도넛방석이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용하시는 방석인데 초코도

참 좋아라해요. 게다가 이번에 이모가 사준 옷이랑 방석이 깔맞춤이네요.ㅎㅎㅎ

 

 

초코의 보금자리..마약방석..

역시 남자는 핑크죠..ㅋㅋㅋ

안락해서인지 참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초코는 순하고 잘 짖지도 않아서 사랑받고 있어요.

점점 성격도 밝아지고 애교도 재롱도 부리고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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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1개의 생각
  1. 동물권단체 케어 입양센터 2019-03-09 13:41:03 편집 삭제
    안녕하세요 유미영님, 케어 입양센터입니다.
    초코 얼굴에 행복하다는 메세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마침 초코(복남이)의 근황을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매번 초코의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한 해도 초코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입양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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