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쿠르트에서 힐링센터 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겨울 옷, 튼튼한 식기, 보온재로 사용할 볏짚을 선물해주셨습니다.
힐링센터 동물들이 입을 따뜻한 겨울 옷
힐링센터 동물들의 물그릇과 밥그릇
힐링센터 동물들의 집을 따뜻하게 해 줄 볏짚
견사의 집집마다 볏짚을 깔아주었습니다.
보담이도 볏짚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추운 날이나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집안에 넣어준 볏짚을 이불삼아 쏙 들어가 추위를 피합니다.
예쁜 겨울 옷은 강아지 친구들이 춥지 않도록 한 마리 한 마리 꼼꼼하게 입혀주었습니다.
도야가 예쁜 빨간코트를 입고 햇살아래 누워있네요.
빨간 옷이 맘에 든 도야는 따뜻한 햇살아래 누워봅니다.
놀리도 파란 색깔의 옷을 입었어요.
새 옷을 입고 신나서 뛰어다니는 다음(짙은 파랑)과 네이버(연한 파랑)입니다.
따뜻한 선물을 보내주신 한국야쿠르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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