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후원으로 케어 활동가들의 행동을 응원해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9년 여러분들 덕분에 위급한 동물들 곁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하늘 아래 모든 것들을 불태우기 우려는 듯했던 고성산불 현장.
양파 망에 담긴 강아지까지 뜬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벌교 개도살장.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화형식으로 도살을 하던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
살처분이란 명분으로 관리지침도 지키지 않은 채 수많은 목숨들을 생매장시켰던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
몽둥이와 토치로 살아있는 개들을 도살해왔던 시흥 개도살장 등.
케어 활동가들은 위기에 처한 동물들 앞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악의 상황에서 고통받는 동물들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대부·대모 카페 ‘나의꽃’을 운영하며, 대부·대모님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후원회원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2020년, 케어 활동가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옆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원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케어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주실 500명의 후원회원님을 기다립니다!
월 2만원 정기후원으로 케어 활동가들의 행동을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