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이 도축장 매각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This post is last updated 186 days ago.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측과 동물원 도축장 매각사태 문제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천대공원 측은 개체수 조절 문제 등으로 도축장으로 보냈다는 사실과 이러한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인천대공원 측은 내년 초 운영계획을 수립하면서 동물 관리문제 전반에 대해 개선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수립해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도축장 매각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며 중성화 수술 등을 통해 개체수 조절을 하겠다는 것은 확답을 주었습니다.

케어는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운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케어와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고, 인천대공원 측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원들의 도축장 매각 문제는 가야할 길이 멉니다. 도축장으로 매각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환경부가 적극 나서야 하며, 법 개정도 이뤄나가야 합니다.

케어는 우선 전국 국·공립 동물원들의 매각방법을 전수조사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다소 오래걸리겠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하기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