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케어TV 스토리펀딩 제3화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지난 2007년 12월 전북 김제시에서는 AI 조류 인플루엔자 대처로 가금류 살처분을 시작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시청 측은 가스사를 할 뿐 생매장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 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에서는 인부로 위장하여 현장에 잠입, 사실을 확인 하고자 했습니다.

시청의 이야기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처분이 대부분 살아있는 채로 땅에 묻는 생매장 형태로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담당 기관에 생매장 행위를 항의하며 강하게 시정요구를 하였지만 기관들은 이를 중단하지 않은 채 알릴 수 없도록 보안 경계만 높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수 백, 수 천 마리가 산 채로 묻혔습니다.

그리고 2010년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독감 발생, 이로 인해 2011년 2월 매몰된 동물의 수는 총 880여만 마리로 소 15만 726마리, 돼지 318만 5116마리, 닭·오리 545만 4835마리, 구제역과 관련 없는 동물인 ‘개’까지 묻지마식 살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개의 경우 살처분 된 수가 정확히 파악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산 채로 묻힌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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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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