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조치] 장흥군 동물폭행 사건

동물권단체 케어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발생한 동물폭행 학대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했습니다.

학대자는 아무런 말성임 없이 개한테 다가가 발로 턱부위를 가격했습니다. 개는 강한 발길질로 인해 나동그라졌고, 이는 수차례 반복됐습니다.

케어가 제보받은 바에 따르면 학대자는 상습적으로 개를 폭행해왔다고 합니다.

학대자는 앞으로 또 다른 개를 대상으로 폭행을 가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그 시민들이 모아주신 정성으로 존립해나가는 시민단체는 사회에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현실을 바꿔내야만 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우리나라 동물권 증진을 위해 최선두에 서도록하겠습니다.

한편, 피학대견인 ‘강이’와 뜬장 안에서 방치되고 있던 ‘홍이’는 케어가 구조를 했습니다. 현재 임시보호처에서 돌봄을 받고 있으며, 이후 해외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케어의 재정악화로 인해 강이와 홍이가 건강히 입양을 갈 때까지 치료비·접종비·위탁비 등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강이와 홍이 및 또 다른 피학대동물들을 돕기 위한 활동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201-910021-40204 하나은행 <케어>
*후원방법 –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01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홍길동 01)
*후원문의 – 02-313-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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