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클라라’ 주니어들의 가족 찾기, 화이트

동물권단체 케어는 고성 산불 당시 구조한 동물들의 입양소식을 꾸준히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한 상태로 구조된 클라라와 클라라 주니어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가장 먼저 비행기에 오른 ‘클라라’, 라스베가스 소방국 테라피 독(Dog)이 된 ‘플럼’, 클라라와 함께 지내게 된 ‘젤리’ 등 케어는 구조한 동물들이 반려인을 만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클라라 주니어들 가운데 ‘화이트’가 입양처를 찾게 됐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게 됐습니다.

입양자님은 한때 공군에서 근무하셨고 소방관이신 남편, 두 자녀와 함께 가정을 꾸리고 계십니다. 입양자님 가족은 ‘화이트’에게 ‘루시’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현재 케어는 케어가 보호하고 있는 동물 돌봄과 입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동물들이 가족을 만나게 된 게시글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케어가 진행하고 있는 해외입양에 대해 우려 섞인 의견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케어는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염려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의 개도살 현실을 이해해주시고, 참혹한 죽음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아이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해외단체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케어는 앞으로도 케어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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