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천안 사건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여주신 봉사자님들은 100여 마리 가운데 약 80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1 아이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4번에 걸쳐 소개해드린 아이들은 케어와 해외협력단체, 그리고 봉사자님들께서 힘을 모아 치료와 임시보호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상태인 아이들 해외이동봉사를 신청해주시는 분이 계실 때마다 입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아이들은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안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해외입양을 갈 수 있기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동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양 가능한 아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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