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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TV] 아직도 불법 도살장이 존재한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1일 새벽,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엄연히 동물보호법이 존재함에도 개 도살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더이상 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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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화가 치밀어오르고 눈물도 나고 말이 안나옵니다. 동물보호법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현실이 참담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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