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제보자들의 실체, 허위증언

*아래에 첨부된 녹취음성과 녹취록을 꼭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25일 방영된 PD수첩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이하 케어) 보호소 전 직원 이강용(녹취록 상 ‘쥬디아빠’)씨는 2011년 3월 9일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견사를 훑어서 대상자 한 마리를 찾으면 그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죠, 다른 아이들 다 보고 있는데. 아니요, 그물을 씌우고 휀스망을 찍어 눌러서 무릎으로 찍어 누르고 그 자리에서 주사 찌르고요. 마취가 덜 된 아이들이 나와요, 그런 상태에서 당연히 마취를 더 진행을 해서 안락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니고, 아이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데 거기다가 또 주사를 놓는다던지” “이건 안락사가 아닌 거죠. 학살입니다, 학살. 박소연씨가 주장하는 인도적인? 아니요. 진짜 공포였어요.”

이강용 씨는 마치 박소연 대표가 직접 비인도적인 안락사를 지시 혹은 시행하거나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허위입니다. 당시 보호소에는 상근 수의사가 있었으며, 해당일자 안락사는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와서 시행했습니다. 박소연대표는 다른 업무로 현장에 있지 않았습니다.

케어 전 이사이자 서울지부장이었던 강희춘(현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이사)씨는 당시 케어에서 해임된 후 안티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박소연 대표가 매우 잔인한 안락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동물들이 공포에 질리거나 하는 등 비인도적인 안락사가 진행된 것처럼 악성 루머를 퍼뜨렸습니다. 이 내용은 이강용 씨가 이번 PD수첩에서 발언한 위의 발언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악성 소문들을 확인한 박소연 대표는 2011년 6월 16일, 이강용 씨에게 전화해 “우리 단체는 안락사를 이렇게 한다. 아이들이 공포심도 갖지 못하도록 직원들이 울어서도 안된다”(02:50/5쪽),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일단 안락사를 하면 안 된다”(06:40/9쪽), “사람들이 보거나 다른 강아지들이 보는 앞에서 하면 안 된다”(07:40/10쪽), “견사 안에서 안락사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다”(16:50/18쪽) 등 평소 박소연 대표가 직원들에게 강조했던 엄격한 안락사 수칙을 확인했습니다.

이강용 씨는 통화에서 박소연 대표가 현장에 있지 않았으며, 안락사는 인도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을 모두 인정하면서 “저도 어차피 안락사, 아시겠지만 반대 분자가 아니기 때문에”(03:25)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3월 9일 시행된 안락사에 대해 “안락사 제가 있었죠. 참관은 했지만 제가 거기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 적은 없다”라며 강희춘 씨가 퍼트린 악성 루머의 정보 제공자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이강용 씨는 이번 PD수첩에서 출연해 통화내용과는 정반대로 안락사를 학살이라고 표현하는 등 허위증언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당시 안락사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교에서 직접 교수가 나와 시행했고, 이강용 씨가 보조했습니다. 박소연 대표는 당시 다른 업무로 현장에는 있지 않았으며, 비인도적인 안락사를 시행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박소연 대표와 한 통화에서는 이를 인정해 놓고, 이제 와서 본인이 참여했던 안락사를 학살이라고 말한다면 도대체 누가 ‘학살자’라는 것입니까.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수의학과 교수와 함께 진행했던 안락사를 학살이라고 주장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당시 케어는 평회원들도 참여하는 안락사 토론회를 거쳐 보호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안락사 선정위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고 인도적인 안락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자료들은 사무국에 보관돼 있습니다)

첨부된 음성파일과 녹취록에서 확인 가능하듯이(05:30~09:00/8~11쪽), 이강용 씨는 심각히 아픈 아이들을 수의사도 없이 직접 안락사를 하다가 박소연 대표에게 발각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거 이렇게 해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이 불쌍하다라고 하겠지?”라고 하며 보호소의 왜곡된 모습을 촬영해 당시 보호소 소장이 의심을 하는 등 근무태도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강용 씨의 사례처럼 이번 PD수첩에 출연한 제보자들의 발언은 근거가 없거나 사실과 다르며, 왜곡된 부분이 많습니다. PD수첩 측은 이런 자극적인 내용을 준비하면서 케어에 확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방영일을 불과 며칠 남겨둔 채 십수년 전 자료를 공개하라는 일방적인 공문을 받은 케어는 제보자들이 주장하는 ‘비인도적인 안락사’ 의혹을 반박할 수 있는 전 직원들을 취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PD수첩은 취재를 해놓고도 의도적으로 삭제했습니다.

케어는 앞으로 PD수첩에서 방송한 내용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반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보자 진술의 신빙성조차 검증하지 않고, 케어 측의 입장을 진술할 수 있는 직원들은 취재하지 않은 PD수첩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허위·날조·왜곡으로 점철된 이번 방송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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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16개의 생각
  1. 김가을 2019-07-21 17:37:56
    저도 진짜 얼마안되는 액수 정기후원하고있었지만
    다른건 모르겠고 예전자료라고는 하나, 대표님께서 강아지에게 소주먹이고 손으로 질식시켜죽인사진 보고 저는 정기후원 끊겠습니다.
    남아계신분들을 믿고 제후원금으로 남은 아이들 잘 보살펴주실거라 믿을수가 없네요.
    안녕히계세요.
  2. 김주연 2019-07-24 22:50:59
    이런 왜곡된 보도만 믿으니 댓글다는 겁니다.
    강아지에게 소주먹였다는 그사건 내막을 제대로 알면
    오히려 이렇게 비난하는 김가을님이 챙피해질 겁니다.
    연평도 폭견사건 아세요?
    사람들만 떠난 곳에 개들은 묶여있는 채로
    다리 짤리고 내장 터져나오고.. 그만 얘기합시다.
  3. 김가을 2019-07-21 17:20:45
    김주연씨는 거의모든 글에 옹호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정회원이라서 정회원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정회원의 생각을 댓글로 단것뿐인데..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주연라는 분은 게시글에 달린 모든 비판 댓글에 대댓글로 일일히 옹호하시네요.
  4. 삭제된 댓글 입니다.
  5. 선다혜 2019-07-13 07:52:06
    꼴랑 몇푼 후원하고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제 감당못할 구조쑈는 안하셨으면 좋겠고..
    그거 말고 다른 큰일들을 해내려면.... 후원도 많이 유치하려면..
    창의적인 생각들이 필요해요. 창의적인 마켓팅 창의적인 컨텐츠와 전략...

    안락사가 해답인.... 앞뒤꽉막힌.... 단체가 왜 악마같다는 소리를 듣는지에 대한 성찰보다 자기연민과 합리화에만 미쳐있는.. 훌륭한 내부고발자 죽이기에만 혈안이되어있는 현상태의 케어에게 발전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케어에게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내부고발자 덕분에 이 과오를 바로잡을 기회가 생겼었다고요.... 그걸 발로 뻥 차버리다니 한심합니다.

    너무 안타까운게.. 그나마 이렇게 인지도 쌓아온 단체가 망가지는거에요....

    저는 한달에 만원밖에 정기후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 단체를 지키고싶어서...어려운때에 후원끊은 사람들중 한명이되기 싫어서 후원을 끊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대표 바뀔줄알았죠.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케어의 대처)에 오히려 더 많이 실망했고 후회중입니다.

    여튼 제발 내부고발자 탓이라는 생각 버리고
    처음부터 비밀리에 안락사한 탓이라는것 좀 이제 좀 깨닫고....
    아렇게 핑계댈시간에 그냥 사과하고 앞으로 잘할생각만하세요 네?

    그리고 안락사가 정말 현실적으로 해답이라고 생각하시면 양해와 동의 구하고 설득시켜서 정직하게 하시던가요.... 그러면 설득된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계속 후원하지않겠습니까?

    케어가 왜 사기꾼소리를 듣는지 왜 후원자들이 분개하는지... 아직도 모르시는것같아요
  6. 김주연 2019-07-18 23:18:13
    "이제 감당못할 구조쑈는 안하셨으면 좋겠고.." ?

    이 글 한줄만 읽어봐도 진정성이 의심스럽네요.
    그나마 케어와 박대표의 무리한 구조활동으로 도살직전 살아서
    입양을 기다리는 600백 마리가 넘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쇼라구요?
    쇼를 개도살장 개들 수백마리 꺼내서 합니까?
    최악의 환경에서 자란 대형견들을 수백마리 꺼내는 구조활동들은 단체가 휘청일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것입니다. 입양률도 전혀 없구요.
    많은 사람들이 케어의 진정성을 알고 돌아오고 있답니다.
    아직도 케어를 사기꾼 소리나 해대는 당신들이야 말로 케어의 정상화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분들이란 걸 댓글만 읽어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7. 이숙경 2019-07-04 14:33:47
    지금 후원자들중에도 케어 후원을 계속해야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을위해 참고 기다리고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케어단체가 박소연대표와 함께 지금 그대로
    계속 가겠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점점 더 안좋은 상황이될꺼라는건 불을보듯 뻔합니다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어느 한사람 보호하자고 불쌍한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거잖아요ㅠㅠ
    박소연대표님 우리도 살다보면 마녀사냥 당하는일 종종 봅니다
    넘 억울하겠지만 정말 잘못해서 떠나는게 아니라 더이상 게어가 위태롭지않게 케어에서 보호하고있는 불쌍한 동물들에게 더는 피해가 가지않도록 해주세요
    동물보호운동은 대표직에서 물러나도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8. 김주연 2019-07-08 02:51:27
    아랫글 읽어봤는 데요.?
    지금 걱정하고 있는 보호소 동물은 케어와 박대표님이 구조한 아이들 입니다.
    저도 하나묻죠?
    왜 녹취록에 나오는 분들과 해명자료에 나오는 모든 정황들에 관해서는 화를 안냅니까?
    왜 오로지 박대표가 이런한 사태를 일으킨양 박대표 사퇴만이 답인양 글을 올리는 데요?
    제가 말한 부류들은 케어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리고 유기견이라고 하시는데요.
    케어에서 구조된 믹스 대형견들은 유기견이 아닌 도살직전 집단으로 구조한 도살견들 입니다.
    난 오히려 이숙경님이 케어가 정상화로 가고있는 길에 걱정이란 포장으로 박대표 사퇴를
    종용하는 글로 읽혀지는데요 .
    그리고 케어가 무분별한 안락사를 주도한양 왜곡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랬다면 박소연대표는 벌써 구속되지 않았을까요?
    케어 보호소의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이번 사태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9. 선다혜 2019-07-13 08:40:42
    아니 동물보호라는게 동물도 귀중한 생명이다 함께 살자 이건데

    어차피 도살당하기 직전의 개들이었으니까 안락사되도 괜찮다는 식이되니까...

    그러니까 안락사가 진짜 앞뒤가안맞다니까요?

    이게 진짜 어려운 딜레마인건 알겠는데.....

    이래서 단체가 단순한 연민으로 움직여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그냥 당장에 불쌍하다고 대량으로 데려와서... 후원자들이 낸돈으로 안락사 시키고... 이게 뭐에요...

    차라리 끔찍한 도살행태를 보도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부당함을 알려서 지지자를 모았어야지요.. 왜 구출쇼해서 마치 동물들에게 좋은삶을 찾아줄것처럼 포장해서 후원자늘리고.. 뒤에서 비밀리에 안락사시키고.... 결국 단체가 욕 뒤집어 쓰고 파탄에 이르게되었는데... 이게 잘못이 아닙니까?

    음 원래 대표직이라는게 그런겁니다. 책임자의 무능력은 죄에요. 잘못된 판단때문에 너무 많은사람들이 피해보잔아요.
  10. 선다혜 2019-07-13 08:22:37
    그리고 왜 자연스레 사퇴얘기로 가냐면... 이런 글 읽고싶지도 않아요... 믿기지않으니까요. 언론도 거짓말 짜집기하고 여기도 거짓말 짜집기해서 각자 주장만 할텐데. 그러면 다 소용없고 결국엔 팩트만 보면돼잔아요.
    후원자을 속이고 안락사 시켰고, 박소영 대표 사임 안하고 있잔아요. 그게 팩트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분명하게 알수있는 팩트만 가지고 얘기하다보니 사임얘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겁니다.
  11. 김주연 2019-07-04 16:33:42
    이건 대체 뭔말인지 ;;
    저런 의도된 계획들의 녹취록을 들으면서도
    오로지 박대표만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말이됩니까?
    오로지 박대표 사퇴만을 바라는 부류들에 의구심을 품으며
    박대표 사퇴또한 반대합니다.
    비난의 방향이 왜곡시켜 물의를 일으킨 부류들에게
    가해져야지 왜 당하고있는 사람에게 향합니까?
  12. 이숙경 2019-07-05 21:30:11
    누군가의 잘잘못을 가리기전에 어느 한사람때문에 후폭풍이 거세고 그후유증이 너무나 클꺼같음 현명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셔야죠
    박소연대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얼마나 더 큰 상처를 받아야 합니까
    본인들도 어려운데 자기주머니털어 헌신적으로 유기견을 돌보고 있는 크고 작은 다른 유기견 보호소들까지 케어사태 때문에 같은부류로 싸잡아 매도당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하나둘 후원 다 끊어지면 보호소 아이들은 어쩌실건가요?
    누가 책임지실껀가요??
    지금 젤 중요한건 가장 걱정하고 고민해야하는건 케어가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우리 후원자들은 불쌍한 유기견들을 안락사시키라고 후원하지 않았습니다
    불쌍한 아이들 잘 살도록 돌봐주라고 후원했습니다
    박소연대표나 케어를 후원한게아니라구요
    우리들은 다수의 후원자들은 케어 대표를 누가하든지 별 관심 없단말입니다ㅠㅠ
    김주연님 말조심 하십시요
    전 소액이지만 불쌍한 아이들이 먹을 사료값이라도 돕고자 몇년째 아니 아직까지 케어를 후원하고있는 후원자중 한사람입니다
    부류라는 단어 상당히 기분나쁨니다



  13. 삭제된 댓글 입니다.
  14. 이숙경 2019-07-04 14:08:11
    우리 후원자들은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이들 걱정뿐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해 더이상 후원자가 줄어들지 않도록 박소연대표가 그자리에 연연하지말고 물러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후원이 점점 더 더많이 줄어들게 분명하고 저또한 더이상 후원하지않을 생각입니다
    박소연대표 정말 이해안되네요
    전 각종 언론매체에서 쏟아지는 얘기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이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 많은 아이들이 박소연대표와 관련해고스란히 피해를 당하게되는게 넘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도 진위여부를 밝히겠다며 대표직을 내려놓지않는 모습 넘 이기적이고 넘 뻔뻔해 보이기까지합니다
    이모든 얘기들이 거짓이고 안티세력의 음해라 할지언정 박대표 본인이 이사회에 큰물의를 일으켰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쌍한 아이들을위해 케어단체를위해 제발 대표직을 사임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15. 선다혜 2019-07-13 07:51:23
    동의합니다
  16. 삭제된 댓글 입니다.
  17. 김주연 2019-06-29 15:44:03
    이런 중요한 녹취록은 왜 기사들을 안내보내나요?
  18. 케어 2019-07-01 12:11:48
    케어는 더 이상 언론을 믿을 수 없게 됐습니다.
    내부에서도 상황을 정리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보도가 나올 때마다 해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방향대로 일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단 한분이라도 설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 김주연 2019-06-28 23:50:09
    햐... 왜 이렇게까지 괴롭혀야 하는건데 ?
    이번엔 부디 용서치 마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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