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후기] 케어 ‘와치독’, 개농장서 강아지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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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케어 ‘와치독’ 출범 장면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8년 6월, 불법개농장을 고발하기 위해 ‘와치독’ 감시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와치독 팀은 개농장 점검 및 고발을 이어가던 중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 개농장에서 리트리버 믹스 1마리와 강아지 1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와치독 팀이 구조한 강아지
와치독 팀이 구조한 강아지

농장주는 처음에 와치독 팀을 경계했으나, 끈질긴 설득으로 12마리에 대한 포기각서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일부 활동가 사이에서 문제가 된 욕설이나 폭력적인 행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와치독 팀이 포기각서를 받고 있는 장면

구조된 아이들은 모두 와치독 팀이 수소문해 임시보호처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그 개농장에 40여 마리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개농장주는 일정 매입비를 주면 넘기겠다는 입장입니다. 케어는 현재 재정상 구조 및 치료비 그리고 보호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농장에 남아있는 개들

복날을 앞두고 매입이 성사되지 않으면 개들은 죽어갈 것입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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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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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정말이지 케어와 와치독 분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
    요즘 같은 분위기에 많이 힘드실텐데 .. .
    40여마리 개들 매입비도 당장은 중요하지만 구조한 뒤에는 또 현실일텐데 그 엄청난 치료비는
    또 어쩐다죠 …. 저야 당연히 동참합니다 .

  2. 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 보다도 값진일 입니다..
    십시일반.. 귀중한 생명 구하고 살리는 일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게라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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