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 하얀 순둥이

안녕하세요! 입양센터의 소식을 전하는 최PD입니다!

지난번 피부로 고생하는 강건이에 이어, 비슷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두부’를 소개합니다.

고물상에서 제대로 케어 받지 못하고 길러져 데려온 두부.

구조 직후, 생각보다 심한 상태의 피부.

일반적인 목욕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직원분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금새 대형견다운 모습을 되찾게 된 두부!

얼마 전 까지 털이 풍성한 상태였지만 원장님 말씀하에 털을 밀어버렸고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아직은 꾸준하게 케어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지금도 연고와 약이 무려 5가지나.

어느정도 회복 후의 모습입니다.

낙천적인 성격탓에 회복력도 빨랐던게 아닐지.

짖궃은 장난도 잘 받아줍니다.

말 잘 듣는 것은 덤.

피부때문에 자주 바람도 쐬어 주고, 일광욕도 해야 좋아진다는 원장님 말씀에 산책도 꾸준히 나가고 있답니다.

두부가 자주가는 산책코스 도착!

분위기 좋은 공원에 왔으니 폼도 잡아보고

공원을 산책하던 도중 식탐이 많은 두부가 탐지견모드를 발동합니다.

상식의 범위에 벗어나는 사람들께서 손수 음식물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주신 흔적.

산책할 때 반려견의 행동을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정체불명의 음식물을 먹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니 꼭 주의!

무사히 산책을 마친 두부에게 간식 증정식!

두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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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1개의 생각
  1. 강현주 2019-04-04 02:22:14
    두부 피부 얼른 회복되어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장난도 잘 치고 사진만 봐도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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