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가 ‘Vegan 플리마켓’과 함께했습니다.

한국채식비건협회 X 월드식품박람회
제6회 월드식품박람회 Vegan 플리마켓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Vegan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제6회 월드식품박람회 한 켠에 마련된 Vegan 플리마켓. 비건 뉴트리션, 비건 헤어케어, 비건 디저트 등 다양한 비건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 보기 드문 이색적인 자리였습니다.

근 몇년 간 눈에 띄게 비건 산업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건강, 환경, 동물권 등 저마다 비건에 관심을 갖는 동기는 다르지만 확실한 점은 채식주의자들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케어도 동물권단체로서 오래 전부터 채식을 지향해왔으며, 앞으로도 채식 관련 활동을 더 확장할 계획입니다.

주관사인 (사)한국채식비건협회가 이번 플리마켓에 케어를 초대해주셨습니다. 채식 운동에 앞장서 온 동물권단체를 특별히 선정해 주신 것인데요. 케어도 마켓 한 편에 부스를 꾸려 참가해 시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시민분들도 계셔서, 채식과 동물권의 연관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도 했어요.

개 악마트럭을 없애기 위한 케어의 서명운동에도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주셨습니다.

요즘은 먹는 채식 뿐만아니라 ‘쓰는 채식’ 열풍이 불고 있죠. 사진 속 브랜드는 케어 바로 옆 부스였는데요. ÜBERWOOD라는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였어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유래성분이 없는 화장품을 사용하기. 동물 털 소재의 옷을 피하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많은 기업에서도 시민들의 변화한 의식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동물의 희생 없이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쓰는 채식’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채식 매거진인 월간 <BEGUN>에는 다양한 채식 레시피, 채식 영양학, 채식 문화 등 다양한 채식 정보가 담겨있답니다. 채식을 처음 접할 때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죠.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셔도 좋겠네요!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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