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

“산 채로 벗겨진 개 고양이 모피”
이런 모피들이 국내 수입됩니다.

케어는 지난 7월, 국내에서 수입ㆍ유통되고 있는 열쇠고리와 고양이 장난감, 의류 등 총 14개 제품 DNA 조사결과 3개 제품에서 고양이 모피가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함께 개ㆍ고양이 모피 금지를 위한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U는 지난 2007년부터 개ㆍ고양이 모피 거래 및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케어는 지난 10월, 세계 최대 규모의 모피 시장이 자리한 중국 허베이성 수닝으로 현지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유입된 개ㆍ고양이 모피는 대부분 중국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유기견, 유기묘를 산 채로 털과 가죽을 벗겨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개ㆍ고양이 털을 다른 동물의 털로 속여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국에는 동물보호법도 없습니다.

이렇게 잔인하게 생산되는 모피를 수입하는 것. 반드시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름답지도,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보고서 다운로드

케어TV : 산채로 뜯겨진 개 고양이 모피


[언론보도]

한겨레 ▶ 나도 모르게 개ㆍ고양이 모피를 입는다?

뉴스1 ▶ 국내 유통 모피, 개·고양이 모피 상당 포함..中 상인 “韓 최대 고객”

그린포스트코리아 ▶ 귀·꼬리가 그대로 달린 강아지 모피…잔인한 과정 거쳐

뉴시스 ▶ 개·고양이 도살해 만든 모피 대량 수입..”뼈까지 붙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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