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October #동물원에가지않기#통키야미안해

“동물을 가두는 동물원에 더 이상 가지 않겠습니다.”

국내 유일한 북극곰이었던 통키가 2018년 10월 17일 사망했습니다.
“감옥에서 태어나 감옥에서 죽었습니다.” 
그 오랜 시간 홀로 외로이 상상할 수 없는 더위와 치열하게 싸웠을 북극곰. 야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감옥과도 같은 곳에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통키. 죄 없이 감옥에 갇혀 시멘트 바닥에 누워 소리 없이 사그러진 북극곰 통키에게 약속합니다.

“북극곰이 있어야 할 곳은 북극입니다.

동물을 가두는 동물원에 더 이상 가지 않겠습니다.”

동물원은 야생동물의 감옥이자 무덤입니다.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은 정신병에 걸려 평생 정형행동만을 반복하는게 대부분이고, 국내에서 적절한 서식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없어 외국으로 이전하려했던 통키의 사례 역시 동물원이 야생동물의 생태에 얼마나 부적합한 곳인지 입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북극’곰이 발 들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활동소식]
# issue 1. JYP 스트레이 키즈가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9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동물권단체 케어의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위촉식은 2018년 10월 31일 오후 4시,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위촉식에는 케어 박소연 대표를 비롯한 케어 활동가들,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홍보대사 수락 답사에서 “색깔과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유기견들이 행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블랙독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케어 입양센터 검은 개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한편 케어는 펀딩 사이트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블랙독캠페인 기금 운용을 위한 3차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10월 22일, 세번째 앨범 [I am YOU]를 발매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issue 2.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점이 폐쇄됩니다.

2018년 11월 15일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점이 폐쇄,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으로 통합됩니다. 퇴계로점 지역의 재개발과 케어 힐링센터 확충으로 인해 입양센터 통·폐합이 결정되었습니다.

기존 산책봉사, 물품후원 등 입양센터 퇴계로점에서 진행되었던 활동들은 답십리점에서 계속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케어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지만, 퇴계로 입양센터의 동물을 위한 헌신은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 issue 3.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을 고발했습니다.

케어는 동물학대를 일삼은 ‘싸이코패스 회장’ 양진호 회장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동물을 괴롭히는 사람은 인간도 괴롭힙니다. 강력범들의 전과에 공통적으로 동물학대 이력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인권과 동물권이 별개의 문제가 아닌 이유입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이번 사건은 정서 장애를 지닌 한 인간의 가학적 행위가 사회에 미치는 폭력의 연결성을 보여준다”며, “동물에 대한 폭력과 인간에 대한 폭력이 깊은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닭을 잔인하게 죽인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히 먹기 위해 죽이는 것이라 보기에는 누가 보아도 잔인성과 오락성이 높은 행위”라며 “살아있는 생명을 유희의 목적으로 도구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폭력을 하급자에게 사주했다는 점에서도 그 죄질이 심히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 issue 4. 회의석상에서 불법을 공모한 하남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수의과에서 교육용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저희가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나.” 네? 유기동물을 동물실험에 동원하는 것은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실행 여부와 관계없이, 현직 시장이 공식 회의 석상에서 불법 행위를 공모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모란시장 상인들이 보상을 빌미로 알박기한 개들 150여 마리가 입양간 후, 남은 60여 마리의 개들을 하남시가 검증되지 않은 단체로 입양을 보냈습니다. 그 단체는 서둘러 급조된 단체였고, 심지어 단체의 대표는 동물학대 전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련의 상황들은 동물을 사랑하시는,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상식을 지닌 시민들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합니다.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하남시의 이같은 행보를 절대 묵과할 수 없습니다. 케어는 남은 개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확보할 때까지 상황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마땅한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issue 5. [구조] 검은 얼굴의 진돗개 아미를 도와주세요.

“피부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충남 아산시의 한 공장지대에서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2개월 전 제보자는 차를 타고 공장 옆을 지나고 있었는데, 멀리서 보이는 두 마리의 개 중 한 마리인 진돗개의 얼굴이 심하게 벌겋게 된 것을 발견하고 차를 세우고 다가가 보았다고 합니다.

개는 처음에는 뒷걸음질쳤지만 금세 다가와 손을 핥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순한 녀석이었습니다. 공장의 길고양이 사료를 얻어먹으러 오는 이 개는 머리에 찢어진 큰 상처가 있었고, 얼굴의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보자는 안된 마음에 한두 번씩 공장에 들러 사료를 챙겨주다가, 개의 피부가 점점 더 검게 벗겨지기 시작하는 것에 위험을 느껴 케어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 issue 6. 채식이 필요할 땐, 앱 채식한끼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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