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9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동물권단체 케어의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위촉식은 2018년 10월 31일 오후 4시,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위촉식에는 케어 박소연 대표를 비롯한 케어 활동가들,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블랙독 캠페인’이란, 검은 개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허물기 위해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지난해 말에는 ‘검은개프로젝트’ 사진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올해 3월에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와 함께 블랙독 신드롬 필름을 공개하며,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SAVE the BLACK dog>이라는 제목으로 김용호 사진작가가 담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의 블랙독 화보를 담은 전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블랙독 신드롬이란, 문화사적으로 검은 개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부여한 예술 작품 등의 영향으로 입양 시 검은 개를 꺼려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캠페인의 성과로 케어 입양센터의 검은 개들이 입양률이 높아져가는 추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토리’도 검은색 잡종견이었으며, 블랙독 터줏대감이라 불리던 금동, 구슬, 깨비, 나인, 루피, 륜, 크롱이도 차례로 입양을 갔습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문화적으로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분들께서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전파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한 스트레이 키즈 홍보대사와 함께 검은 개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함께 허물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홍보대사 수락 답사에서  “색깔과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유기견들이 행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블랙독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케어 입양센터 검은 개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한편 케어는 펀딩 사이트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블랙독캠페인 기금 운용을 위한 3차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ohmycompany.com/reward/5973)

현재까지 동물권단체 케어는 방송인 김미화, 아나운서 김주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배우 김효진, 교수 서민, 뷰티유튜버 씬님 등을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은 금번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입니다. 한편 아이돌 그룹이 동물 분야 NGO의 홍보대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10월 22일, 세번째 앨범 [I am YOU]를 발매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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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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