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개지옥 사건일지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올해 6월 말, 세상을 경악케 했던 하남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수 많은 개들이 영업보상의 댓가로 굶어 죽어간 사건입니다. 하지만 하남시 공공부지에 있던 개를 가져간 PFC란 단체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에 사실을 정리합니다.

2018 년 6월 25일
LH 공사로 부터 ‘하남 동물학대사건’ 제보를 받음

2018년 6월 25 일
케어 대표와 케어 TV, 정책팀장 현장 출동, 매우 열악한 환경에 방치 돼 있는 200여마리의 개들과 개 사체 발견, JTBC등 방송사 동행 취재

2018년 6월 27일
케어 TV 현장실태 폭로, jtbc 뉴스 방영 / 분노한 시민들로 인해 하남시청에 민원 폭주

2018년 7월 2 일
하남시청 1차회의 부시장실에서 첫 미팅
부시장, 과장, 팀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케어, 하남 동자연 및 하남과 전국 지역 동물활동가 참석해서 이사건의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 시작

2018년 7월 2일
자원 봉사자 조직, 현장 봉사 시작,
케어- 하남시청에 동물학대 격리조치 발동 요구 및 LH 에 격리 펜스 설치 요구

2018년 7월 4일
하남경찰서에 동물학대 고발장 접수

2018년 7월 5일 
알박기를 이용하여 동물학대한 개농장주들로부터 개200여마리 격리조치 결정, LH 관리인 고용 및 펜스 설치, 하남시 보호 관리 결정/ 케어, 최초의 집단 격리조치 성과 거둠.

개인활동가들 구조 시작
케어, 구조된 개들 치료를 위한 모금 시작 ( 구조 및 입양자들에게 각 20만원씩 치료보조금 지원함)

2018년 7월 10 일
박소연 대표 하남 경찰서 동물학대 고발 진술, 동물학대자들 동물 소유권 포기함

2018년 7월 12일
2차 하남시청 회의/ 케어, 동물보호 관련 법률 정리해서 성남시에 보냄. 적극적 행정조치 재 요구

2018년 7월 12일
소이독에서 하남의 남은 개들 위해 국제적으로 모금을 이미 시작했고 지원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음, 소이독 Greater Good과 매칭 프로그램 모금

2018년 8월 1일
하남시청 2차 회의

  •  보호기간 9월 말까지로 연장, 입양 절차 및 자격조건( 입양희망자가 나타났을시 케어에서 지정한 입양상담봉사자에게 반드시 간단한 사전 인터뷰를 하는 검증절차) 을 추가
  • 견사 밖에 돌아다니는 떠돌이견들 약 30마리이상 모두 구조하여 견사에 배치 시킴. 이때, 약 15칸 정도의 추가견사가 필요함, 동물보호 시스템에 등록된 개체들에 한하여 공고기간 후 입양처리가 되면 10만원의 비용을 입양자에게 집행하겠다고 결정.)
  • 연계병원인 하남동물병원 미지급된 치료비는 시청에서 엘에치공사에 지급하도록 종용하는것에 적극협조함
  • 자원봉사자들 개들 약욕과 먹이주기, 전체 관리 담당
  • 시청에서는 최대한 인도적인 방법으로 남아있는 개체들에 대하여 안전한 관리와 엄격한 입양심사를 약속함
  • 하남시가 과거 반복해서 입양보낸 기증자에게 집단 기증처리 및 묻지마 해외 입양을 또 다시 고려 중인 것을 알고 강하게 반대의견 전달함.
  • 케어, 하남 부시장에게 시유지 임대해주면 입양 못 가고 최종 남은 개들 구조하겠다고 전달
  • 당시70여 마리 남은 상황

2018년 8월 6일 

  • 소이독 존데일리와 컨퍼런스 콜.

– 소이독과 케어 협력 내용
하남 구조를 위해 지출되는 개인 또는 단체의 모든 자금에 대해서는 케어가 책임을 진다.

  • 케어에서 먼저 구조 후 치료하고 케어의 자금으로 치료비를 낸다.
  • 하남 개들을 위해 국제적으로 모금을 진행한 소이독에게 모든 지출에 대한 영수증과 내역을 인보이스 만들어 보낸다.
  • 소이독에게 청구하는 모든 자금은 케어를 통해서 지급된다.
  • 상황이 진행됨에 따른 업데이트를 (전후사진 및 구조활동 등) 소이독에 공유한다.

2018년8월 6일

  • 미국 사모예드 입양단체와 사모예드 및 대형견 입양 추진 시작/ 케어 공식 모금 마감.

2018년 8월 9일

하남시청 항의 방문 ( 하남시청이 약속을 어기고 마음대로 묻지마 입양을 추진 중이었음) 9월 15일까지는 케어가 모든 입양에 대한 사전 담당을 전적으로 일임하겠다고 전달하고 재확인 함.

-하남 부시장 면담 요청 방문하여 전달함
-그동안 약 130여 마리가 입양을 감 ( 케어 모금 액으로 입양 독려 및 치료보조금 지원 )

2018년 8월 13일
케어, 하남시에 개들 기증받을 수 있다는 의사 전달 (케어가 알아 본 남양주 부지에 합법적으로 개들을 사육할 수 있는 허가 등 협조를 부탁 )

2018년 8월 14일
소이독 1차 인보이스 발송, 77마리 중 위급한 개들 치료비와 입양 전제 유료위탁 비용
하남시에 부시장 면담 반복 요청

2018년 8월 27일
소이독 1차 입금 12,326,300원
하남시에 부시장 면담 재요청

2018년 8월 30일
소이독2차 인보이스 발송, 24마리의 치료비, 위탁비, 펜스 보수비

2018년 9월 4일
LH 차장 면담 ( 케어가 남은 개들 전체 기증 받아 보호하는 방안 협의 )

2018년 9월 13 일
소이독 2차 입금 8,474,470원

2018년 9 월 18 일
소이독3차 인보이스 발송, 55마리 치료비, 인건비, 물품구입비

2018년 9월 19일

  • 하남 시청 9월 말까지 약속 어기고 사전 통보도 없이 19일 몰래 개들 집단 기증처리
  • 하남 시청 국장, 과장 팀장 회의. 케어와 하남 봉사자들, 그동안 치료와 입양 진행했던 개인 활동가들 전원 참석하여 강한 항의
  • 김혜란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전국에서 반복적 기증을 받은 후 방치하여 동물들이 집단 폐사한 전적이 있으며 과거 하남시가 김혜란에게 다시는 기증 처리하지 않기로 약속했던 인물임
  • 소이독, 케어와 수 많은 봉사자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하남시 개들에 대해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이고 비공개적으로 PFC 에 개들 기증받으면 지원하겠다고 연락함 .
  • PFC는 개들을 펫피랜드라는 화성 훈련소에 1개월간 위탁함. 소이독이 PFC지원.
  • 개들 무려 24시간 동안 케이지에 3마리씩 구겨져 고통을 받음
  • 그동안 개들이 있던 펜스 및 시설 급하게 철거 시작.

2018년 9월 27일

소이독 3차 입금 13,435,244원
묻지마 기증 사건 후에도 봉사자들 하남 개지옥에서 탈출한 떠돌이 개들 먹이주는 등 관리 지속

2018년 9월 28일
기증 2일 전 급조되어 등록된 단체 PFC 한국 대표 김혜란과 단체 등록도 안 된 미국 대표 수지 리에 대한 동물 방치와 모금의 불투명성, 해외 입양 피해 및 입양사기, 동물관리에 필요한 재정적 능력 결여 등에 대한 심각한 제보들 쇄도

2018년 9월 29일
하남의 남은 탈출견들 봉사자들이 구조하고 케어가 치료비 위탁비 등 지원

2018년 10월 8일
케어와 봉사자들, 하남시청과 김혜란을 상대로 민, 형사상 고소 시작

2018년 10월 9일
단체 연명으로 기증철회운동 예정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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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2개의 생각
  1. 김주연 2018-10-22 17:26:10
    캬~~ 개들 실험용으로 기증 하려고 하다 무산됐어?
    페이스북 공유도 엄청 됐던데 김상호 하남시장 인성 끝내주네~~ 이번껀 꼭 책임을 물어 답변 받아내기 바랍니다.
  2. 김주연 2018-10-16 01:24:07
    내용인즉,,
    소이독에서 입금 해주는 10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이 탐이나 하남시 부시장과 급조된 나쁜 동물단체
    PFC 김혜란이 후원금을 갈취하고 있는 거네요~
    에라이 야? 하남시 니들 그렇게 돈이 없냐?
    김상호 하남시장은 또 뭐꼬?
    아이들 잘 보호 한다고 시장란에 그렇게 광고 때리더만 !!
    현재 PFC 김혜란 저 여자한테 가 있는 개들은 무사 한가요?
    하남시청과 김혜란에게 꼭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주세요!
    어이없이 그 쪽에 가 있는 개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돌려 받아 케어에서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항상 수고 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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