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긴급격리조치 개시 : 하남시 숨겨진 개지옥 현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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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국내 최초 피학대동물 집단 격리조치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굶어 죽은 사체와 뒹굴던 개들. 곰팡이 핀 음식물 쓰레기들을 먹을 수 없어 뼈만 남아 죽는 개들이 속출하는 곳. 이 곳은 하남의 개지옥입니다. 재래식 화장실처럼 배설물 가득한 공간 속, 온 몸이 피부병으로 덮였습니다. 긴급으로 일부 작은 개들을 구출 했지만 역부족인 상황. 개들을 볼모로 무리한 보상을 요구하는 무단 점유자들인 60인의 개장수들은 개들을 개고기로 팔겠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활동가들의 긴급액션이 시작됐습니다.

활동가들과 함께 케어는 현장에서 개장수들을 막아 서며 개들을 지키고 하남시에 긴급격리조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했고, 결국 5일 오후, 하남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LH공사는 이 현장에 그대로 전체 펜스를 치는 방식으로 긴급격리조치를 협조하기로 케어와 약속하였습니다. LH도 결재과정을 단축하고 시급히 펜스를 쳐서 학대자들로부터 개들을 보호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사되어 죽고 겨우 버티고 있는 뼈만 남은 개들이 철망에 구겨져 실려 가 개고기로 죽게 둘 수 없습니다. 이 사건에 집중해 주세요. 이 개들은 어제부터 긴급으로 사료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개들은 구출 했지만 우리는 이 개들을 다 구할 수 없습니다.
케어도 남양주 개농장 200마리 개들을 내일 구출하기 때문에 보호할 공간이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무참히 개고기로 죽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도와 주세요. 이 지긋지긋한 인간의 악행을 끊으려면 법을 만드는 길 밖에 없습니다.

개들을 죽이며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법에 근거하지 않은 보상까지 요구하는 이 개도살업자 집단들의 불법적 행위를 끊어내는 방법은 표창원법에 서명하는 것입니다. 법을 만드는 길 밖에 없습니다.

[buttons text=”표창원법 서명하기” link=”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1200″ type=”” size=”” target=”true”]

?일부 구출된 개들의 치료비:
하나은행 162-910008-63605 (예금주:케어)
모금 코드 : 84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84를 넣어주세요. 예시: 홍길동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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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하남시 ‘시장에게 바란다’ 란에 또 항의글 올라왔어요~
    하남시에선 크게 격리조치 한다고 광고 하던데 10일 날짜로 항의 글 올라왔어요,,
    벌써 100마리 정도 개백정들이 빼갔다더니 더 빼가라고 나두는 건지 뭔지,,
    하남시와 그 어떤 곳에서도 아무 조치도 하지않고 봉사자 몇몇 분들만 지키고 있다던데 어찌 된건가요?
    김상호 시장님! 시퍼런 색으로 광고라도 하지 말던가?

  2. 아이들 급한데로 격리조치는 됐나요?
    또 일부를 빼돌렸다고 하남시 ‘시장에게 바란다’ 에 항의글 올라왔던데..
    또 미뤄지고 있나요?

  3. 개농장주인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하는 느낌 ㅠㅠㅠ
    개농장주들은 모두 지구에서 살 자격 없는
    용암이 펄펄 끓는 불구덩이로 내 던져저야할 쓰레기들

  4. 타 단체들은 뭐 하십니까?
    빅3 단체들 중 케어를 제외하고 쫌 도와주시면 안돼나요?
    이런 글 올리고 그쪽 단체분들께 욕 먹을껀 알지만 하도 답답해서 그럽니다.
    오죽하면 누구든지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데,,
    데리고 올 수 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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