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견지 ‘네번째 주인공’ 김재경x레드

연기자 김재경님과 레드가 만났습니다! 
재경은 반려견 ‘마카롱’을 위해 자연식레시피북 <개밥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애견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재경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레드는 어딨어요?” 하면서 레드부터 찾을 정도였답니다.
레드가 도착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나와 맞아주는 모습에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흐뭇해지기도 했답니다.

처음에는 레드가 낯설어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재경과 이런저런 장난치면서 가까워지더니
촬영할 때쯤 되니 아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레드는 한번도 반려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촬영하는 것을 더 겁내는 게 아닐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경의 따뜻한 마음 덕분인지 나중에는 재경과 함께 산책을 나갈 정도로
마음을 연 듯 했답니다. 

둘이 이렇게 친해질 수 있었던 ‘레드’라는 공통점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유기견 이름이 ‘레드’이고, 재경은 레인보우에서 ‘레드’를 상징색으로 했었으니까요 : )

어쩌면 둘은 이렇게 만날 운명의 짝은 아니었을까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버려진 강아지에게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된 가족없이 입양센터에서 자신들을 데려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레드를 한 번 봐주세요.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도 한 번 봐주세요.
반려견을 찾고 계시다면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단 한번도 사람과 함께 살아보지 못한 레드와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
그럼에도 사람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
그들은 분명 여러분의 삶 속에서 작지만 강한 HERO가 되어 줄거예요.

– I’M YOUR HERO! –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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