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하는 어린이 펫티켓 교육]

 

동물권단체 케어는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어린이 펫티켓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케어가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보호견과
전문 펫티켓 강사들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한 펫티켓’ 교육.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순수한 동심과 한데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케어의 어린이 동물공감 클래스
‘행복한 펫티켓’ 교육.

첫 번째 학교는 경기도 양평초등학교,
4학년 7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0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각 반마다 강사 2명과 케어의 보호견 1마리씩 참여했습니다.

▶펫티켓 이론 교육
▶구조된 강아지 사연을 들어보는 스토리 교육
▶보호견과 함께 하는 교감 교육

 

*펫티켓 이론교육

펫티켓 이론 교육의 핵심은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기본예절입니다.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을 수거하는 봉투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은 필수. 어린이들은 낯선 개에게 함부로 다가가거나 큰소리로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에 귀를 쫑긋 세웠는데요. 적극적으로 궁금한 질문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펫티켓 상식을 자유롭게 나누며 수업에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교육

케어의 어린이 펫티켓 교육에 당당히 보조출연자로 함께 한 보호견들 등장! 어린 학생들이 반응이 폭발적인 시간이었는데요.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들이 한때는 못된 사람에게 학대 받거나 방치, 유기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에 어린이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펫티켓 교육에 참가한 강아지들의 구조 사연을 들은 어린이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버려진 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요?

 

 

*교감교육
케어의 어린이 펫티켓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현장감 넘치는 교감교육입니다. 구조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들과 직접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강아지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가까이 강아지의 몸짓과 표정을 살피고, 가만히 만져보고 쓰다듬고, 함께 걸어보는 교감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낯선 공간에서 긴장했을 강아지를 배려하기 위해 아이들은 기꺼이 목소리를 낮추었어요. 교감교육은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 지원 학생수를 제한했지만, 기꺼이 잘 따라준 양평초등학교 어린이들, 고마워요.

 

 

*퀴즈 그리고 마무리 단체사진

이렇게 해서 케어의 어린이 동물공감 클래스 ‘행복한 펫티켓’ 수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수업 후에는 펫티켓에 관한 깜짝 퀴즈와 진행됐는데요. 토리 동화책 ‘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와 케어뱃지, 케어가 구조한 베컴 뱃지, 검은 개 엽서와 스티커, 펫티켓 책자 등이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양평초등학교 선생님들도 멀리까지 찾아와준 케어의 ‘행복한 펫티켓’ 교육팀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 어린이들을 위한
케어의 ‘행복한 펫티켓’ 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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