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 사료 1톤, 외부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던 4월 2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사료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2곳에 사료 1톤(각 500kg)을 지원하였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지원된 사료 500kg

부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개들이 사료를 먹는 모습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지원된 사료 500kg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개들이 사료를 먹는 모습

부산 전북 익산에 각각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는 개인이 운영해 모든 관리비와 사료비를 자체부담하여 항상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은 모든 사설보호소들이 겪는 문제일 것입니다. 간혹, 케어에 사료지원을 요청하는 개인 또는 보호소들이 있습니다. 그곳의 안타까운 사정을 들으면 무엇이든 도움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케어도 3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을 보호하느라 사료, 관리비, 치료비 등에 여유가 있지 않아 다른 곳을 돕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LG생활건강’에서 사료를 후원 받아 일부를 외부 보호소에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나눔이 두 개, 세 개의 나눔으로 이어져 먹을걱정을 덜게 되는 동물들이 많아지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케어는 위기의 동물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후원으로 케어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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