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11시 반 ,송파구청 앞에서 AI 불법 살처분 항의 시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 도


자 료


 


한국동물보호연합 / 동물사랑실천협회 


TEL: 016-324-6477, (02)707-3590



 


제목: ‘서울 도심의 AI불법 생매장 살처분에 대한 항의 시위 열어..’


5.11일 서울 송파구청에서는 관내에서 사육중인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하였다. 하지만 송파구청은 살처분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들을 푸대자루에 담아서 땅속에 묻어버리는 생매장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석촌호수의 야생 오리들도 몽둥이로 때려서 잡거나 산채로 푸대자루에 담아서 땅속에 묻어버렸다.


현행 ‘동물보호법’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지침’ 등에는 가금류, 조류를 CO2 가스 등을 이용하여 고통없이 안락사(安樂死)시킨 후, 살처분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청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또한 농림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격년으로 발생하고 있는 AI를 근절하기 위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참고로, 유럽연합(EU)와 국제수역사무국(OIE),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는 AI 발생이 공장식 축산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우리도 동물복지형 축산을 적극 도입, 확산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동물보호연합(KAAP)’과 ‘동물사랑실천협회(CARE)’는 5.14일(수) 송파구청 정문앞에서 AI 불법 생매장 살처분에 항의하는 피켓 시위와 퍼포먼스를 하고 당일, 송파구청장을 직접 방문, 항의할 예정이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AI 생매장 살처분은 불법일 뿐 아니라, AI확산을 더욱 부추긴다는 점에서도 문제이다. 법과 규정대로라면 농장안에서 닭과 오리들을 신속하게 죽인 후, 푸대자루에 담아서 매몰 또는 소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닭과 오리들을 잡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과정에서 시간도 지연되고, 가금류들의 타액이나 혈액, 배설물, 깃털 등이 외부로 배출됨으로써 AI바이러스의 확산을 더욱 부추키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러한 원시적인 살처분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낭비하고 있을 셈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의 ‘이원복’ 대표는 “살처분 대상 가금류나 조류를 비닐봉투에 담아 CO2 가스 등을 이용하여 고통을 최소화하여 처리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청에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이러한 동물학대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전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현재 전국에서 AI살처분을 하면서 약 700만 마리의 엄청난 가금류들을 생매장 살처분하고 있다. 이러한 동물학대 만행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도덕 불감증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라고 말하였다. 


       



<< 서울 송파구청앞, AI 불법 살처분 항의 시위 >>


1. 서울 송파구청 정문앞(5.14일(수요일) 12:00-13:00시)


2. 퍼포먼스 내용: 닭의 인형을 쓴 사람들이 푸대자루안에서 몽둥이로 맞아서 죽는 모습을 연출함.


 


 



– 한국동물보호연합(KAAP) / 동물사랑실천협회(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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