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동물농장 누렁이 ‘두식이’ 관련) 고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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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대표 박소연


         www.fromcare.org 동대문구 휘경동 253-5 2층




피고발인 : ***




위 사건에 관하여 고발인은 다음과 같이 고발인 진술을 하는 바입니다.




다               음




1.    사건개요




고발인이 대표로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보호소홈페이지 구조요청란 


  http://careanimal.org/bbs/list.php?bbs_id=bbs08_01  221번 글에


 ‘너무 불쌍한 강아지… 도와 주세요’ 란 제목으로 7월 31일 구조요청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운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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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내용:저희 앞집에 혼자 살고 계신 할아버지 이야기인데요..
처음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요즘엔 정말 너무 아닌것 같아서요…
사실 주인이 개를 때리든지 뭐 어떻게 하든지 우리나라에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자나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최근까지도요.. 근데 그 할아버지의 행동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나 섬뜩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지만,, 저 사람의 정신상태로 보아 만약 동물이 아닌 사람에게도 마음만 잘못먹으면 이상한 짓도 할것 같아서요..
원래 혼자사는 할아버지가 몇달 전에 강아지 한마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꼬리도 잘치고 여느 강아지와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는것을 그때부터 보았습니다.. 설마 설마했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에 엉켜있는 음식들을 그 강아지한테 먹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때부터 가끔씩 정말 말그대로 개를 잡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제본 그 강아지의 모습은 정말 처찹했습니다
집에서 강아지를 때려서 강아지 한쪽 다리가 아예 부러졌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보았던 튼튼한 모습은 없고 정말 뼈만 앙상하고 주인에게 꼬리치는 모습조차 없었습니다.. 아예 짓지도 못하구요.. 아픈 소리밖에는 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그할아버지는 쇠목줄을 목에 칭칭 감고 그 개에게 계단을 오르지 못한다고 막 화를 내는거에요.. 자신이 부러뜨린 다리때문에 강아지가 아파서 다리하나 움직이지 못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면서 그 개에게 하는 말이 “죽어, 죽어, 왜 안죽는거야,,? 그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섬뜩해서 저희 엄마가 “그 개 키우기 힘들면 제가 데려가서 키울께요..” 했더니 오히려 저희 엄마에게 화를 내며 이걸 왜 남한테 주냐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옆집 사람에게 들은 더 충격적인 일은…
가끔 옥상에 올라가 개를 물탱크에 집어 넣었다가 뺐다가 한답니다.. 왜그러는지 이유도 없이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 가족도 있다는데 아예 오는 사람도 없구요..
어제는 개를 너무 떄려서 동네가 시끄러워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제가 볼땐 그 할아버지의 정신이 좀 온전하지 않은것 같아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행동을 자세히 보면 섬뜩할 때가 많아요.. 아무튼 그 할아버지 때문에 동네가  조용할 날이 없어욧..
도와주세요……….정말 그 강아지 보면 눈물납니다..

* 죄송합니다 첨부 사진은 못찍었어요..

 만약 필요하시다면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발인 박소연은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 조사를 나가려고 하였으나 이미 고발인의 단체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SBS의 ‘TV 동물농장’이란 프로그램측으로 부터 사건을 함께 해결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이에 동물농장 측이 약 일주일간 피고발인의 주거지인 학대장소에서 먼저 잠복촬영을 하였고 결국 증거가 될 만한 학대장면들을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고발인과 고발인의 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은 학대현장에 가서 피고발인에게 동물학대 증거 영상을 일주일간 촬영하였음을 설명하고 동물학대 시 동물보호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며 피학대동물을 피고발인인 학대자로 부터 구출하여 보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피학대동물은 군포의 모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피고발인 *** 는 수개월 전에 어린 개 한마리를 데려와 기르기 시작하였는데 잔혹한 폭행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 사건 제보자가 목격한 내용에는 폭행을 하여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의 학대행위가 있었다고 하며 다리 다친 개를 물탱크에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먹였다고 합니다.




실제 방송국 측이 근처의 주민 집에서 잠복촬영한 결과 (증거자료 1)  피고발인은 물 호스와 삽으로 몸을 때리는 등의 도구를 이용한 끔찍한 폭행과 함께 해당동물에게 칼로 위협을 하는 등 공포심을 주고 몸을 벽에 집어 던져 상해를 입혔으며 부패된 음식물 찌꺼기를 주고 상해를  방치하는 등의 동물학대를 하였습니다.


 


심각한 학대로 인해 피학대동물은 뒷 다리의 모든 뼈가 부러져 있을 정도로  상해 정도가 심각하며 부패된 음식물을 강제로 먹이는 등의 심각한 영양결핍으로 인해 몸이 불균형하며 발육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2. 범죄 사실  






       피고발인 *** 에 대한 혐의:




           동물보호법 제7조 위반 :




                동법 제7조 1항은 도구. 약물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히는 행위 2항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신체를 손상하는 행위를 모두 동물학대로 규정하며 , 동법 제25조는 동법 제7조 1항 내지 3항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한 자에 대하여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위 피고발인은 백주 대낮에 이 사건 학대 행위를 자행함으로서 동물보호법을 위반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4.    결론




     이 사건 학대행위는 단순히 개라는, 자신이 기르는 동물을 폭행한 것에  불과한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이를 직접 바라보거나 언론 매체를 통하여 접한 시민들로 하여금 커다란 정신적 충격에 빠지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정서적 학대행위로까지 비화되어 그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이고 (현재 인터넷 사이트에서 관련자들을 처벌하라는 서명이 2만명 이상 육박한 상태임), 또 8월 30일 방송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해외에까지 퍼져나가 국가 이미지에 심각한 악 영향을 끼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또한 이 시간에도 음지에서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고 학대를 가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다시는 이와 같은 동물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 수사하시어 처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별첨1) 증거자료 – SBS 동물농장 촬영 영상 자료


  http://wizard2.sbs.co.kr/resource/bbsimage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081&vVodId=V0000010171&vMenuId=1001371&rpage=4&cpage=1&vVodCnt1=00428&vVodCnt2=00




별첨2)


디시뉴스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tv&id=447924&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65413&cate=ent&page=




방송 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301559511001




일간경기


http://www.ilgank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13




아츠뉴스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38104




별첨 3)




동물보호법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9006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9024




별첨 4)




TV 동물농장 시청자 게시판


http://wizard2.sbs.co.kr/resource/bbsimage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081&vVodId=V0000010171&vMenuId=1006381













2009년 9월 7일


               


             부천 중부 경찰서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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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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