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바이오 동물실험용 비글 대량생산 관련 그동안의 경과와 자료 및 동영상 모음


11월 1일 (일) 비글살리기 시민걷기 행사


이전 동안의 경과보고 


 


2009년 9월 29일 (목)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매일 오전 검색하는 국내외 동물관련 뉴스 모니터링 중, 매일경제, 뉴스핌, 이데일리, 머니투데이에 “오리엔트바이오, 미국 코반스라는 회사로부터 ‘고품질’ 동물실험용 비글견 ‘대량생산기술도입 계약추진 아시아 시장진출’ 및 영장류 생산시스템도 계획”하고 있다는 기사를 수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모든 동물보호단체들에 구조하거나 학대 고발하는 동물을 다합쳐도 한해에 수천마리 정도인데 이미 한해만해도 600만 마리의 동물이 실험에 희생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국내 100대 기업이며, 자본금 395억 규모의 거대기업이 비글견의 대량 생산을 통하여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에 우리는 반려동물을 보다 끔찍한 방식으로 학대하는 시대가 되는 것이 아닌가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여 쓴 기사가 아니라, 최근 주가동향에 민감한 오리엔트바이오에서 직접 배포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쓴 기사임을 보도 기자에게 사실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초순 이 행사를 함께 준비한 4개 단체 즉,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보호연합에 대책회의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7일 열린 4개단체에서, 실험동물 ‘생산기술’을 이전하겠다는 미국의 코반스라는 회사가 미국의 동물보호단체들에 의해 실험동물 학대로 고발되어 미국 농무부에 의해 벌금형을 받고 동물학대상황을 보고한 바 있으며 지금도 동물보호단체들에 의해 실험동물 학대로 끊임없는 항의를 받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이에 대한 항의를 표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0월 13일 성남시에 있는 오리엔트바이오 본사에 항의방문을 결정했습니다.


 


10월 13일 당일 오리엔트바이오는 약속하였던 면담계획을 돌연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4개 동물보호단체들의 질의서조차 접수할 수 없다고 대화 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때 참석하였던 경찰조차 일방적인 면담약속 파기에 당혹감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이러한 오리엔트바이오 경영진의 구시대적인 태도로부터 더욱 큰 동물학대에 대한 우려와 의혹에 대한 분개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동물운동단체들의 노력은 미흡하나마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시사인, 인터넷뉴스포털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우리는 곧이어 열린 4개단체 대책회의를 통해 동물을 기르고 있는 수많은 동호회와 보다 많은 시민들과 이 문제에 대한 공감을 나누기 위해 오늘의 11월 1일 비글살리기 시민걷기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사무국 동물관련 모니터링에 잡힌 기사 >


 


(2009년 9월 29일 이데일리, 매일경제 등 보도)


 


오리엔트바이오, 고품질 생물소재 비글견 대량생산 기술도입



 


오리엔트바이오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미국 임상시험대행업체 코반스(Covance)사와 고품질 생물소재인 `비글견` 대량생산 기술도입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와 미국 코반스사는 비글견 대량생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도입 단계에서부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측은 세부안 협의를 통해 내달 안에 정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신약개발 등 의약품 연구개발이 증가됨에 따라 비임상시험이 많아지면서 실험동물 비글견을 이용한 실험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 고품질 비글견을 생산하는 기관이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고품질 비글견 대량생산 기술 확보는 공급 불균형으로 인한 연구개발의 차질 방지 및 연구개발 비용의 절감 등으로 인해 바이오 인프라 생물자원의 자국화를 위한 것”이라며 “국내 연구진에게 동물실험 결과에 있어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는 고품질 비글견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정식 계약 체결 후 비글견 생산센터를 만들고 해외 마케팅망을 구축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사무국에서 확인한 오리엔트바이오에 대한 정보들>


 


오리엔트바이오(002630) http://www.orient.co.kr


현재가 1,575원 | ▼ 15 | – 0.94% (10.05 장종료 기준) | 실시간시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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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의 반생명적 동물실험 비글견 생산 보도에 대한 항의방문


 


주최 : 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동물사랑실천협회



일시 : 2009년 10월 13일 (화) 오후 2시




장소 : 성남 8호선 단대오거리역 하차 오리엔트바이오 본사 앞



일정계획 : – 2시에 모여 “비글견 내놔라” “비글 실험 반대” 외치며 정문앞 시위, 기자회견 (사전신고)


– 오리엔트바이오의 반생명적 동물실험 비글견 생산 보도에 대한 사과와 면담 요구


: 생산관리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요구 및 실험동물관련법 개정 요구


그리고 해당 회사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대한 문책 등


 


 


실험동물 대량생산하는 죽음의 사업 중단하라



오리엔트 바이오는 실험용 비글의 대량생산계획을 중단하라


 



우리는 얼마전 언론을 통해 참담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오리엔트바이오라는 회사가 세계적인 임상시험대행업체인 미국 코반스라는 회사로부터 “고품질 동물실험용 강아지 비글 대량생산 기술도입” “침팬지와 같은 고품질 영장류 실험용 동물 생산시스템도 곧 구축”이라는 내용이었다. 무슨 신소재 개발이라도 한 것처럼 비글강아지를 반려로하여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든지 돈만 벌면 된다는 천박한 이윤추구의 논리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최근 국내 100대 기업이며, 자본금 395억규모의 거대기업이 비글견의 대량 생산을 통하여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 동물학대로 악명을 있는 코반스와 공동협력합의서를 체결하게 되어, 새로운 반려동물학대의 시대가 열리게 되어 크게 놀란다.



 


모든 개가 다 그렇지만, 특히 비글은 반려동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사람들은 비글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기도 한다. 그래서 비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동물실험에 쓰이는 이유가 실험대 위에서 무슨 짓을 하고나서든 그 실험자에게 조차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동물이 비글강아지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반려견을 식용으로 사용하여 세계인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데 다시 비글이 온순한 동물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실험용비글이 생산되고, 또 한국이 아시아의 동물학대산업의 수출의 기지가 된다는 것은 기가 막힌 일이다.



 


실험실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사를 통해 생산될 많은 비글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인간의 조그마한 수명연장과 편의를 위해서 끝없는 고통에 놓여질 것이다.



 


더구나, 연간 매출이 17억달러이며, 25개국 이상에서 글로벌운영을 하는 세계최대의 실험동물을 생산하는 회사인 코반스사는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동물학대행위로 악명이 높다. 2006 년 2 월에는, 동물학대행위로 연방 법률을 위반해서 미국 농무부(USDA)에 의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아프고 다친 동물을 치료하지도 않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는 동물에게 고통완화제도 주지 않았다. 세계 각국의 코반스시설을 조사한 감독관들은 코반스사가 동물학대와 동물을 돌보지 않고 방치한다고 보고했다.



이런 코반스사와 함께 비글견 대량생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 도입단계에서부터 적극 협력키로 했다는 것은 전세계에서 코반스가 자행하는 죽음의 사업을 그대로 배우겠다는 말인가.



 


인간의 아름다운 동반자인 비글이 죽음의 사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희생양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비글의 대량생산을 하기 전에 과연 비글을 이용한 실험이 꼭 필요한지, 윤리적으로 옳은지를 그 정당성을 제시하여야 한다.



 


비글을 이용한 실험을 엄격하게 규제할 가이드라인도 없이 향후의 동물학대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오리엔트 바이오는 설명하라. 또 오리엔트 바이오와 같이 거대한 자본을 가진 기업은 실험동물을 대체하기 위한 대체실험법 개발에 얼마를 투자하고 있는지도 밝혀야 한다.



 


우리는 다음을 요구합니다.


1. 생명존엄에 역행하는 오리엔트바이오의 비글견 영장류 대량생산 보도내용 사과하라


2. 동물학대 하지말고 동물실험 대체방법 사용하라


3. 세계적 동물학대 회사인 코반스와의 비글견 대량생산 계약 취소하라


4. 내가 당하기 싫은 것을 다른 생명에게 실험하지 마라


5. 생명은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다 동물실험 반대한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실험동물학대로 악명높은 미국 코반스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코반스 회사 소개글>.


코반스 자체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한세미씨가 번역했습니다.



코번스 – 세계에서 가장크고 광범위한 약을 개발하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인력과 글로벌 자원과 제약과 생물공학관련 의뢰인의 힘든 약물개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우리는 임상실험 전 단계의 포트폴리오와 임상개발과 상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임상실험 서비스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중앙 실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으며 임상실험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합니다.


 




Animal WelfareStatement -동물복지 진술서



Media Resources: Covance Prevails in PETA Lawsuit


언론 자료 :코번스는 페타의 법정소송에 이깁니다.


Covance Code of Respect for Animalsin Research and Development


 


동물을 존중하는 코번스의 연구와 발전


지난 세기동안 의학적으로 안전히 진전을 이루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물 연구와 동물 발달이 가져온 과학적 연구결과입니다. 예를 들면 에이즈 치료나 암, 당뇨, 심장관련 질병, 외상 장애 그 밖의 다른 질병들입니다. 오늘날,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물실험은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코번스는 의뢰인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학진보를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임상 전 약물개발제공과 다른 서비스를 이끌어나가는 세계의 선구자로서 법과 도덕적 의무를 다합니다. 우리가 돌보는 동물들은 적절한 규범에 따라 대우를 받고 있으며 높은 기준과 연민으로 대해집니다. 법과 도덕의 의무는 과학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규범이 충족되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 연구의 정당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마치며, 코번스는 이러한 규정을 따를 것입니다.


 


 



Sir Paul McCartney:


 


‘Animal Tests Are Unreliable and Cruel’


 


폴 맥카트니 경:동물실험은 신뢰할만하지 않으며


 


잔인하다.



 


페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폴 맥카트니는 생생한 평론을 제기했다.



폴은 적극적으로 페타의 동물실험 반대를 지지한다. 수년 전, 그는 제너럴 모터스의 돼지 학대와 비비원숭이를 낡은 관습대로 실험하는 것, 질레트의 동물을 이용한 독극물 실험과 화학약품으로 태우기를 제지하는 우리의 성공적인 캠패인을 체결하였다. 그 이후 동물실험을 영구히 금지하겠다는 기업은 수십개에서 55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우리는 계속해서 화학약품과 일반상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향해 항의와 주주결의를 통해 압력을 가하고 있다. 최근 돌파구로 미국화학회사 뒤퐁은 페타와 동물복지정책을 발전시킬 것과 동물이용을 줄이는 방안을 결의했다.


 



우리 소비자들이 이런 잔인한 회사들에게 빨리 등을 돌릴수록 우리의 형편은 더 나아진다. 고 폴이 전했다. 또한 우리 소비자들에게는 잔인하고 낭비적인 동물실험에 건강관련기관이 대는 비용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다고 했다.



“때때로 사람들은 하얀 가운(동물실험자들) 을 맹신하며 오랫동안 동물실험이 이루어져 왔으니 뭔가 필요가 있어서 그런거겠지..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생각이 의학연구의 암흑기에서 유래된 찌꺼기라고 확신한다. 오늘날 앞서가는 수많은 과학자들은 현대의 기술(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에서 얻을 수 있는 실험)에서 더 신뢰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첫째 부인 린다가 암으로 세상을 뜬 후 폴은 -다른 많은 연구자들이 그러 했듯이 – 동물을 모델로 한 실험이 인간에게 좋지 않음을 깨달았다. 닉슨 대통령이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30년 후, 대부분의 의학적 진보는 대량을 돈을 쏟아 부은 동물실험에서 온 거라기 보다 예방과 조기 발견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언론매체결과가 보여주고 있다.




“생체해부가 건강문제의 해결을 찾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입증되어왔음에도 그들은 동물을 이용해 인간의 질병을 흉내 내려는 시도를 한다. 그것은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잔인한 노름이다.”라고 말했다. “동물실험에 드는 그 거대한 비용을 예방에 쏟아 붇는다면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폴이 암연구 단체들에 후원하면서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는 그의 돈을 쓰지 말 것을 조항으로 부쳤다. 두 개의 암연구 단체인 갈렌드 어필과 암 프로젝트는 동물관련 연구에 십원도 쓰지 않으며 그들의 자원을 더욱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치료방법에 열중한다.


 




“동물을 모델로 삼지 않는 실험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에 폴은 명확히 ” 정부가 21세기로 나가며 동물을 이용한 실험이 신뢰할 수 없으며 잔인하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정부가 비동물실험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고 우리의 친근한 생명들을 고문하는 것을 더 이상 묵인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지금 미국정부가 수백만의 동물을 학살하게 되는 거대 실험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고 있다. 페타는 지구 곳곳의 과학자들과 일하면서 비동물실험방법을 추진하면서 이미 여러 기관에 동물실험을 없애는 것을 납득시켰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래식 동물실험소를 생명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최첨단 연구 시설과 교체하는 노력에 폴과 페타에 동참해 주십시오.


 


Covance Fined for Violations of the Animal Welfare Act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코번스에 벌금을 부과하다.



 


페타가 1년의 공을 들여 거대 동물실험기업 코번스를 조사한 끝에 , 미농림부는 페타가 제시한 자료를 근거로 코번스에게 동물복지위반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 미농림부가 발표한 근거들은 다음과 같다.


 



동물들은 수의학처치를 받지 못했고 적절한 시기에 안락사도 시행되지 않았다.


동물들은 고통스런 실험에 놓이면서도 진통제를 투여받지 못했다.


영장류들을 신체적으로 함부로 다루었다.



유대관계를 필요로 하는 원숭이들에게 육체적 안락함을 빼앗았다.


개들에겐 적합한 수용공간이 아니었다.


개들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2004년 4월에서 2005년 3월까지 페타는 영장류 연구원을 비엔나에 있는 코번스에 위장 잠입시켰다. 처절하리만큼 끔찍한 자료영상을 보면 실험실관계자는 원숭이들을 때리고 문에 던져 충격을 주며 병들고 다친 원숭이들은 치료없이 우리 안에 방치되었고 어떤 환경적 배려도 없었다. 원숭이들은 갇힌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리 안에서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고 자신의 털을 쥐어뜯으며 자신의 살을 씹었다.


 


비디오 자료를 증거로 채택, 페타는 동물복지법을 전혀 무시한 것에 대해 미농림부에 항의했다. 반면에 미농림부는 동물복지법 위반사항을 찾는 데 실패하였고 감사원은 위반사항에 대한 벌금이 적절한가, 에 대해 비판하였다. 벌금이 너무 적어서 법을 어기는 자들로 하여금 벌금내는 것이 마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투자의 일부분이라 생각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벌금조치는 분명한 패널티이고 코번스의 연구소에 아주 엄연히 부정당한 행위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코번스의 이러한 행태가 비난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패타가 2005년 버지니아주 코번스 실험실의 자료를 공개하였고 코번스는 이 자료가 유럽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영국법정은 이를 기각했고 그 문제가 되는 비디오를 “심각한 수준” 이라고 단정지었다. 판사는 또한 동물을 다루는 잔혹한 방법과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고 가두어 버린 상태를 비판하며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코번스가 동물을 인도적으로 다룰 능력이 없음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식약청은 코번스와 같은 회사에게 임상실험 초기단계(예를 들면 사람에게 복용하는 약물의 단위 연구)에서 현대화되고 더 효율적인 약물개발을 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마이크 레빗은 “현재 약물실험 열의 아홉은 임상연구에서 실패한다. 동물실험으로 얻은 결과가 사람에게서 어떻게 반응할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동물실험보다 더 효과적인 비동물실험이 계속해서 개발되며 값은 저렴해지고 급속히 전파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물이 아닌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인간의 유전자나 생화학, 분자생물학, 생물공학에 대한 중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피시옴이나 파머진 같은 회사들은 약물개발의 최첨단을 걷고 있다. 반면에 코번스처럼 개와 원숭이, 그 밖의 동물들을 약물 중독으로 몰고 가며, 얼마큼 투여하면 죽는가에 따른 치사량을 테스트하는 회사들은 과거의 수렁에 빠져있다.


Learn more about experiments on primates.


 


 


<동물실험에 대한 동영상들입니다>


 


MBC  [W]에서 방영된 동물실험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wWgoxbIzFhc


 


 


개를 고문하는 영국의 동물실험


http://www.youtube.com/watch?v=FCef3FCv1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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