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목) 오전11시 여의도 MBC 본사앞 항의방문에 와주세요

MBC 헌터스의 멧돼지 사냥놀이 방송에 대한 동물단체, 생명평화단체, 환경운동단체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오히려 오면 내쫓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내일오전11시 MBC 본사 정문앞에 모여주세요


 


문의 : 사무국 02-313-8886


 


 


 


 


공대위의 대화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한


“MBC일밤 헌터스 폐기 공대위”의 공식입장발표


기자회견 및 MBC 항의방문



– 12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여의도 MBC 사옥




 


헌터스 공동대책위는 공대위의 정중한 대화요구를 거부한 MBC의 오만한 태도를 규탄하며, 〈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중단과 방송계획 즉각 폐기를 거듭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MBC 항의방문에 나선다.



 


“멧돼지살육중단 및 MBC일밤 ‘멧돼지사냥놀이, 헌터스’폐기 공동대책위” (이하 헌터스공대위)는지난 11월 30일 국회정론관에서 MBC 〈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중단과 방송계획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생명과 생태계에 대한 경악스러운 무지와 오만을 드러낸 MBC에 항의방문 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공대위는 12월 1일 화요일 참여단체 전체 연석회의를 통해 2일 오전 11시에 항의 방문하기로 일정을 합의했다. 공대위는 곧 바로 MBC 측에 일정을 알리고 MBC 일밤 헌터스 제작팀이 참여하는 MBC 사장면담을 정중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MBC측은 공대위의 면담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MBC 측의 공식입장은 “방송 제작은 제작진에게 자율권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 관련하여 사장님을 면담하는 것은 MBC의 원칙상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며, 제작담당 예능국에 면담을 요구해야 한다. 면담요구가 있었음을 예능국에 전하겠다.” 그러나 이 시간까지 MBC 측은 아무 답변을 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공대위의 MBC 사옥출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는 등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공대위는 MBC의 이런 오만한 태도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명하며, 거듭 〈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중단과 방송계획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항의방문과 공대위의 공식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12월 3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여의도 MBC 사옥 앞



 


■ 항의방문 및 기자회견


– 진행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정호 사무처장


– 참가단체 소개


– 우리의 입장 발표 : 구리남양주불교환경연대 대표 혜만스님(남양주 봉영사 주지스님)


– 질의응답



 


■ 참여단체


동물보호단체


(고양이보호협회,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보호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생명운동단체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한살림모심과살림연구소)


불교운동단체(불교환경연대, 불교생협연합회, 사)보리방송모니터회, 두레생태기행, 사찰생태연구소)


진보신당(조승수의원)


 


 


 


12월 2일 대책회의결과



1. 참가단체



환경정의, 불교환경연대, 풀꽃세상을위한모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보호연합, 카라, 고양이보호협회, 사)보리방송모니터회


 



2. 경과보고



각 단체 참여자들에게 회의자료 토대로 경과보고



 


3. 대응


 



1) MBC항의방문


12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진행(12월 2일 수요일 MBC 창사기념일로 항의방문 3일 목요일로 연기)



.항의방문시 준비물 – 11월 30일 국회 기자회견당시 사용했던 현수막



.구호, 현수막, 입장발표(기자들상대)



 


2) 언론기고 조직


.이재욱 전국생협 사무총장


.서형원 과천시의원


.최성각 풀꽃평화연구소장


.주요섭 대화아카데미연구원


.김재일(두레생협) – 사)보리에서 부탁


.성공회대 박창길교수 – 생학방 김경아 간사


.환경정의


·김민웅교수


·정인환교수



 


3) 헌터스 MC(출연진)에게 편지글 보내기


– 김현중 등 출연자 팬카페에 글 올리기 : 팬의 입장 및 생명경시 풍조에 대한 관련 글 올리기(각 단체 협조)



–>호주의 사례


아이다스 축구화를 캥거루가죽으로 만들었고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모델이였다.


호주 캥거루 보호협회에서 베컴에게 캥거루 축구화에 대한 항의를 하였고, 베컴은 앞으로


캥거루로 만든 축구화에 대해 사용하지 않고 선전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



 


4) 환경부방문 문제


– 유해조수의 문제 등 생태적이고 인도적인 방법의 해법 찾기를 위한 대안토론회 개최, 다음 주 중 토론회기획회의



 


5) 공대위의 한계


– MBC 일밤의 헌터스 폐기에 집중



 


6) 방송모니터그룹 조직


– 도리방송모니터를 중심으로, NGO모니터그룹 조직(박용신처장, 정호처장)



 


7) 제작감시활동


– 녹색연합과 협의



 


8) 시청자 시청거부운동 조직



 


4. MBC 항의 방문 : 2009. 12. 3. 목요일 11시/ 여의도 MBC 사옥 앞



 


12. 1. 화요일 연석회의 이후, mbc 사장실 유재용 비서실장에게 사장님 공식면담을 요구했으나, 방송내용 관련한 내용은 제작진에게 자율권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사장님 면담은 MBC의 원칙상 안 되고, 예능국 면담을 해야 한다면서, 이 면담요구가 있었음을 예능국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12. 2. 수요일은 MBC 창사기념일 휴일이기 때문에 공대위는 12. 2. 목요일 11시에 항의방문을 가게 될 것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MBC는 항의방문 원치 않고 수위실에 연락해서 MBC 사옥출입을 막겠다며 공식적으로 면담을 거부하였습니다. 따라서 항의방문 수위를 넘어 항의집회의 형식을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도록 조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피켓도 만들어 오시구요. 공식면담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제(정호)가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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