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MBC항의방문 보고] 생명살림의 목소리에 귀를 막은 MBC 일밤

12월 4일 (목) MBC항의방문 다녀왔습니다.


 


   오전10시반쯤 “멧돼지살육중단 및 MBC일밤‘멧돼지사냥놀이, 헌터스’폐기 공동대책위”(이하 MBC헌터스공대위)


 


   참여단체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1국장, KARA활동가들, 보리방송모니터회 활동가, 진보신당 당원,


   오리엔트바이오때도 오셨던 시사in 변진경기자님과 사진기자님, 불교환경연대 활동가, 불교계 스님,


 


   항상 꾸준하신 동물보호연합 이원복대표님 등 십여명이 MBC본사앞에서 모여있었습니다.


 


 


 


   예정했던 항의방문 시간인 11시가 되자 제가 준비해간 플래카드를 펼쳤습니다. 


  생명과 생태에 대한 경악스러운 무지와 오만…                               


  MBC는 일․밤 “멧돼지사냥놀이, 헌터스”방송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그러자 경비실에서 사람들이 달려오고 플래카드를 뺏으려해서 공대위 사람들은 항의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정중하게 면담 요청을 하고 온 사람들이다’, ‘표현의 자유를 막지 마라’, ‘MBC는 부끄러운 점이 없다면


   면담에 응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경비실 사람들이 잠시후 ‘이사실에서 이야기 된 바 없다, 나가라’고 떠밀어


   우리는 MBC 본사 정문 앞에서 항의방문과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담당PD는 계속 말을 바꿔가며 시민들과 공대위를 우롱한 것과



   ‘농민들을 돕기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는 기만적인 발언에 대해


 


   농민단체는 “멧돼지 때문에 농민이 어려운게 아니라 구조적 농정 때문이다, 농민을 들먹이지 마라”는 항의



   등 반생명적인 방송에 대한 성토가 있었습니다.


 


   12시쯤 공대위는 시급한 대책을 위한 논의를 하기로 하고 해산했습니다.


 


   공영방송으로서의 MBC 일밤 담당자들의 기만적인 태도와 반(反)생명적 태도에 이젠 놀라움을 넘어
   분노를 금할수없습니다.


   12월 6일 첫방송은 대한민국의 부끄러움입니다.


  방송포기를 요청하는 항의를 해주세요!



   ● MBC에 항의전화 해주세요


      MBC 대표전화 02-789-0011, 780-0011,


      시청자상담실 02-780-0015, 789-3300


      (780-0011번으로 전화해서 일밤팀을 바꿔달라고 하면 바로 연결되네요. 김영희국장님인데 책임자입니다.


      바꿔달라고 해서 강력하게 항의해 주시고, 회의 중이라거나 현장에 나갔다고 하면 전화받는 분에게


      정말 쎄게 항의해 주십시요. 당장 프로그램 폐기하라고 요구해 주십시요)


 


   ● 항의글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청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http://www.imbc.com/broad/tv/ent/sundaynight/opinion/index.html


 


   ●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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