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던 강아지를 해부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1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카라 니콜, 강아지 해부 첫도전 ‘과연 성공할까?’ | [2009-12-03 21:12:05] |
카라 니콜이 강아지 해부에 전격 도전한다.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 개론’에서 상큼 발랄한 수의대생으로 맹활약중인 니콜은 의대생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해부학 실습에 참여, 생애 처음으로 강아지 해부를 시도하게 된다. 니콜은 실습 초기에는 차마 해부를 하지 못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다른 학생들의 모습만 지켜봤다. 이번에는 니콜이강아지 해부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니콜은 방송 초기에 “추운 겨울이 되니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 대학생으로서 연애 경험이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러 남학생에게 관심을 받으며 인기 상승중인 니콜의 알콩달콩한 캠퍼스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니콜은 교양수업을 함께 들은 꽃미남 대학생과 전공수업을 땡땡이치고 아름다운 교정을 둘러보는 등 낭만 가득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긴다. 과연 니콜의 좌충우돌 대학생활은 캠퍼스 러브스토리로 발전할 수 있을까? 엉뚱 대학생 니콜이 과연 공부와 연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3일 오후 11시 방송.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