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2nd Meat Free Sunday & Vege-Duo Party 후기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농장동물들의 고통을 줄이고


지구환경을 살리는 채식인구를 확산하기 위하여


제 1회 Meat Free Sunday Concert(고기 없는 일요일) 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회는 KBS 홀에서 지난 8월 피아노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쳤었고,


2회는 대학로 라이브 재즈 클럽 ‘천년동안도’에서 채식을 알리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2010년에도 제 3회, 4회 채식콘서트가 계속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래는 노보라 채식전문기자님이 올려주신 후기입니다.이번 행사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


 


12.27  2nd Meat Free Sunday & Vege-Duo Party


 


 


 


지난 일요일 정오 대학로 천년동안도에서 Meat Free Sunday 두번째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지난 8월 1회 행사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싱글 채식남녀의 가슴을 설레게 한


Vege-Duo Party를 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자 그럼 행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예술배달부 이근삼 대표와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의 오프닝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분은 이번 행사의 기획과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일등 공신이기도 합니다^^


 


박소연 대표는 동물구조하다 다친 다리가 완쾌되지 않았는데도


무대에 오르는 목발투혼을 발휘해주었습니다.


 


    예술배달부 이근삼대표님은  1회에 이어 이번 행사의 공연기획을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책& 음반CD & 문구용 자 등등 많은 선물 후원도 해주셨답니다.


 


 


오프닝에 이어 1회 행사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소연 대표님이 1회에도 사회를 보셨네요^^


 


 


 


이날 자리에 앉으셨을 때 반가운 손님이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었죠^^


 


바로바로 이도경 셰프님의 비밀 에피타이저


‘몰래한 채식 짝사랑’ 이 그것이었습니다.


 


 



 


한 접시 가득 그림같은 에피타이저에는


비트카나페, 라이스페이퍼롤이 야채와 과일친구들 속에


부끄러운듯 숨어있었죠.


 



 


비밀 에피타이저 ‘몰래한 채식짝사랑‘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계신 이도경 셰프님


 


“우리모두가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채식님을 짝사랑해왔지요.


그러나 님의 아름다움을 그들은 모르기에 그저 미소지으며 보내온 세월


이제 시간이 흘러 그분이 세상속으로 모습을 살포시드러냅니다.”


 


   


 


 


이도경 셰프님은 이번 행사의 흑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습니다.


음식셋팅부터 설거지, 뒷정리 등등 


덕분에 행사가 원활이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스텝들은 오전 10시부터 모여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이도경 셰프님께서  스텝들 점심으로 채식닭죽을 준비해 주셔서


추운날씨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채식닭죽!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를 드신 후 2차 에피타이저로


맛있는 케익이 서빙되었죠.


 


하얀 크림에 멋진 데코레이션을 입은


그 아름다운 케익에는 계란과 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


 


바로 비건베이커리 프리베 (www.preve.co.kr)의  케익입니다^^


 



 


휴일날인데도 손수 케익을 들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프리베 이재희 대표님의 인사말씀


따님과 함께 앉아계시다가 갑자기 무대로 불려나와 당황하셨죠^^


 


프리베에서 이번 행사에 케익을 기증해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2nd Meat Free Sunday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식간의 무대를 장악한 이분들은


채식으로 이끄는 마력의 목소리 박창근님과


타악의 그나성, 해금의 김은진님 입니다!!!


 



 


‘채식으로 이끄는 마력의 목소리’는 제가 급히 쓴 카피인데


기사에도 그대로 인용되었더군요.


 


그런데 정말 魔力이 맞긴 맞더군요.


이날 행사장을 찾은 모든분들이 창근님 목소리에 빠져 계속 앵콜을 외치며 행복해하셨습니다.


 


그 멋진 목소리로 비채식인도 채식으로 마구마구 끌어주세요^^


 


 


 


 


창근님 공연 중간 ‘아쌈 차차茶’저자 오월 김영자님의


인도의 채식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직접 가져오신 최고급 아쌈차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행사초반에 드셨던 차가 바로 그 아쌈차랍니다.


 


  


 


 


 


 


그리고 이어진 점심식사


 


 


저 멀리 부산 해운대의 오성급 채식카페테리아!


 


Be Veg Go Green!


 


그곳의 대표메뉴!


 


머피스파게티, 루꼴라띠아, 밀불구이또띠아, 부리또입니다.


                                  



 


 


 


이날 음식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0년 만에 처음 피자를 먹게되어 행복하다고 고마워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앞으로 서울에 분점을 내달라는 성화에 시달리실 것 같은


Go Veg Be Green 김민실 대표님


70인분의 식사 준비를 위해 내내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셨답니다.


 


 


 



 


 


행사를 위해 하루전날 서울로 올라오시고


그 많은 음식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Vege-Duo Party


 


 


 


박소연 대표님과 같이 사회를 보신 채식전문 사회자 말배님


 


재치만점 사회 덕에 넘 잼있고 즐거웠어요~!


쌩유~


 


 



 


 


 


Vege-Duo Party 는 ‘듀오‘의 채식버젼입니다.


너무나 멋진 우리 솔로 채식인들을


외로운 연말로 부터 구출하고자 기획된 야심찬 행사죠


 


 


Vege-Duo Party에 참석자 분들은 아래 카드를 작성해주셨답니다.


 


 



 


 


최소 30분의 데이트를 서약하셨는데, 다들 이행하셨는지요?


 


담번 행사에는 수갑을 준비해 커플되신 분들 30분씩 채워두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이날 많은 커플이 탄생한걸로 알고 있는데


나의 그 or그녀에게 줄 선물 공약들도 많았습니다.


 


구연산님께서는 그녀로 선정되신 박소연대표님께 영화를 보여주겠다고 하셨죠^^


채소와 과일님께서는 커플되신 그녀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시겠다고 하셨고,


 


그런데 현장에서 바로 선물을 받은 분도 계셨어요!!!


.


.


.


.


.


바로


 


 


제이미님!!!!


 


 


 


 


(정말 부럽더라 제이미야 ㅠㅠ,,,)


 


 


 


 


 


 


 


 


 


이날 행사에는 12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애써주셨어요.


뷔페가 아니라 한분한분 서빙해드리려니


무척 바쁘고 분주하더군요.


 


 


 


 이날 자원봉사자 분들은


 


브리또를 말았고


 


 



 


 


 


 


70인분의 음식을 접시에 담고


 



 


 아…저기 vege-duo를 통해 빠삐용님의 그녀가 되신 김소연님이 보이네요!


이날 자원봉사로 주방에서 은혜로운 요리신공을 마구 펼쳐주셨죠.


 


김소연님은 최근 비건화장품과 영양제 사업을 시작하셨어요.


이날 상품으로 화장품을 기증해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블로그에 가시면 상품들 보실 수 있으세요.  http://blog.naver.com/lovevegan


(곧 홈페이지도 veganshop.co.kr오픈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사업 대박나세요! 빠삐용님 좋으시겠다 ^^)     


 


 


 


함께 작업하고 계신 분은 생태채식연대 회원이신 찬군선님


홍콩에서 한국으로 유학오신 분인데 감사하게도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셨어요.


 힘든일 도맡아 주시고, 일도 최고로 잘해주셨어요.


찬군선님도 vege-duo를 통해 그녀를 만나셨는데 좋은 결과 기다릴께요^^~


 


 


 빛의 속도로 서빙을 했습니다.


 




 


 


 


 


 


    우리는 무적의 자원봉사자  


 


 


 


 



 


행사끝난 후 무사히 잘 마친 우리 모두를 위해 자축의 박수를 쳤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 너무 멋지게 잘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자원봉사자 분들은 초특급 미녀군단이었습니다.


제 사진이 때랭해서 그렇지 실물은 x100배!!!


 


 


“미녀분들만 채식을 하시는지, 채식해서 미녀가 되셨는지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모두가 미녀인건 사실이예요.”


 


 


 


제일먼저 와주신 한채연의 박경나


케익특공대, 음료특공대 등 여러 이름 붙여드리며 업무 부탁드렸는데


특공대 이상으로 잘 해주셨어요. 짱^^/


 


제 보호본능을 마구 자극하신 서닝님


너무 예쁘신 분이 힘든일 하시니까 제 마음이 ㅜㅜ


우리 조만간 이든벨리서 만나자구요^^ 


 


최강희를 부엌데기로 만들어서 죄송해요. 도로시엄마님


요리를 잘하신다는 것이 도로시엄마님의 잘못이라면 잘못^^


힘든일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행사장 입구에서 밝은 미소로 접수 업무를 맡아주신 자연주의님


피곤하신데도 자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푹쉬셨죠^^?


 


 


이런 저런 잔심부름 다 맡아주며, 온갖 업무에 풀가동으로 일해주신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호식님


힘든일 잘 해줘서 고맙다고 했더니 오히려 자신을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도 이쁘게 하는 완소남


 


이쁜 친구 4분이 함께 자원봉사 신청해주신 한채연의


차분희님, 신은지님, 김미경님, 이하늘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밀대원으로 일도와주신 사랑안에님, 콩킴님


 


한참 일손이 딸려 걱정일때 조용히 컵을 닦으며 웃고계셨던 사랑안에님~!


당신은 정말 사랑안에가 맞습니다. 완전 감사요!


말도 없이 일을 찾아 도와주셔서 깜딱 놀랐어요^^


 


관객으로 오셨다가 자원봉사로 급 트랜스포머되신 콩킴님


제가 분명히 자리 안내해 드렸는데 안보이셔서 행사가 재미없어가셨나 걱정했더니


자원봉사자 틈에서 뷰리또 말고 계시더라구요. 콩킴님 손길닿은 부리또 드신 분은 정말 행운아~ 


 


 


 


그리고


 무대진행과 음향, 조명을 담당해주신 Contents Agency 김준호 대표님


행사준비와 홀관리를 맡아주신 최문석님


뒷정리까지 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Be Veg Go Green의 김민실 대표님과 류리님, 통성명 못한 2명의 천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로만 뵙던 류리님 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너무 귀여우셔서 저도 모르게 와락 끌어 안았지 뭐예요 ㅎㅎㅎ 


 


 


 


 


 


 


 


 


행사 끝나고 밖을 나서는데 눈이 내리더군요. 올해들어 본 가장 예쁘고 풍성한 눈이었습니다. 


즐거웠던 파티 마치고 내리는 눈을 보니 화이트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 들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눈 때문에 먼길 가시는 분들 잘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오신 가족을 바라보며 


채식이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건전하고 좋은 문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문화를 비채식인들과도 같이 누릴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그저 즐겁게 즐겨주신 참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따뜻한 기운으로 행사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번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스텝분들, 자원봉사여러분, 좋은 공간쓰도록 허락해주신 천년동안도 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후원금 내주신 생명평화누리 운영자  나마스테님,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대표님,  나로마루님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큰 도움되었습니다.                           


                                     


 


 


즐거운 연말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행사를 통해 받은 해피에너지로  새해 2010년 잘 시작해보아요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보너스>


 


 


 


 


 


자원봉사자 중 유일하게 캐스팅된 분!


그 분은 바로  


저멀리 온양에서 올라와주신 사과깍기님!


 


 


행사 전날 급하게 S.O.S쳤는데


먼길 마다않고 올라와주신


구원의 천사 사과깍기님은 사과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미인


 


 


 



 


 


 눈 많이 내렸는데 온양까지 잘 내려가셨는지…


정말 감사했어요^^


 



 


 


온양이라 모임에 자주 나오지 못해 아쉬워하셨는데


온양에서 모임 주최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서울에서 온양으로 원정 갈


남성회원들 무지 많을듯^^/


 


 


 


 


 


 



 


 


 










 

 


 


아래는 행복한 아로미님이 올려주신 음식사진입니다.


 






밀불구이 또띠아.



머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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