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날라 주세요!) 강아지 공장에 대항해 싸우는 10 가지 방법


 


 


 



                                     (동물학대 자세히 알기 -해외 교육 자료 2) 


  


                                                          


 


 


동물 학대 자세히 알기


 


퍼피밀 (Puppy Mill 강아지 공장)에 대항해 싸우는 10 가지 방법



 


1. 애견샵 등 에서 강아지를 구입하지 마세요.


애견샵 창문을 통해 보이는 그 깜직한 강아지는 퍼피밀 이라 불리는 대규모의 불량 사육 시설로부터 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시설에서는 모견들을 평생 우리에 가두고 계속적으로 새끼를 낳게 합니다. 퍼피밀 강아지들은 여러 질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강아지를 입양하여 집에 온 후에야 강아지에게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 입양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 하셨다면 믿을 수 있는 동물 보호소를 먼저 찾아주세요.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일 뿐 아니라 여러분이 동물 구입에 사용하시는 비용이 퍼피밀의 지원금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기 위하여 동물 보호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호소에는 1 살 미만의 강아지들,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소형견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순종 동물들이 있습니다. 물론 덩치 크고 듬직한 대형견들, 나이 지긋하게 들어 여러분 기분까지 헤아려주는 중년 노년의 동물들, 자기 종류가 뭔지는 모르지만 항상 즐겁고 사이좋게 지내는 건강한 믹스 견 및 훌륭한 반려견이 될 발발이, 누렁이들도 있습니다.



 


 


3. 책임 있는 동물 사육자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보호소에서의 입양이 힘들다는 판단을 하셨고,


이후 동물 사육자로부터의 구입만을 염두하고 계신다면 적어도 책임 있는 사육자를 찾으셔야 합니다.


책임 있는 사육자는 자기 동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히 강아지를 판매하는 것에만 급급해하지 않고 강아지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 입양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분이 책임 있는 사육자를 찾으려고 여러 가지 심사를 하는 것처럼 책임 있는 사육자들 역시 여러분이 누구인지에 관하여 여러 가지로 심사하려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육자는 거의 없습니다.)



 



 


4. 강아지가 태어난 곳과 길러진 시설에 대하여 알아 보세요.


불량 사육자들은 그들의 강아지들이 태어나고 길러지는 시설이 공개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원하시는 강아지의 사육시설 등을 돌아보고 그 강아지의 부모도 보고 싶다고 요구하세요. 적어도 모견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입양 계약서를 꼭 받으셔야 하구요 그 계약서 안에는 사육자의 책임부분, 동물의 건강 보증, 환불 및 반환 등에 관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온라인 매장에서의 동물 구입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온라인 매장에서의 동물 구입은 애견샵에서의 구입만큼이나 위험성이 높습니다. 오로지 사진 한장보고 전화 한통으로 강아지를 구입할 수 있는 곳에서는 강아지의 사육시설이나 강아지의 부모를 공개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동물보호법이 미비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매장을 통해 동물을 사고파는 행위를 감시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한 일입니다.



 



 


6. 여러분이 알고계신 퍼피밀 관련 사건들을 동물보호단체들과 공유하세요.


퍼피밀 강아지를 구입하신 경험이 있으세요? 아니면 구입하신 강아지가 퍼피밀에서 온 아이라 의심이 되세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의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은 이야기들과 증거들이 모여서 강력한 퍼피밀 금지관련 법안을 만들고 통과 시키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7. 더 크게 주장하세요!


퍼피밀의 잔혹한 현실에 대해 입법부 및 각계 각층에 알려야 합니다. 각종 시설에서 사육되는 모든 동물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태어나 자랄 수 있도록 강력한 동물보호법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켜야 합니다. 힘 있는 동물보호법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키는데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8. 친구들에게 알리세요.


여러분이 아는 누군가가 강아지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퍼피밀 관련 정보를 알려주세요. 동물 보호소에도 너무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으로의 입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세요.



 



 


9.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세요.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여러분의 홈피, 블로그, 이메일, 그 밖에 수많은 온라인 네트워크 등은 퍼피밀에 대항해 싸우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도구들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잔혹한 퍼피밀의 현실에 대해 알려주세요.



 


 


10. 가까운 곳에서 행동하세요.


사람들이 강아지를 처음 구입하려고 할 때 먼저 하는 일이 근처의 수의사, 그루머, 동물용품 상점, 또는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문의하시는 수의사, 그루머, 동물용품 상점 등에 가셔서 퍼피밀 관련 자료들을 그곳에서 홍보해 달라고 부탁해 주세요. 동물 구입을 고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잔혹한 퍼피밀의 현실에 대해 알려주시고 동물 보호소 입양을 추천해 주세요. 미국에서만 약 6백만 마리의 집 잃은 동물들이 동물 보호소로 입소됩니다. 그 중 약 4백만 마리의 동물들은 보호소 개체 수 초과 등의 이유로 안락사 됩니다. 이는 매 8초마다 하나의 안타까운 생명이 안락사 됨을 뜻합니다. 동물 보호소에 입소되어 재 입양을 기다리던 동물들 중 3 분의 2 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별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상황도 매우 심각합니다. 입양이 가능한 개와 고양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지 않도록 우리 협회와 보호소의 힘이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의 현실은 2008년 기준 신고 된 건수만 보더라도 7만7천 마리의 유기동물 발생수와 3만6천 마리의 안락사+폐사가 된 동물들이 있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구입이 아닌 입양을 통해 반려동물을 만나보세요.


 


발췌한 원문: http://www.aspca.org/fight-animal-cruelty/puppy-mills/


번역- 동물사랑실천협회 해외 활동가 ‘박 영진’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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