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날라 주세요~!) 강아지 관련 사기 및 범죄 (동물학대 자세히 알기 해외 교육자료 3)

 



 


 


 



                                     (동물학대 자세히 알기 -해외 교육 자료 3) 


 


 


 


강아지 관련 사기 및 범죄



구매자 주의 요망: 강아지 사기에 대해 밝힌다



최근들어 개를 비롯한 다른 동물들을 노점상, 애완동물 매장, 또는 동물병원 등에서 구입하는 것이 왜 바람직하지 않은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매장에서 판매되는 동물들의 대다수가 소규모 개인 사육자 또는 대규모 퍼피밀에서 오며 그곳의 동물들은 비좁고 불결한 환경, 불충분한 수의 관리, 비위생적인 음식과 물, 그리고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의 사회화 없이 자랍니다.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퍼피밀의 어미개들과 아빠개들은 최대한 많이, 최대한 자주, 그리고 최대한 장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적으로 하도록 강요됩니다. 걱정스러운점은 근래들어 퍼피밀이나 여러 동물 사육자들이 온라인 매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직접 판매 방식이 유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강아지 관련 사기


 



믿을만한 사육자나 동물 구조 기관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찾아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인터넷 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곧 물밀듯 밀어 닥치는 수많은 상업용 동물 판매 웹사이트 들을 접하게 됩니다.
순종 강아지, 챔피언 자손, 족보 있음, 동물 협회 인증 사육장, 혈통 좋음, 건강 보증, 마음을 녹이는 깜직한 강아지 사진들 등 현란하고 정교한 상업적 도구와 방법 등을 이용하여 유혹합니다. 하지만 사이트의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인터넷은 너무나 광대한 시장이며 그러므로 통제 및 단속이 허술한 곳이기도 합니다. 누가 어떤 웹사이트를 만들어 어떤 주장을 하던지 그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기꾼들은 신뢰할 수 있는 동물 구조단체 등의 홈피 또는 동물 애호가 토론방 등에 접근하여 사람들의 환심을 끌어 동물 판매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허점



미국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동물들을 사육하는 사육자들은 그나마 일종의 사육자 면허라도 요구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사육자들의 경우에는 면허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허점을 노린많은 퍼피밀들이 현란한 온라인 매장을 구축한 후 면허증도 필요없고 감시도 허술한 이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직접 접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장 판매 사육자들의 경우 기본적 동물사육 및 관리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기



ASPCA 의 비공식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오프라인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수와 온라인 매장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는 수가 거의 같다고 합니다. 인터넷 범죄 관련 불만 사항 처리 센터에 따르면 온라인 개 구입과  관련하여 매년 수백건 이상의 사기 관련 불만이 접수 된다고 합니다. 사기꾼들이 악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혹 후 바꿔치기 하기



전통적인 사기 수법 중의 하나로서, 먼저 잘 꾸며진 웹사이트에 귀엽고, 행복하고, 건강한 강아지의 사진 수십개를 올려놓습니다. 여기서 구매자가 모르는 점은 이 사진들이 타인의 홈피 또는 강아지 관련 홈피 등 에서 몰래 복사하여 올려놓은 가짜 사진들 이라는 점이지요. 이런 사기의 경우 거의 모든 연락이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구매자는 사진속의 강아지만 본 상태에서 주문한 후 택배 등으로 강아지를 전달 받게 됩니다. 전달받은 강아지가 사진속의 건강한 아이가 아닌 병약한 아이라는 걸 알게 된 후에야 사기라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사기꾼들이 노리는 점은 이 병약한 강아지를 전달받은 구매인이 죄책감이나 동정심 등의 이유로 강아지 반환을 포기하는게 되는거지요.


 



‘좋은 가정에 무료로 분양합니다’



인터넷 사기꾼들은 구매자를 유혹하기 위해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 외에 여러가지 언어적 속임수를 씁니다. ‘좋은 가정에 무료 분양’ 한다는 사기꾼들은 먼저 여러가지 슬픈 이야기나 동정심을 유발하는 글들을 게시판 등에 올립니다. “부인이 얼마전 사망했다”, “병들어 죽어가는 친척을 대신하여 올린다”, “아프리카로 선교활동을 떠난다” 등의 글들을 올립니다.
그 후 좋은 가정에 강아지를 무료로 분양할테니 강아지 운반료 등으로 일정액만 송금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한번 송금된 돈을 되받을 길은 없으며 이 사기의 경우 강아지가 구매자에게 보내지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동물 보호 기관 아니면 동물 사기 기관?



이 사기 수법은 특히 동물 애호가들을 노리는 방법입니다. 먼저 퍼피밀에서 홈피를 개설합니다. 일반 강아지 판매 온라인 매장이 아닌 동물 보호 기관 이라는 거짓된 간판을 내걸고 만들어 집니다. 동물 구조 기관 또는 동물 보호소 라는 이름을 걸고 그들은 최근 구조된 수많은 순종 강아지들을 보호중 이라고 선전합니다. 그 후 입양관련 비용으로 일정액의 돈을 챙긴 후 강아지를 팔아 치웁니다.


 


 


동물 관련 협회 인증



동물 협회에 등록된 동물 사육자들이 판매하는 강아지들이라고 하여 그 사육자들이 모두 신뢰 할만한 사람들 이라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American Kennel Club 에 등록이 되어 있다는 의미는 단지 구입하려는 강아지의 어미와 아빠개가 AKC 에 등록 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 입니다. 사실 AKC 에 등록된 수많은 개들이 퍼피밀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하면 사기를 피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은 강아지는 절대 구입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선의 선택은 근처의 믿을만한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것 이란걸 기억해 주세요.



믿을만한 사육자나 동물 보호 기관을 찾는데 인터넷은 매우 유용한 도구 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강아지를 찾으신다면 아래의 조언을 꼭 기억하세요:



• 근처의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문의하세요. 먼저 입양하거나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시고 근처 믿을만한 수의사들 또는 동물 보호 기관에 문의하세요



• 중간상인이 아닌 사육자와 직접 얘기하시고 판단하세요



• 방문하세요. 믿을수있는 사육자들이나 동물 보호 기관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병약한 강아지의 환불을 거부하는 판매자는 퍼피밀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신뢰할만한 사육자들이나 동물 보호 기관들은 이유에 상관없이 입양간 동물이 되돌아 오는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기로 약속합니다.



• 강아지가 자라는 사육장에서 직접 강아지를 데리고 오세요. 택배 등으로 강아지를 전달 받거나 임의의 장소에서 강아지를 건네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발췌한 원문: http://www.aspca.org/fight-animal-cruelty/puppy-mills/puppy-scams-cons.html


 


번역- 해외 활동가 ‘박영진’님


 


한가지 더->


 


국내에서는 <벼룩시장><교차로>등 일부 생활정보신문등을 통해 동물들이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위의 상황들을 고려하여야 하며, 기르지 못하는 동물들을 사랑으로 길러주겠다고 하며 식용으로 되파는 사기범들도 많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 동물 입양하기 -> http://careanimal.org/

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