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날라 주세요) 남양주 도살장안의 개들, 구출 동영상입니다.

 

 

 

 

십 수 년동안 도축을 해 온 경기도의 한 개농장
비닐 하우스 안에는 살아있는 동물들이 보는 앞에서 같은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일삼아왔습니다,

 

처음 들어가자 눈에 띄는 동물들은 사람들이 흔히 애완견이라고 부르는 코카스패니얼 종들이었습니다.작은 이동용 철장에 실려와 그 자리에서 밥도 물도 먹지 못한 채 차례 차례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누렁이 한 마리와 코카스패니얼 한 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밖에 놓여 있는 코카스패니얼 중 한 마리로 보였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털을 더 세밀하게 제거하고 있었습니다.

배설물,혈액, 도축장의 찌꺼기들은 근처 하천으로 흘러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개들은 주로 근처의 개고기 식당으로 보내진다고 하였습니다.

누렁이들의 바닥은 십수년 동안 단 한번도 배설물을 치워주지 않아서 사진에서와 같이

굳은 배설물들이 동산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한 어미의 새끼들은 6-7개월 동안 길러져 그 어미가 보는 앞에서 지속적으로 죽임을 당해왔고, 그 어미는 또 다시 새끼를 출산하였습니다. 마른 자리가 하나도 없어 어미는 구석의 파여진 구멍 안에 새끼들을 낳을 수 밖에 없었지만 새끼들은 또 태어나자마자 배설물 구덩이에 빠진 채 죽어 있었습니다. 어미는 죽은 새끼들을 여전히 품고 있으려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개사육장에서는 개들에게 물을 평생 주지 않습니다. 이곳의 개들에게 물을 주니

정신없이 달려와서 경쟁적으로 물을 먹어 댔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남겨두고 가야 하는 개들에 대해 정확한 마리 수를 세고

데리러 올 때까지 주인이 더 이상 도축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도살장을 수차례 방문하고 ·주인과 통화하며 협의를 이끌어내어 구출이 가능해졌으나. 구출 당일, 갑자기 나타난 남양주 축산팀 담당자인 동물보호감시관에 의해 강하게 제지당하였다.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이 없다며, 주인의 말만을 믿고 오히려 동물단체 측의 주장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협의에 의해 개들을 데리고 가고자 하였으나 담당자의 협박과 제지로 구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활동가들은 배설물이 묻은 개들의 구출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고 한 마리라도 더 구출하기 위해 주인을 설득하였다. 개들은 개를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로 보여지는 부패된 창자들을 먹고 있었으며, 그곳에는 구더기가 들끓고 있었다.

 

 

 

공무원의 방해로 11마리의 개들만이 구출되었으며,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로 이동되어 미리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던 활동가들에 의해 목욕등 보살핌을 받고 있다. 씻겨도 씻겨도 더러움은 가시지 않았다. 간단한 검사와 처치가 끝난 후 임시로 공간을 배정받았다. 종견 번식장에서  번식능력을 상실한 쓸모 없어진 코카스패니얼 등은 애견경매장의 뒷편에서 거래되어지며  개농장으로 들어와 도축되곤 한다. 코카들은 뒷 다리 불구, 체리 아이등 건강하지 않았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남양주시 개도살장을 방문한 이후, 끔찍하게 사육되며 도살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남양주시 환경과를 당일 날 출동케 하여 동물보호법 위반과 환경문제, 불법 영업행위등을 근거로 도살장을 철거하도록 요구하였고, 남은 개들의 구출을 위해 수 차례 시청측과 이야기 하여 방법을 모색해 나갔습니다. 결국 축산팀에서 구출 당일 현장에 나와 도움을 주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남양주시 축산팀 동물보호감시관의 방해로 구출과 철거는 어려워졌고 처음 예상과는 달리 11마리만을 구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청 담당자인 동물보호감시관은 이번 도축이 동물보호법 위반이 전혀 아니며, 주인 소유의 개이니, 개고기로 보낼지언정, 주인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처리하는 것이 적법한 것이라며, 설득 하에 구출하고자 하는 우리의 행동을 방해하였습니다.

 

동물보호 감시관은 안락사에 대하여서도 마취없이 하는 것이 안락사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였고 이 주장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이 법으로 되어 있다는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전국 지자체 보호소에서 마취없이 안락사하는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관행으로 굳어져 왔는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나머지 남은 개들에 대한 구출과 도살장 철거에 대한 항의민원이 빗발치자 남양주 시청측은 축산팀장이 직접 현장을 다시 방문하여 철거를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남은 개들에 대한 구출이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도록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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