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보호소의 동물들이 즐거웠어요~ (보호소 봉사 후기)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해 하루동안 많은 사랑을 베풀고 가신 자원활동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동물들은 오늘도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8월 22일은 무척이나 더운 여름 날이었습니다.


강변역에서 모여 카풀로 가신 분들과 삼삼오오 모여 오신 또 다른 회원님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신


여러 활동가들이 모여 보호소의 동물친구들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리며 사랑을 전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에 오신 것을~!


 



 


보호소가 요즘 공사 중이라 정신도 없고 인력도 부족하여 많은 회원님들의 손길은 정말  도움이 컸답니다.


 



 



 


아, 여기 남양주 도살장의 구출된 녀석들이 보입니다.


햇빛을 피해 그늘로 모여 있네요^^


 


 


 



 


앗, 앞의 녀석 너~!    가분수 머리를 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


앞으로 대갈장군으로 명명하노라~!  ^^;;;


 


 


 



 


이제 제법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친근한 표정으로 바라 보기도 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연신 헥헥대는 녀석들, 물통에 발을 모두 집어 넣어 흙탕물로 만드는 것을 보고


활동가들은 두 팔을 걷고 열심히 목욕을 시켜 주셨지요.


환상의 목욕조~!


 


 


 



 


남양주 도살장에서 먼저 나온 코카, 첫날 목욕을 했지만 오늘 한번 더 하자구~!


 


 



 


아기 누렁이는 목욕 전 무서워 하더니 목욕 후에는 급 표정이 달라져서는 자꾸 목욕조들의 주위를 맴돌고 있답니다.


목욕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해 주시는 바탕이님과 피카로니님,


 


 


 



 


저 멀리 보이는 구름은 구름이 아니라 그림~


 



 


이 날의 점심은 박금원 소장님표 콩나물 비빔밥


정말 꿀맛 이있어요…


 



 


회원님들이 손수 가져오신 반찬들로 차려진 채식점심.


 


 


 



 


공사중이라 수돗가가 사라져서 이렇게 밖의 운동장에서 설겆이를 ..


언제나 보호소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열심으로 참여해 주시는 박우미님.


 



 


유호준님의 예쁜 모습도 보이네요… 저 발발이 녀석은 남성회원님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온 몸으로 애정을 표현하네요^^


 



 


베니님은 들어가자마자 집단 공격을…


베토벤 애견학교 사건 중 바꿔치기된 녀석들…


지금은 심장사상충 치료 중이랍니다.


 


 



 


성원이는 예쁜 회원님의 품 안에서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네요..


성원이가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한데, 이 회원님은 너~ 어무 좋은 가 봐요.


 


 


 



 


이 날은 참 많은 입양자 가족들이 오셨답니다.


그때마다 박금원 소장님은 (맨 앞 모자 쓰신 분)  아이들 상담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시며 입양을 성사시켜 주시죠…


 



 


여기 또 다른 입양자 가족이 있네요..


올 해 1월 1일 구조되었던 엄마 리트리버인 멜로디를 입양해 주셨던 회원님들… 또 다른 녀석의  입양을 위해 오셨답니다 .


 


 



자, 목욕조는 이 칸 저 칸 열심히 다니시며 목욕을 시켜 주셨구요.


더운 날씨로 인해 목욕 후 급속으로 아이들의 몸은  건조되곤 했지요…


 



 



 


더위에 지친 회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한번이라도 만져 달라고 하나 둘 모여드는 발바리 가족들…


 



 


화곡동 봉제산에서 구출된 운 좋은 미니핀 가족, 아직은 신입이라 격리보호되고 있는데..


회원님들이 지나갈 때마다 고래고래 비명을 질러서…


 



 


결국은 품에 이렇게 꼬옥 안아 주어야 했답니다.


 



 


표정이 갑자기 달라진 녀석들..


“어느 분이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 주실래요? “


 


 


 


 



 


화곡동 봉제산에서 구출된 어미와 아가들


이 아가들도 산 채로  끓는 물 속에 넣어질 위기였겠지요.


 



 


 


남양주 도살장의 세퍼트,


“제 이름도 지어 주세요~!


전 정말 착하답니다. 작은 코카들하고도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구요~!”


 



 


도살장에서 코카들하고 있다가 운 좋게 먼저 구출된 녀석, 참 조용한 성격이예요..


 


 



 


누가 저랑 놀아 주실래요?


 



 


 


이렇게 공놀이 하면서요…. 


:무릇 공놀이란,  공을 물어 바람을 빼 버리는 것…. ㅠㅠㅠㅠㅠ


 



 


요 녀석은 김영찬님에게 드리는 보너스 인증 샷~!


“아빠!  저 12월 달에 꼬옥 데려가실 거죠? 저 건강하게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


 



 


남양주 도살장에서 계속 새끼를 낳아야 했던 어미견.


 


 



 


정말 귀여운 아기 누렁이 . 근수가 많이 나간다는 다 큰 다른 녀석과 개농장 주인이 몰래 바꿔치기 한 녀석.


그렇게 이 녀석은 운 좋게 우리 품으로 왔습니다. 


 



 


아직 상태가 좋지 않은 또 다른 아기 누렁이. 얼른 건강해져야 할텐데요….


 



 


이 녀석도 헥헥거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서 특별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어린 회원들도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이 날 정말 시원하게 일 잘 해 주신 목욕조장.


가수시래요.. 언제 저희들에게 멋진 노래 들려 주세요~! ^^


 


 



 


어린 아가로 보호소에 들어와 이렇게나 커 버린 녀석…


다른 칸으로 옮겨 주면 항상 저 있던 공간으로 담을 넘어 작은 녀석들과 있겠다는 고집 센 이 녀석..


 


 


“여러분~! 전 오늘 새로운 가족을 찾았답니다.


이제 여러분들과는 안녕이예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있게 해 준 여러 회원님들 감사해요,


나, 왕선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살게요. “


 


-왕선이 올림-


 


 


더운 여름날 다녀 가신 많은 활동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에 힘 입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더 좋은 보호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동물보호소 www.careanimal.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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