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토요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2010 동물사랑시민학교’의 막을 올렸습니다.
박소연 대표님과 이소라 선생님의 재치있고 열정적인 강의와 40여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학교의 첫날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엔 뒷풀이 자리를 마련하여 몇몇 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은 물론, 박소연 대표님과 이소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강좌 또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