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게시판 글 옮깁니다. (청계천 말들의 심각한 학대) 항의 민원을 내 주세요.

 


아래는 회원 한성미님이 정회원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항의가 필요한 일이기에 공지로 옮깁니다.


말 마차로 인해 나이든 말들이 너무나 학대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다음 뉴스에서 청계천 두 마부 마차운영 싸고 ‘혈투’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지난 여름 끝쯤엔가, 청계천 꽃마차 운영으로 말이 학대당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우리 게시판에 올랐었고,


서울시청에 민원을 넣어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음(daum) 뉴스에서(원본은 문화일보) 기가 막힌 기사를 또 봐야만 했습니다.


마차 영업자들끼리 치고박고 싸웠다고 하는데…


엮인 댓글 대부분이 그 마차의 말들이 너무도 학대받고 있고 불쌍하다는 내용이더군요.


어떤 네티즌은, 피부병도 있고 엉망이라고… 오줌 쌀까봐 물도 안준다고 하더군요.


말들은 털도 빠져있고, 다리를 절룩거리고…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들 합니다.


어떤 댓글에서는, 달리는 말에게 채찍질을 심하게 하고


도로 건너편까지 말에게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가혹하게 다룬다고 하더군요.


아스팔트, 그것도 울퉁불퉁한 돌이 박혀있는 길까지… 말 다리가 정말 아작이 나겠더라고…


꽃마차…


도대체 무슨 의미로 꽃마차?


학대마차겠지요.


살아있는 동물 가지고 돈벌이하겠다는 구역질나는 것들…


정말 어느 네티즌의 댓글처럼 “저 마부 새퀴들 매달아서 질질 끌고 다니고 싶은 생각뿐……. ” 입니다.


 


민원을 아무리 넣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현실…


틀에박힌 답변만 해대는것에 신물이 나기도 하지만


저는 내일 다시 민원을 넣을것입니다. 전화로요…


 


여러분들도 힘을 실어주십시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1116114109545&p=munhwa


 


서울의 관광명소로 떠오른 청계천에서 ‘마차(馬車) 전쟁’이 한창이다.

지난 14일 오후 10시40분쯤 서울 중구 다동 청계천로에서 꽃마차 마부 2명이 몸싸움을 벌였다. 서로 멱살을 잡고 옥신각신하다가 1명이 넘어지면서 2명 모두 중부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사건의 원인은 한 마부가 경쟁업체 마부에게 ’10시가 넘어서 근무하는 것은 업체 간 약속을 어긴 것’이라며 길을 막았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다툼 이면에는 청계천 관광용 꽃마차의 운영을 두고 벌어진 A마차와 B마차의 오랜 경쟁 관계가 있었다. 청계천에서 꽃마차를 처음 운행한 것은 A마차였다. 강원도에서 목장을 운영하던 M(60)씨가 2007년부터 마차 3대를 몰고 와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11월 K(50)씨가 형(58)과 함께 B마차를 설립, 마차 3대를 청계천으로 몰고 오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먼저 청계천 자리를 선점하고 있던 M씨는 ‘상도덕을 어겼다’며 K씨 형제를 비난했고, K씨 형제가 ‘청계천이 네 땅이냐, 우리도 사업하겠다’고 대응하면서 다툼이 커졌다. 다툼은 물리적 싸움으로까지 이어졌고, 상호 폭행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입건됐다.

이들이 폭행 혐의에 대해 합의하지 않으면서 5개월에 걸친 형사소송으로까지 이어졌다. 당시 freeuse@munhwa.com 


 


 


******************


 


서울시에 항의하러 가기


=> http://www.seoul.go.kr/v2007/oneclick/main_intro.html?SSid=201_01


 


 


 

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