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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차 살해범’ 제보자에게 현상금 500만원 지급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알려 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세계적인 동물권리운동단체인 ‘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PETA ‘ 의


아시아 지부는 공동으로 고양이 차차 살해범의 신속한 검거와 함께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수 많은 동물학대 사건이 있었지만 고양이 차차 사건은 그 방법과 범죄의 내용면에서 매우 잔혹하고 비상식적이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끔찍한 방법으로 동물을 살해한 후 ,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인터넷 상에 버젓이 올려 놓고


의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그 반응을 즐기는 등, 이제껏 일어났던 동물학대 범죄 중 가장 최악의 사건이었습다.  이후 캣 쏘우를 패러디한 범죄들도 연이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잔인한 동물학대자는 차후 사람에 대해서도 그 범죄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제 생명존중차원은 물론, 우리 사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이러한 죄질이 나쁜 동물학대자들은


신속하게 검거하여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PETA  아시아 지부는 고양이 차차를 살해한 Cat SaW 의 신분을 제공하는 분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지급합니다.


 


 


제보는 동물사랑실천협회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fromcare@hanmail.net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고양이 학대범 ‘캣소우’에 현상금 500만원
    기사등록 일시 [2010-12-30 15:19:53]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고양이를 학대한 모습을 찍은 사진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캣 소우(Cat SaW)’에게 현상금 500만원이 제시됐다. 동물 학대범에게 현상금이 걸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세계적인 동물권리 단체 ‘PETA’는 30일 동물 학대범 캣 소우의 신분을 제보하는 사람에게 최고 500만원의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캣 소우로 추정되는 유력한 용의자가 최근 범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동물 학대는 매우 비겁한 행동”이라며 “이번 일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동물 학대범은 이러한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해 결국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협회는 10일 캣 소우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은 현재 이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한 상태다.

협회에 따르면 캣 소우는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고양이 ‘차차‘를 학대한 사진을 올려 살해 배경을 설명한 뒤 섬뜩한 게임을 제안하는 등 살인 게임을 다룬 영화 ‘소우’의 내용을 모방했다.

관련 제보는 종로경찰서 지능팀이나 동물사랑실천협회로 하면 된다.

hacho@newsis.com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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