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자 대구 내일 신문< 반려동식물과 위험한 동거> 기사 정정요청


 


지난 3월 3일, 대구 내일신문을 구독하고 계시는 저희 협회 회원들께서 기사 정정 서한을 요청 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대구 내일신문에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 공문을 다음과 같이 보냈습니다.


 


이후 내일 신문 측에서는  우리가 보낸 자료를 참고하여 반론 보도를 내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내일신문사 측에 감사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보낸 공문 내용)


 


일시: 2011년 3월10일


발신: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박소연)


수신: 대구 내일신문


제목: 대구 내일신문 2011. 3. 3. 자 “반려 동식물과 위험한 동거?” 기사 정정 요청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대구 내일신문 2011. 3. 3.자 31페이지에 실린 ‘반려 동식물과 위험한 동거?’ 기사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고자 서한을 보냅니다.


 


지난 3월 3일, 대구 내일신문을 구독하고 계시는 저희 협회 회원들께서 기사 정정 서한을 요청 해주셨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읽고 구독자들이 반려동물과의 동거는 건강에 해롭다 는 편견을 가질 수 있기에 이에 대한 수정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사의 2번째 단락과 6번째 단락에 의하면 임산부가 개와 동거할 경우 톡소플라즈마 감염의 위혐이 있으며 태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가정에서 흔히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은 털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털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대표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의 사실은 특수한 경우이며 일반화 될 수 없는 사실들이라 사료 됩니다.


 


CNN의 2003. 3. 10일자 “Dr. Sanjay Gupta: Dogs may protect kids from allergies” 기사와 2002년 10월 코오롱제약의 ”애완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모든 알러지로부터 해방“ 글에 따르면 반려동물과의 동거가 알러지로부터 아기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또한 책공장 더불어 출판사에서 나온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책에 의하면 톡소플라마 감염은 고양이가 주요 원인이 아니며 개와 고양이가 알러지, 아토피 및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적혀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동거는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은 증명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대구 내일신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사 내용을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박소연


 


참고자료


 


– 애완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모든 알러지로부터 해방


 


기존 학설 뒤 엎은 놀라운 연구.


 


지금까지 알러지 체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개나 고양이가 곁에 있으면 알러지 발생이 빨리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모든 종류의 알러지로부터 해방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입증 되었다. 이는 미국 국립 보건 연구원과 미국 환경청의 지원 하에 조지아 대학연구팀이 10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다. 미국 의사회지가 발표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애완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효과


 


1)신생아가 태어나자마자 집 안에 개나 고양이 두 마리 이상을 적어도 1년간은 아이와 함께 지내게 하라.


2)6~7년 후 알러지 발생 확률은 반수로 줄어든다.


3)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알러지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 아동이 반으로 줄어든다.


4)동물 털 뿐 아니라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등 각종 알러지 요인으로부터 해방된다.


5) 고양이보다는 개가 효과가 약간 더 좋았으며 고양이든 개든 한 마리하고만 살았던 아이는 별 무효 과였다.


6)그러나 이미 알러지를 나타내고 있는 자들은 고양이나 개와 함께 산다고 알러지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왜 그럴까?


 


1)개나 고양이의 피부나 침 속에 사는 균 속에는 내독소(endotoxin)을 지닌 균이 있다.


2)애완동물이 아이와 접촉할 때 이 균의 내독소가 어린 아이에게 오염된다.


3)이 내독소는 알러지 발생을 일으키는 임파구(Th-2)를 감소시키고 대신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는 임파구(Th-1)을 증가시켜 준다.


4)이 임파구간의 균형 때문에 이 아이는 모든 종류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게 되는 것이다.


5)또한 애완동물에는 꽃가루, 잡풀가루,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부스러기, 등 이 세상 온갖 오물을 다 묻혀온다. 이러한 알러지 유발 물질을 매우 미량씩 갖난 아이가 접촉하였기 때문에 어느덧 면역이 생기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출저 : <코오롱제약 2002년 10월 월간 사외보에서 발췌>


 


–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글: 권지형, 김보경, 출판사: 책공장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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