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빛을 내뿜고 있는 팬디 패션쇼장..
그 앞에선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모피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한 꼬마가 아빠품에 매달려 엉엉 울고 있습니다.
얘야 왜 우니?
동물들이 불쌍해서요..
무엇을 보았는데?
저어기~ 텔레비젼이요.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갈 수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Seq=15400&artclNo=123461350439&scrap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