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무에 걸린 두 다리를 스스로 끊어내고 도망친 < 탄, 탄 > 드디어 탄탄한 가족이 생기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기쁜 소식 두 가지!!!


 


1. 스스로 뒷 다리 두 개를 잘라내고 돌아온 ‘탄’


 


드디어 입양가다~~!!!


 


탄이는 현재 탄이를 수술하고 돌보아 주신 연계병원의 수의사 선생님들 중 한 분께서 직접 입양하시기로 하였습니다. 탄이의 입양후기는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탄이는 선생님들이 보조기구를 끼워주면 발없는 뒷 다리로 조금씩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정말 눈물나도록 감사한 선생님들이시지요 ^^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 탄’ 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대견한 탄아, 네 스스로 두 다리를 자르고 도망쳐야 했던 고통을 우린 상상도 할 수 없을 거야.  정말 오랫동안 너의 입양에 조마조마했던 시간들, 치료가 잘 될까 걱정했던 마음들…외국입양처를 알아보려 무수히 보냈던 그 긴 시간이 지나고 이제 너의 입양소식에 우린 너무나 행복하단다.

정말 고마워, 우리에게 인간을 대신해 용서를 빌 수 있게 해 주어서…

남은 너의 생에… 기쁨과 건강,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

넌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지고 강인한 우리들의 친구다!!!!

 

–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일동- >

 

 

 



 

 

탄이 구조 글… 중략

 

<두 다리를 모두 잃은, 가엾은 ‘탄이’ 이야기>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

탄이와 탄이의 친구들은 들판을 뛰어 다니며 자유롭게 살아갔습니다.

 

어느 날  탄이는 갑자기 사라져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 두 다리를 질질 끌며 나타난 탄이…

뒷 다리가 모두 잘려져 덜렁거린 채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탄이의 다리에는 날카로운 철사가 감겨 있었습니다.

 

산에 있던 올무에 걸려 몇 날 며칠을 산 속에 있었을 탄이

스스로 제 다리를 잘라내고는  산 밑으로  기어 내려온 탄이

얼마나 아팠을지,  보는 이들 조차 힘들어했다지만

정작 탄이는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렇게 2주가 넘는 동안 탄이는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잘려진 다리를 끌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옆 공장의 마음 좋은 사무실 여직원이 임시로 허락해 준 난로 옆 따뜻한 공간…

 



 

탄이는 이제 갈 곳이 없습니다.

잘려진 다리로는 바깥에서만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내의 따뜻한 공간 하나 내어 주실 분

탄이가 들어갈 수 있는 집 하나를 허락해 주실 마음 넉넉한 분이 계시다면,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탄이를 위해 휠체어를 제작하겠습니다.

 

처음 우리와 만난 탄이는 사무실 난로 옆에 앉아 너무나 착하고 예쁜 얼굴로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뒷 다리가 없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사랑스럽고 착한 탄이

차안에서도,  병원에서도,  무엇을 하려는지 마치 알고 있다는 듯,  

얌전히 기다려 주었습니다.

 

 

탄이는 새살만 돋아나면 더 많이 다친 나머지 한 다리를 제외하고

세 개의 다리로도 실내에서 살아가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스스로 제 다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이겨내고

살고자 버텨 온 착하고 예쁘고 가엾은 탄이에게

우리는 마지막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탄이에게 기회를 주세요!

 

ps. 탄이는 제 살던 곳으로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습니다.

     탄이가 살던 곳은 개장수들이 많은 동네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탄이의 친구들도

     종종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픈 몸의 탄이는 빨리 달릴 수가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탄이의 치료 중간 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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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 몸을 물려가며 견뎌야 했던 <금동이> !!!

 

개농장 뜬 장에서 어린 나이에 다른 동료들한테 뜯기며 살이 부패되는 고통을 견뎌야 했던 어린 금동이. 그동안 보호소에서 부쩍 컸답니다.


 



 



금동이 구조 후기 중략 …


 


금동이는 개도살장에서 벙치된 채 살이 ㅤㅆㅓㄲ어가며 죽어가던  어린 개입니다.


뜬 장에서 여러마리의 개들과 한데 얽혀 갇혀 있었고


스트레스 받은 다른 덩치 큰 개들은 어린 금동이를 계속 물어대고 괴롭혔습니다.


 


바닥이 붕 떠 있는 뜬 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견디기 어려웠겠지만


금동이의 고통은 ㅤㅆㅓㄲ어가는 몸과 뜬장위에서나마 다른 개들에 치여


제대로 편히 앉을 수 있던 공간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한 활동가들이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제보하였고, 구조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우리는 


 이른 새벽 구출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제대로 사진을 찍을 틈도 없이 어린 금동이를 구해냈습니다. ………


 



 


만신창이가 된 금동이의 몸..


금동이를 안았던 우리들이 걸친 외투는  잠시동안이었지만 금새 심각한 살이 ㅤㅆㅓㄲ는 냄새로


물들어 버려 사라지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온 몸 여기저기,, 심하게 물어댄 상처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금동이의 고통도, 매일 죽어가야 하는 현장을 보는 다른 개들의 정신적 고통도 모두


너무나 애처롭습니다.



 



 




 


 


금동이도 입양을 갔습니다. 금동이와 친구들을 새벽 몰래 구조하며 대표님이 하도 급하여


확인도 못하고 이름을 지어준 것이 남자녀석인줄 알고 금동이가 되었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금동이에게 보내는 편지


 


<금동아, 처음 너의 그 럭셔리한 털을 보고 우리는  반드시, 기필코, 언젠가는!!!  


너의 입양을 확신했단다. 너의 그 금빛 멋진 털을 알아본 엄마가 생긴 것 정말 축하해!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으니 새 엄마에게 예쁜 이름 얻고 행복해야 해,,


금동아, 사랑해!!!!!


 


추신: 금동아, 응가 잘 가리고 ~~ 알았지?    –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일동-    >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위급한 동물들의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치료,


입양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여러분, 많은 응원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동물친구들의 후원 계좌-> 우리 은행 1005-801-355354 (예금주:서울동물사랑실천협회)


 

 

 

퍼 나르기 주소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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