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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세력! 제발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일 좀 하게 조용히 두십시오.

 


동물사랑실천협회 제발 일 좀 하게 그냥 두시면 안됩니까?


강희춘씨, 이정현 회원수의사, 이경남씨, 이필라씨, 자신에게도 물으십시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저돌적인 동물운동단체입니다.


동물문제에 있어서는 절대로 불의한 일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우리나라 동물들의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며, 우리는 그 실태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동물의 입장에서만 결정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물학대자들, 또 관계된 사람들에게는 늘 공격대상이 되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하여 도덕적인 것과 관련된 무성한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으나, 소문은 언제나 소문에만 그칠 뿐, 우리의 활동에 대단한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의해 사회, 언론, 법적 고발을 당한 동물학대자들부터, 관계된 지역 공무원, 개인적인 사욕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강제 탈퇴된 사람들, 또 불합리한 판단으로 경쟁심을 갖고 있는 타 단체의 사람들과 그에 의해 왜곡된 허위주장을 듣고 함께 뭉친 사람들,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물의를 일으켜 탈퇴되어 어느 쪽으로도 가지 못하고 그저 공격의 즐거움을 그 무리에 들어가 찾는 이들까지….


그러나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동물들의 고통에 찬 울음소리에만 집중하고 앞을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더 이상의 대응은 무가치 하며, 이 하나의 긴 글로 그들의 비방에 대한 반박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법적인 조치는 이미 취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허위인지, 사실인지에 대한 판단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내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왜곡된 허위주장을 듣고 판단력을 상실하신 일부의 분들도 우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기간 보고 다시 판단하여 돌아올 것이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굳게 믿습니다. 언제나 그래 왔으니 말입니다.


 


 


강희춘, 이필라, 이경남, 이정현 등은 동물사랑실천협회 안티 사이트를 개설하여 익명으로 동사실 비방성 글을 올리도록 유도하거나, 자신들이 직접 악성 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 안티사이트는 천리안 계정으로 있으며 연예인 파파라치 사이트로 이용했던 것으로 아무나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삭제하고, 글을 잠궈 버리는 등 비방성 사이트로서의 목적만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단체들까지 가세하여 동사실이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면서 안티 사이트를 선전하여주거나, 해당 사이트를 증거로 내세워서 기업체가 동사실과 연계하여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까지 나서서 막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인지 이제는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


 


탈퇴된 강희춘 등은 6인 대표순환체제로 대표를 몰아내고 자신들이 돌아가면서 대표를 맡기로 비밀리에 계획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외부에서 보호소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에 가세한 사람들까지 나서서 온갖 방법으로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를 괴롭히고 동물들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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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 분뇨문제로 누군가가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를 상대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면 사무소에서는 방문 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2.       이필라씨 후임으로 소장으로 승진할 것을 기대했던 한 직원에게 나중에 소장을 시켜주겠다는 식의 감언이설로 내부에서 동요하도록 하여 보호소의 크고 작은 이야기 거리를  수집하고 확대, 왜곡하여 확산하고 있습니다.  .


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보호소 직원 관리가 매우 어려웠으며, 한 직원은 밤에 간혹 개들이 싸울 때 제대로 말리지 않아 사고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박금원 소장님이 오셔서 보호소가 정리가 잘 되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이 직원은 박소장님의 말도 제대로 듣지 않고 강아지가 밥그릇을 물고 있는 귀여운 사진을 올리며  불쌍하죠, 밥 좀 더 주세요. 오늘 밥 더 주다가 혼이 났어요라는 허위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려 사람들의 오해를 사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분명히 밤에도 상주를 해야 하는 이 직원은 상주를 하지 않고 갑자기 출퇴근을 하겠다고 하여 결국 퇴사조치 하였는데 이 직원은 본인의 관리부실로, 사무국에도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두 마리의 동물들이 싸워 죽은 사건을 모두 강희춘씨에게 전달하였고, 강희춘씨는 기다렸다는 듯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또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합니다. 대표가 그 직원에게 서로 물고 싸워 죽은 사고가 올 해 들어 몇 마리였냐고 퇴사 직전 물었을 때 두 마리였다고 말하였습니다 


 


 


 


3. 이필라씨는 다음 카페 전체 회원들에게 운영진을 사칭하여 전체 메일을 보내고 있으며, 이경남 등은 한울벗 채식나라 카페 회원들에게 쪽지를 보내거나 트위터 등에 친구맺기를 통해 동물사랑실천협회를 비방하는 행위마저 서슴지 않습니다.


 


 


 


4. 강희춘, 이필라씨등은 기자들 수십 명에게 협회와 협회 대표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보도자료로 뿌렸습니다. 그러나 증거도 없고 자극적인 허위사실로 점철된 내용이 전혀 기사화될 수 없었습니다.


 


 


 


5. 후원금이  1 5억이 들어 온다고 알리며 마치 활동대비 부당한 후원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으나 이는 그들이 임원이었을 때인 몇 달 전까지도 항상 후원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들 모두가 잘 알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비방성 글에서조차 모든 후원금을 보호소로 썼으면 좋겠다는 식의 비합리적인 의견만 있을 뿐, 후원금 관련 해서는 전혀 지적조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후원내역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탈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로 오면 작은 영수증들까지도 모두 보여주겠다 이상한 글을 올리거나 하지 말아라라는 협회측의 제안에도 이들은 전혀 찾아오지 않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올렸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설립 일부터 항상 투명한 후원내역을 공개하고 있으며 정회원이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비정기회원도 본인의 해당 후원금 내역을 원할 경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켜 탈퇴된 강희춘씨가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협회의 특정 모금 통장 하나를 가지고 직접 운용하겠다고 통보하였으나 대표를 포함 다른 임원진들이 크게 놀라 반대하였고 이에 강희춘씨의 의견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설립 일부터 대표나 주요 임원이 통장을 직접 운용하지 않는 것을 내부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으며, 회계 담당과 재무팀만이 통장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표가 적극적으로 정한 원칙 중 하나이며, 여러 불미스러운 의혹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침이었습니다. 10년 단체 운영 동안, 단 한번도 대표는 후원금 통장을 직접 운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강희춘씨는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은 통장을 직접 운용하겠다고 하여 심각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한 달 2500만원 이상이 고정적으로 보호소 비용으로만 소요되고 있으며. 동물실태 조사 및 동물학대 현장 조사, 구조, 상담, 대외업무 등 사무국의 활동가 8인이 활동하고 있어 이 인건비와 활동비는 현저히 부족합니다. 또한, 모든 구조와 상담 업무가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몰려 드는 현재 상황에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모든 사건들을 다 해결하지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각종 캠페인, 교육 등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니 한 달 4000만원의 후원금 규모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며 요구되는 여러 사안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활동가 수를 더 늘려야 하나 그 또한 마음 뿐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보호소를 운영하지 않아 동물구조 및 치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 다른 동물단체의 후원금 규모와 비교해볼 때,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후원금은 현저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또한, 8,9월 및 내년 봄이 되기 전까지는 두 차례 이전을 해야만 합니다. 보호소를 둘로 나누어 이전을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비용이 전혀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소 동물들의 안위를 걱정한다는 이들의 이러한 음행위로 인해 후원금이 현저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에게 시시때때로 전화를 하여 동요하게 만들어 현재 박금원 소장님도 너무나 힘들어 하십니다. 보호소 동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행위마저 서슴지 않는 이들의 태도로 보아, 이들이 주장하는 <보호소 동물들에 대한 걱정> 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은 애초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6. 이필라씨는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아 다시 해 달라는 협회 측의 요구에 언제나 블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소장으로 역임했던 사람이기에 보호소 아이들의 털이 길어서 변하는 등의 모습을 그나마 가장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었기에 협회 측은 단 두 시간만 와서 다시 아이들 이름을 확인해 주었으면 좋겠다, 직접 데리러 가겠다, 아이들을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 달라는 간곡한 요구를 수 차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필라씨는 번번이 오지 않겠다고 하고 연락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강희춘씨가 보호소에 와서 직원들을 협회와의 사이에서 심적인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여 직원들이 힘들어 하고 이직을 자주 하여 이름이 바뀌거나 서류가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위탁인지 아닌지에 대해 명단이 불분명한 아이들도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7. 강희춘 등의 음해행위는 보호소 아이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동사실 활동의 근간을 흔들기 때문에 법적 대응에 이미 들어갔습니다.


강희춘씨는 본인이 여러 문제를 일으켜 단체 내에서 입지가 좁아졌을 때 마다 입버릇처럼 이사직과 지부장직을 내려 놓고 정회원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기에 협회 대표를 포함 다른 임원들은 강희춘씨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노력하고 다시금 함께 해 왔습니다. 고집이 매우 세어 문제행동을 제재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엉뚱한 주장을 하거나  협회 대표가 한 일을 외부에 본인이 한 활동으로 포장하여 알리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협회 대표와 임원들은 그러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치 않고 그래도 강희춘씨를 함께 하는 동지로서 마음을 나누려는 노력을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2011년 초, 또 다시 강희춘씨가 그만 두겠다고 했을 때는 더 이상 말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사퇴관련한 남은 글들을 지워버리며 그런 적 없다고 말을 바꾸어 오히려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수 차례의 회의가 열렸고, 결국 모든 등재 및 비등재 이사들이 의견을 내었던 회의에서 다수결에 의해 강희춘씨 사퇴는 결정되었습니다. 이 수 차례의 회의에서 강희춘씨가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보호소와 관련한 내용이 아니었으며 주된 내용은 본인은 정회원으로만 있지는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했던 말을 번복하여, 많은 임원들을 혼란케 하고 마지막 회의에서 이사직에서 나를 제명시키면 협회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며 크게 소리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강희춘씨는 끊임없이 보호소의 직원들을 불러 내어 밥을 사 주며 모든 일들을 왜곡하며 여러 가지  글들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 중 대부분은 그들이 임원이었을 때 일어났던 것으로 그들의 임원 당시에는 전혀 문제없던 것들입니다. 갑자기 강희춘씨를 따라 몇 명의 이사진들이 해임되고 나니 문제로 다루어진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들 모두 함께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들의 허위주장 중 주요한 몇 개만을 우선적으로 반박하고자 합니다.


 


1. 이필라씨는 잦은 안락사가 견딜 수 없어서 퇴사했다?


이필라씨는 지자체 보호소였던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1990년 후반부터 일 한 사람입니다. 우리 보호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고 그래서 안락사도 수백배나 더 많은 보호소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마리가 들어오는 보호소입니다. 그 당시 동물구조관리협회는 동물학대의 온상이었습니다. 굶기고, 때리고, 방치하고, 서로 죽은 사체를 먹기도 하였으며, 대량으로 개들이 보호소 밖을 나가는 의문스런 일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곳에서 일했다가 나왔던 이필라씨가 다시 후에 동물구조관리협회에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단지 안락사가 힘들었다면, 동물구조관리협회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직급을 높여주고 이필라씨를 들어오라고 한 것이었고 그때 고민하다가 우리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필라씨는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일하다가 후에 전 국장과의 사이에 반목을 하기도 하는 등 단체의 업무규정을 잘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운영을 원하였습니다. 퇴사를 끊임없이 하겠다고 했고, 그때 대표는 자신의 월급에서 20만원을 줄여서 이필라 소장과 다른 실장의 월급을 각각 10만원씩 올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퇴사이야기가 나오면 급여를 또 인상해 주곤 하였습니다.  대표의 급여는 결국 110만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우리 보호소는 일 년 평균 4차례 정도, 20% 미만의 동물들이 안락사 됩니다. 이필라씨는 잦은 안락사가 아니라, 단지 안락사 시행을 보지 않겠다는 것이었고, 대표는 우리가 직접 보면서 공포스럽지 않게 수의사를 보조하면서 보내주는 것이 마지막까지 동물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2.       우리 단체의 보호소 동물들은 평균 2년 정도를 안락하게 지냅니다.


대형견의 경우 오히려 입양을 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직원들이 걱정할 정도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합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완벽한 보호소는 아니기에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고 동물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강희춘씨등은 자신이 잇었을 때의 상황까지도 작은 거 하나라도 흠집을 찾아내고자 안간힘을 쓰고 말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 강희춘씨 등은 이사직 퇴임 전까지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최고라고 말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이필라씨는 자신의 의지로 보호소 소장직을 사임한 후에, 최근까지도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이사직을 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하였고, 오로지 일이 너무 많은 대표를 돕기 위해 강희춘씨의 이사직을 요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몇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도 대표에게 사랑한다, 존경한다, 우리 마음 잘 알지 않느냐는 등 대표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일으켜 강퇴를 당하자 태도가 돌변하여 대표가 독단적이라며 공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강희춘씨 외 몇 명 외에도 다른 이사진들이 존재하였으며, 이사회의와 사무국회의를 통해 중요사항이 결정됩니다. 강희춘씨의 해임은 모두의 다수결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4.       보호소가 폐쇄됐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보호소를 폐쇄한 적이 없습니다. 약 두 달간 보호소 정비를 위하여, 또 직원과 봉사자의 교육기간을 갖기 위하여 임시로 봉사자를 받지 않았을 뿐이며, 보호소 방문은 언제든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견사 출입만 제한하였고 밖에서만 볼 수 있게 하였던 것을 강희춘씨 등은 보호소 폐쇄라며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후에 협회에 문의하였다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풀기도 하였습니다.


강희춘씨는 현재 보호소 봉사 제한 당시 동물들의 수가 대폭 줄었다고 하고 있으나 이는 사고나 안락사가 아니라, 입양을 많이 간 것 뿐입니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한 달 50여 마리정도의 동물들이 입양을 가고 있습니다. 강희춘씨가 이용하여 퇴사된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 듯 하나, 그 기간에는 안락사조차도 없었습니다.


 


 


 


 


5.동물사랑실천협회의 동물보호소 안락사는 견사에서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진행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는 안락사가 존재하지만, 언제나 인도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병원의 치료실이라는, 실내의 밀폐된 공간에서 안락사가 진행되며, 대형견 중 경계가 심하여 견사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여러 마리 안락사의 경우에만 운동장과 함께 딸린 실내 견사 안에 들어가 보지 않도록 한 후 안락사를 진행합니다. 얼마 전 독립 견사에 있던 두 마리의 백구는 사람을 심하게 물어대던 녀석들이었는데,, 직원들도 수 차례 다쳐야 했고, 3년이 다 돼 가는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하게 보호하고 있었으며, 이 두 녀석들에 대해 시행한 안락사만 독립견사에서 진행했던 것입니다. 어차피 한 마리 씩 보호되던 독립견사였기에 다른 개들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이것을 두고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글을 올린 강희춘씨등은 보호소에서 직접 보지도 않은 채 글을 올렸습니다. 만일, 안락사에 참관하고 수의사의 진행을 돕던 보호소의 상근 직원들이 동사실의 원칙을 무시하였다면 엄중문책하고 퇴사조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혹여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으나 전혀 그런 바가 없다고 합니다.


      


안락사 약물이 잘못 되었다?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불가피한 안락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는 각 지자체 보호소들이 아직도 인도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우리에게 구조요청이 들어 오는 위급한 건에 한하여라도 구조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후에 소수의 동물들의 안락사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는 단체는 안락사를 하지 않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전체 동물들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접근하여야 하며, 그 모든 동물들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때에 따라 불가피한 안락사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우리 단체는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을 정도로 인도적인 안락사를 시행합니다. 가장 값비싼 마취제를 다량 사용하고 있으며, 깊이 마취가 된 후에 안락사가 진행됩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지자체 보호소들이 유기동물 안락사에 대해 마취를 전혀 하지 않고 고통사를 하는 것에 비교해,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안락사 진행비용을 아끼지 않고 동물들의 마지막 가는 길까지도 인도적으로 배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안락사에 참관하는 임원, 직원, 봉사자들에게 절대로 우는 모습을 동물들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교육합니다. 마지막까지도 동물들이 전혀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심적 상태에서 보내주고자 하는 성심이 담겨 있는 규칙입니다.   


 


7.실습, 실험용으로 보내기 위해 안락사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건국대의 실습용 사체기증 프로그램은 이미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실험동물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살아서 지속적인 실험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비글견등의 수의학 실습, 실험에 의한 끔찍한 고통을 줄여주고자 이미 안락사 된 사체를 수의과 학생 실습용으로 건국대 수의학과에 기증하는 것입니다, 우리 단체와 수의학과 간에는 금전적인 거래나 계약관계는 전혀 없으며,. 일 년에  한 두 차례에 한하여 각 20여 마리 미만의 사체를 기증하는 것입니다.


건국대에서 사체를 가져가기 위해 보호소에 오고 있지만, 우리의 안락사 일정에 맞춰 기다려 주고 있으며, 냉동된 사체는 가져갈 수 없으므로, 미리 하루 전에 안락사 하여 한 켠에 보관해 둔 사체를 가져 가거나 경계심이 강해 안락사 보조 인원이 많이 필요한 경우 당일 날 보호소에 와서 안락사를 도와 주기도 합니다. 문제를 일으킨 이 필라 소장이 있었을 때 당사자인 이 필라 소장도 흔쾌히 허락했던 일입니다.


 


 


8.사체 처리를 잘못 하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과거 한 두 마리가 자연 폐사하였을 때 우리 보호소 부지 한 켠에 묘지를 만들고 묻어 주었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체를 무단 투기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이 묘지자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회원들도 알고 있는 사항이며. 오래 전 누가 허위 신고를 하여 포천 시청에서 왔을 때도 당당하게 알려 주었던 사실입니다. 포천 시청은 소수의 개들을 자신의 부지에 묻는 것은 특별히 문제를 삼을만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재작년 겨울 몇 마리 동물들의 사체가 냉동고가 고장이 나서 한 겨울 곱게 싸서 보호소 한 켠에 자연냉동이 되도록 보관하였다가 후에 사체처리업체에서 가져가도록 하였으나, 곤란하다고 하여 인근 주민의 부지에 주인의 허락을 받고 묻어 주었던 경우가 한 번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안락사된 동물들에 대하여 감염성 폐기물 업체와 계약하여 사체를 합법적으로 소각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일정무게가 되지 않으면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냉동고에 보관해 두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자는 오히려 자신의 부지에 사체를 매립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사진으로 올려 놓았던 적이 있으며, 또 다른 일반적인 사설 보호소에서 몇 마리의 폐사된 개들을 자신의 부지에 묻어주지 않는 곳이 있을 지가 오히려 우리나라 여건에서 의문입니다. 이것은 불법도 아니며, 동물학대도 아닐진대, 왜 동물보호를 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삼는지 알 수 없습니다.


 


 


 


9. 만일 우리가 이러한 보호소였다면, 왜 강희춘씨 등이 마지막까지도 임원직에서 나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지, 마지막 퇴사한 강희춘씨가 이용하는 직원마저도 우리 보호소가 인도적이며, 동물들이 다 보는 앞에서 안락사 하지 않는다고 말했을까요.


 


이 모든 것은 녹취가 되어 있습니다. 강희춘씨는 자신이 직접 구조한, 혀를 빼 물고 있는 시추가 2년 이상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입양이 안되었을 때, 대표가 제발 입양을 해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하였습니다. 입양을 위한 임시보호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개가 한마리도 없었을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거절하여 그 개는 결국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희춘씨가 말하는 그런 보호소였다면, 자신이 구조한 그 개의 안락사에 대해 방관하지 않았겠지요. 그는 그 시추의 안락사가 있는 날에도 전혀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10. 강희춘씨에게 사이트를 만들어 주고 함께 일을 꾸미는 모씨는 고양이 100마리를 실내에서 기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주민들은 냄새와 밤에 이상한 소리로 인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한 할머니는 너무나 괴로워 모씨 집 앞에서 목을 매어 죽으면 이러한 행위가 멈춰질까, 자식들이라도 편하게 살도록 그렇게 자살을 하면 중단될까, 생각하여 직접 그 집 앞에 올라가기도 하였다고 울면서 통곡하였습니다. 실제 이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주변의 주민들은 황모씨의 성격으로 인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루는 새벽 4시경 고양이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와 함께 물건을 집어던지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조용히 하라고 문자를 보내자, “당신들이 싫어하는 고양이 내가 죽이는데 무슨 상관이냐” 며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 방송국에 제보도 하였으나 끝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문 앞에서는 심각한 오물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냉동고에 사체가 쌓여 있는것을 본 사람도 있으며, 고양이들 밥 그릇에 오물이 들어 있는 것을 본 봉사자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 일과를 전화통화나 인터넷으로 보내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며 방문하는 사람조차 없어 고양이들 수십마리가 계속 죽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모씨는 서울시의 중랑구 tnr 사업의 포획까지 담당하고 있어 이러한 행위가 더더욱 문제가 되며. 이 100마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걱정됩니다.


 


 


아래는 몇 가지의 이 메일을 공개합니다. 안락사에 참관하는 운영위원회가 회의를 하면서 보낸 메일 등입니다. 회원님들은 오로지 개인적인 감정들로 동물사랑실천협회를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음해 성 글들에 적극적으로 해명글을 퍼 날라 주십시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앞으로 앞만 보고 일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일에 치여 시간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힘들게 일하고, 안락사를 이유로 시달리는 이유는, 타 동물단체가 동물단체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적인 역할조차 외면하고, 동물의 직접적인 고통에는 관심 없이 오직 우리 단체의 활동을 깎아 내림으로써 자기 단체의 위상을 높이려하는 잘못된 행태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행위는 절대로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1.


 


보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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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대표님을 제가 빠뜨려서 다시 드렸는데 정현님 메일이 대표님께 안 간 것 같애요
저의 의견을 드리면, 황구백구는 입양 확률이 거의 전무해서 택했습니다…ㅜㅜ


 


(이 경남씨 메일: 수의대에서 진도크기를 요구했다는 허위사실에 대한 증거, 황구 백구는 이경남씨가 선정한 것임)


 


 


2.


 


:“이정현” <**sidae@hanmail.net>
받는이 :“하얀세상”
함께받는이 : “이**” , “김**” , “박*수의사” , “**지” , “양**” , “bono**bum@naver.com”











수고하셨습니다.


늘 고통스런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안락사 행동에 버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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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참석에 대해서는요,

평일에 되는 사람도 있고, 주말에 되는 사람도 있고,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으니,


오프라인 말고, 온라인이나, 전체메일 같은것으로도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몇번 참석하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시간만 고집할 수도 없고, 다른 시간에 맞추기도 쉽잖으니, 좀 죄송한 마음에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 서로 함께 고민하며 불가피한 안락사의 기준과 대상을 여러차례 회의하며 선정하였음, 그리고 회의에 나오지 않고 온라인 회의를 주장했던 이정현씨 입장 메일, 그러나 마치 박대표 혼자 결정한 것으로 호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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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om: “이정현”


To: “이경남”


Cc: “엄**” , “양**” , “아람님,강희춘” , “이필라”phila721” , “김**국장” , “쟈**^^” , “이경남” , “김**” , “한**” , “몽*님” <**soo1239@hanmail.net>, “박소연” , “남*범” <*no_z@nate.com>








수고하십니다.


휴가끝이라 애들 아빠가 월차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지난 번에 1차 명단이 있는지 물어본 메일에 답장이 없길래,


아이들 사진 보면서 이래 저래 생각해보았습니다만,


도움이 될만한 의견이 나오진 않구, 기회를 더 주십사하는 아이들만 자꾸 보입니다.


그래도, 참고하셔서 회의때 제 의견으로 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2008년 전반기에 구조된 아이들이 명단에 많았던 거 같아, 2009년 초에 입소한 아이들까지 한 번 보고 의견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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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아이들은 제외해주셨으면 합니다.


 = 보호소의 마스코트,,,,,,재롱이, 삼돌이, 아산댁, 방글이, 엔젤, 장쇠, 매실이, 금산이


 = 봉사자, 회원 중에서 챙겨주고 있는 아이들 …….. 콩떡이, 삼일이


 = 입양기회 한 번 더 …………… 순둥이(입양 캠페인), 달봉이(안소니처럼 입양 갈 수 있기를..)


 


2. 토끼들…….. 케이지에서 장기간 생활. 입양 가능성 낮음. 그래서, 차라리 보내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3. 관리되지 못하는 전신성 질환,


 


4. 고양이들 중에서 야생성이 강하여 사람 친화적이지 않으며, 오래 있었 던 아이들…..


그동안 고양이는 안락사가 없었던 거 같아서요. 이번에, 많이 들어온 것 같던데, 개보다 손이 덜가서 안락사 명단에 오르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한 번 쯤은 고려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5. 질문. 이번에 몇 마리정도 생각하고 계신지요?


소장님의 글을 보면, 하루에도 여러마리씩 입소한는 거 같던데, 이대로라면, 아이들 보호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입양 기회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알기에 안락사의 큰 짐도 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만, 마음 한켠에는 외면하고픈 심정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명단을 만들 때만 되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러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한달에 한 번 가는 보호소이지만, 낯설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 정들어 있는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그런가 싶습니다.


 


다음에는 뵐 수 있도록 하지요…..그럼, 수고하세요.


 


(강희춘씨, 이정현씨, 이경남씨, 이필라씨 등은 박대표가 이름없는 토끼와 고양이들의 안락사를 주장했다고 호도하며 허위 글을 확산하고 있으나, 위 메일에는 이정현씨가 주장하였고, 강희춘, 이필라씨 등 아무도 이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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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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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08년 상반기 입소한 아이들이구요…27마리 입니다. 이외에 5 마리 정도 더 소장님께서 선정하실 예정입니다.


 


보류: 태양이, 창수, 금별, 슈가, 안소니, 나래, 잎새, 왕순, 방글, 담요


        장쇠, 엔젤, 로라(입양예정), 재롱이, 장수동, 폭탄, 환희, 베키, 삼돌, 매실(퇴소예정)


 


이상입니다


 


안락사 날짜는 6월 9일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 아이들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세요…


( 이필라 소장이 안락사가 부담스러웠다면, 위에 붉은 글씨처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당시 위급한 동물들을 계속 받아줄 수 밖에 없음을 알고 있었고, 그러기에 우리 모두 불가피한 안락사의 경우를 인식하고 동의하였고 다들 마음 아파하였지만 어쩔 수 없음을 묵묵히 받아들였습니다)


 


 


안락사에 대해서는 탈퇴된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허위사실을 올리며 유포하는 행위로 인해 부득이하게 메일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우리 모두가 마음 아파하며 전체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고민하며 원칙으로 정하고 시행했던 성심을 다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함께 했으니 문제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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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는 보호소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과 복지를 제공하고자 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씩 격리하여 보호하는데에는 수억의 시설비가 필요합니다. 지금 있는 여건에서 최대한 쾌적한 보호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시는 보호소입니다. 간혹 다투는 사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느 곳들보다 최소한으로 발생하며, 직원들의 관리부실에 대해 엄중문책하고 퇴사조치 하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동물들이싸우는데도 말리지 말라고 하거나, 혹은 싸워 다친 동물을 방치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두어장의 싸워 죽어 치료실로 갔던 사진을 올리며 강희춘씨 등은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필라씨가 있었던 상태에서의 동물들 싸움과 다침, 간혹 죽었던 경우는 이필라씨의 문제였습니까? 이필라씨가 방치한 것입니까? 강희춘, 이필라씨가 답해 주실 문제이며, 회원님들은 이것을 꼭 퍼 날라 주세요.


 


 


 


*사진제공 : 이선희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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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임순례 감독이 대표로 있고 많은 연예인을 내세워 오직 홍보에만 열중하고 있는 KARA 는 저들의 행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KARA 는 자신들의 운영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목적의 정당성을 위해 방법과 수단은 어떠해도 좋다는 식의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KARA  옐로우독의 개식용관련 영상은 몰래 촬영한 것이 아니며,  개를 죽이는 것을 그대로 진행하라고 도살업자에게 시키고서 바로 앞에서 여러 각도로 앵글을 맞춰 놓고 수 시간에 걸쳐 찍은 사진으로, 해외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며 동물단체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후에 이 도살장을 고발하지도 않고,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도 않은 것도 매우 유감입니다. 실험당하는 실험실에 위장취업하여 사진을 찍는 해외단체와의 방법과 KARA는 버젓이 비교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불법적인 개도살 시설을 만들어 놓고 음지에서 이렇게 행해지는 행위는 현장에서라면  막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동물을 위해 활동을 하는지 단체의 홍보를 위해 일을 하는지 심각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이 사진에 대해 순수하게 사용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저작권과 법적 소송 운운하는 행위가 과연 성숙한 동물단체로서 올바른 행위인지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활동 없이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활동과 관련한 사진과 내용을 이용하여 편하게 홍보에만 열중하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


 


사설 보호소 사진을 영문 사이트 등에 올려 놓고 마치 자신들의 보호소처럼 보이게 눈속임을 하는 얄팍한 행위에 대해 이미 많은 분들이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 일을 하십시오, 순수하게 동물들의 현장에도 뛰어 드십시오. 일을 하지 않으면, 나서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체를 위헤서는 안정적이겠지만 스스로의 양심은 언제나 괴로울 것입니다.  



 



임순례감독이 대표로 있고 진전경이사가 있는 KARA가 자꾸만 저들을 부추기는 행태를 보인다면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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