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널리 알려 주세요>매일 매를 맞던 동물들을 모두 구출하였습니다(수정)

 

 

상습적 동물학대, cctv 동영상 속의 부산과 서울 피학대 동물들을 모두 구출하였습니다!!!

 

다음 아고라 등에서도 연일 이슈로 올라가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사건, 이 기쁜 소식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 주세요.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CARE(케어) 는  동물학대 영상을 입수한 즉시 자체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빠른 시간 안에 구출계획을 세웠습니다.

 

피학대자를 처벌은 할 수 있겠으나 동물들을 실질적으로 구호할 수 없는 현실의 법, 또 개정되는 법에서조차 그러한 법이 마련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언제나 위법을 무릎쓰고 구조해 왔었으나 이번에는 여러 명의 회원님들을 동원하여 학대자를 압박하고 스스로 포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정말 유효하였고, 많은 회원님들이 모여 동물을 에워싸고 있으니 정말이지 쉽게 학대자는 동물을 포기하였습니다. 전혀 물리적인 충돌도 없었습니다.

 

아래의 동물은 영상 뒷 편에 나오는 노란 조끼를 입고 있는 학대자에게 폭행을 당하던 발바리로서 부산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속의 주인공입니다.

이름을 ‘부용이’라고 지었습니다.

 

 

 

부용이… 학대자인 알콜중독자 할아버지는 부용이를 매일 아침 심각하게 폭행하였고, 영상에 찍힌 장면은 평소의 절반도 되지 않는 학대였습니다. 부용이가 땅을 판다는 이유로 때렸다는 할아버지,, 부용이는 너무나 얌전하고 착한 성격의 녀석입니다.

 

 

 
하루종일 술에 취해 있다는 학대자 할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는 길…
구조를 도와주러 오신 회원님들과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들어갔습니다.
 
 
매를 맞던 발바리는 영상에서 본 좁은 통로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학대자를 만나 얘기를 할 생각으로 문을 두드렸고, 한참을 두드린 후에 슬며시 문이 열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영상에서 본 학대자 할아버지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를 맞던 발바리는 안에서도 목줄이 매어진 채 싱크대 옆 구석에 몸을 낮추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술에 취해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이성적인 대화가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최대한 순조롭게 학대동물을 밖으로 구출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되어
여러회원분들과 함께 가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몇 분의 대화 끝에 할아버지에게 개를 데려가도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단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밖으로 이동해서 아이를 차량에 태웠습니다.
할아버지에겐 더이상 개를 키우선 안되며, 주변의 다른 분들께도 감시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한아이… 옆집 개 코카….

 

 

 

 

부용이 옆집 개, 이름을 부코라고 지었습니다. 옆집의 사람들은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왔음을 알고, 자신의 집 마당에서 기르던 쿠커를 제발 데려가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코카는 심각한 불리불안증으로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짖어댔습니다.

 

부산의 피학대 동물을 구조하러 와 주신 부산의 회원님들 김재두, 이근수, 김경희, 정나래 회원님과 남자 친구분,

그리고 사무국 부슬비 활동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는 서울 구로의 학대현장입니다. 백구는 몽둥이로 심각하게 맞았고. 백구 이전의 다른 개는 죽기도 하였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에는  토요일 이른 아침,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 다섯분의 회원님들과 사무국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구로의 학대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심각하게 폭행을 당하던 영상 속의 백구의 집을 점령?? 하고

 침묵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영문도 모르는 백구는처음 우리를 경계하였지만 금새 친근하게 다가와 주었습니다.

 

 

 

그동안 영문도 모르고 매질을 당하여야 했던 백구, 홀로 외롭게 고통을 견뎌야 했던 백구

토요일에는 백구의 든든한 친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집을 둘러싸고 이렇게 백구를 대신해 말 해 주었습니다.

 

” 때리지 마세요!!! ”

 

정말 맘 좋은 사람 친구들입니다. ^^

 

 

이 녀석 백구는 황의순님에게 짖궂게 장난도 걸었습니다.

 

 

주인측은 민망했던지 한동안 나와 보지 않았고..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늘 백구를 데리고 가겠다고 작정하고계속 백구를 지켰습니다.

 

 

백구는 맞아서인지 뒷 다리가 조금 불편합니다. 고환도 혹이 만져지는 듯 조금 이상합니다….

학대자는 백구가 똥을 싸서 때렸다고 하였고 그래서인지 백구는 자신의 똥을 자주 먹어 치웠다고 합니다.

학대자는 또 백구가 사람을 문다고 하였으나 오랜 시간 살펴본 백구의 성격은 전혀 사람을 무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계속하여 백구 곁을 지키던 중 주인에게서 전화로 데리고 가도 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국 백구를 풀러 내고.. 환히 웃는 백구….

 

 

구종훈 회원님을 좋아라하던 백구.

 

 

호기심 가득한 폼으로 차량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맛있는 사료를 주니 잘 먹더군요.

 

 

 

항상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녀석 이름을 <백 구로>라고 하였습니다. 성은 백이요, 이름은 구로입니다. ^^

 

 

토요일 참여해 주신 든든한 아주머니 부대의 파워를 보여주신 이주오미님의 어머님과 황희순님,

그리고 남다름님, 윤혜영님, 먼 지방에서 와 주신 김소영님,

장성미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 신은경님,

장진희님, 그리고 든든한 남성회원님들은 장병진님, 이용철 고문님, 구종훈 회원님, 이정현 회원님,

그리고 사무국 활동가 이기환간사, 이성례 국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실천력, 그리고 이 방법 정말 최고였습니다.

학대자들은 다시는 동물을 기르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정현 회원님은 끝까지 남으셔서 단단히 다시 한번 일러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다시는 동물을 기르지 말라고… ‘

하지만 지속적인 감시는 분명 필요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땅에서 소외되는 가엾고 외로운 동물들의 든든한 친구로서

언제나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말 못하는 동물들의 든든한 사람 친구들입니다~!!!! ^^

 

원문 글 퍼 나르기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8765&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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