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KARA는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보호단체 활동 모두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의 메인에 올라와 있는 조선일보의 기사로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의 기사에서 임순례감독이 대표로 있는 카라는, 


 <개식육을 반대하는 카라는 동사실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가 개식육 금지 운동에 나서지 않는 행태를 줄곧 비판해왔다.>


 


 라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른 동물보호단체 모두의 활동을  폄하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즉각 해당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확인을 한 결과 카라 측에서 공식적으로 이러한 인터뷰를 한 것이 맞다라는 기자의 답변을 듣고 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카라의 임순례감독이 이런 주장을 한 것인지, 이사인 전진경씨가 한 것인지 확인을 하겠습니다. 


 


현재 매 주 개식용금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 동물보호연합입니다.


그리고 다른 동물보호단체들도 개식용금지 운동은 기본적인 단체의 활동방향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10년 전부터 매년 열리는 초복, 중복, 말복 시위 및 캠페인도  거르지 않고 열어 왔었고.


2009년 서울시 개식용합법화 시도 때 대만으로까지 건너가 전세계의 항의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결국 합법화 시도자체를 무산시킨 성과도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는 장수동 개지옥 사건의 식용으로 도살되거나 그 안에서 죽어가는 100여마리를 모두 구출하여


2-3년 동안 보호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 2009년도에는 kbs 와 함께 2년 동안 유기견과 고양이들조차 식용되고 있는 사실을 조사하고 널리 알려


그 해 <개고기가 졌다> 란 기사가 나올 정도로 개고시 소비를 줄이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금번 개고기 축제 취소도 가장 선두에서 처음부터 정보를 알고 온라인 항의를 주도하여 결국 취소시켰습니다.


 


매년 개도살장에서 개들을 구출해 오고 도살장을 폐쇄시키는 것도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입니다.  


얼마 전에는 건강원의 개들을 구하고, 건강원 문제를 이슈화하여 결국 건강원이 개들을 팔지 않게 되었습니다.


 


 


올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는 개식용금지를 주장하고, 개식용금지를 넣어 주지 않는다면,


우선적으로 고양이 식용이라도 금지해 달라고 순차적인 요구를 하고 김효석 의원님을 통하여 발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카라가 개식용관련한 어떠한 활동을 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고자 합니다.


 


다만, 카라는 제발,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다른 단체의  동물운동을  평가절하하거나 방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회복불가능하고 상태가 악화되는 고통이 심한 경우의 안락사조차 인간중심적인 사고라고 폄하하는 KARA( 카라) 의 동물보호관점은


전세계 동물보호단체로부터  비판받을 내용입니다. 카라는 동물의 어떠한 상황의 죽음에도 인간이 전혀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까.


 


 말기 암의 심각한 고통받는 누렁이 귀동이를 갑자기 데려가 영화도구로 사용하며  안락사조차 해 주지 않고 시간만 끌면서


결국  수의를 손수 지어 입혀주는  임시보호자의 유난스러운 사랑만을 강조하는 영화를 찍는 동안  결국 귀동이가


죽어버린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잔인한 사고야말로  철저하게  인간중심적인 것이라 할 것입니다.


 


카라의 옐로우독이 찍은 개도살 영상은 해외단체의 활동가들조차 ‘잔인한 , 해서는 안될 행위’ 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장수에게 “직접 하던 대로 그대로 개들을 잡으라” 고 시킨 뒤, 돈을 건네고 개도살 영상을 찍는 행위는


동물보호단체가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어찌되었든  카라의 요구로 인해  개들이 불법으로 죽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카라가 카라 외의 모든 동물보호단체의 활동을 폄하하고 평가절하하는 10년 동안 지속해 온  


오만한 태도를 버리는 것만이 카라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카라의 임순례 감독, 그리고 전진경 이사,  부디 현장에 나가 동물들의 현실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행사나 파티만으로는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단지 <감상> 만 해서는 안됩니다.


감상만으로는 동물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알고도 구하지 않는 것은,  곧 죽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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