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유사주에 아래와 같은 공문을 발송합니다.

 


 


귀 단체의 일익번창을 기원합니다.


 


귀 단체의 7월 5일 자 공문(2011-02)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에 대한 귀 단체의 아래와 같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유사주 회원인 김세영씨가 유사주를 통해 입양과 임시보호 중이었던 율무와 결명이를 동사실에 위탁하던 중 위탁인의 동의 없이 안락사 되어 김세영 씨와 유사주가 동사실에 위탁견의 안락사 경위와 공식적인 사과 및 책임을 요구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본 협회는 7월 1일자 귀 단체에 발송한 공문에서 본 단체의 보호소 직원 인수인계 시의 문제점으로 인해 위탁 중이었던 동물이 안락사되었음에 공식적인 사과를 표명했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고 성실히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귀 단체에서 요구한 아래 네 개의 항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첫째, 위탁견 율무와 결명이의 안락사 원인과 과정, 사체처리에 관한 내용까지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 문서의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이 사건의 책임자의 서명을 날인하여 경위서를 발송한다는 공문과 함께 2011년 7월 11일까지 우편으로 발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율무와 결명이 어떤 과정에서 어떤 착오로 인해 안락사가 되었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 글을 사진과 함께 이미 전달해 드린 바 있으며 사체처리에 대해서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둘째, 위탁견 율무와 결명이의 억울한 안락사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관리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하여 공식적인 사과문을 작성하셔서 경위서와 동일하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주시고 향후 동사실 공지사항 게시판과 유사주 게시판에 동일한 내용으로


게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미 본 협회의 7월 1일자 공문에 공식적인 사과문을 이 메일과 공문으로 보낸 바 있습니다. 그리고 본 협회의 게시판에 공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객관성 확보를 위하여, 지금까지 귀 단체와 본 협회 간 교류된 모든 공문과 이메일 내용을 귀 단체의 요청에 따라 본 협회의 게시판에 게시할 것이며, 향후 교류될 모든 공문과 이메일도 게시할 것입니다. 유사주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은 본 협회의 소관이 아닙니다. 귀 단체가 판단하여 게시하는 게 합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셋째, 김세영씨가 율무와 결명이를 파양했다는 답변 메일과 게시판에 공지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문을 작성하셔서 우편으로 발송해주시고 향후 동사실 공지사항 게시판과 유사주 게시판에 동일한 내용으로 게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아래 본 협회의 7월 1일자 공문에 포함된 내용을 지칭합니까?


 


“율무와 결명이는 유사주를 통하여 입양되었다가 파양된 유기견들로서 유사주의


회원이신 김세영님께서 파양이후에도 오랜 시간 위탁을 해 오신 동물들입니다.”


 


본 내용은 율무와 결명이가 입양자인 김세영님에 의해서 파양된 이후에도 김세영님이 본 협회에 위탁했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유사주 운영자 김재연씨가 직접 이야기 했던 내용으로 김세영씨가 부모님의 반대 이후로 파양은 했지만 파양 이후에도 한 마리는 본인이 책임지고 위탁을 계속할 것이고, 한 마리는 유사주의 소속으로 다시 들어갔으며, 대신 두 마리 모두에 대해 김세영씨가 위탁비를 내는 것으로 이야기 한 바있습니다. 들은 사실을 그대로 적시한 것 뿐으로 김세영씨를 ㅌ탓하는 내용이 전혀 아니니 사과를 할 내용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본 협회의 게시판에 공지된 적이 없습니다.


 


“넷째, 율무와 결명이의 위탁비는 체납한 적이 없으므로 이 부분에 대하여 반드시 공지하시고 과납된 위탁비는 위의 두 가지 요청을 시행하여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진 후에 김세영 씨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귀 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율무와 결명이의 위탁비는 김세영씨가 납부했다는 사실을 본 공문에 명시하며 본 협회의 게시판에도 공지될 것입니다. 또한, 과납된 위탁비가 아니라, 그동안 지급된 위탁비 전액을 돌려주겠다는 내용이 김세영씨와 주고받은 여러 메일과 7월 1일자 본 협회의 공문에 명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입니다.


 


 


귀 단체의 7월 5일 자 공문(2011-03)에 대한 답변입니다.


 


귀 단체는 본 협회의 ‘2010년 7월 이후 시행된 안락사 리스트 및 사진’과 ‘2010년 7월 이후 입양간 아이들 리스트 및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위 자료들은 귀 단체가 이미 지난 번 본 협회의 사무국에 오시기 전 요청하여 준비하고 있었으나 보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본 협회의 사무국에 방문하시면 보여드리겠습니다.


 


힘찬이’의 행방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본 협회 보호소 소장과 직원들의 이직 과정에서 업무인수인계가 원할이 이루어지지 못해 힘찬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동물사랑실천협회(대표 박소연)가 ‘수탁단체’로서의 책임을 질 것을 명시합니다.


 


 


귀 단체와 본 협회 간의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 다음을 요청합니다.


 


 


 


첫째, ‘힘찬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위탁단체’인 유사주가 기록/보관하고 있는 위탁시점으로부터 현재까지의 (1) 보호소 방문일지 (2) 방문시 기록한 일지 (3) 힘찬이의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자료를 본 협회에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귀 단체의 대표 외 2인은 2011년 6월 20일 힘찬이를 찾기위해 본 협회의 보호소를 공식 방문한 바 있습니다. 방문 당시 귀 단체의 방문자 1인이 본 협회의 보호소 소장에게, “동사실 대표의 팔다리를 자르고 눈알을 빼버리면 되겠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같은 날 귀 단체의 대표 외 2인은 본 협회의 사무국을 공식 방문한 바 있습니다.


 


방문 당시 귀 단체의 대표와 본 협회의 대표가 참여한 공식 미팅에서 본 협회의 대표와 직원들은 현 사안에 대해서 귀 단체에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 단체의 방문자 1인이 본 협회를 ‘동물살해실천협회‘로 호칭한 바 있습니다. 이 와중에 귀 단체의 대표는 전혀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호칭이 귀 단체의 본 협회에 대한 공식 입장인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귀 단체의 7월 7일자 이메일에서 귀 단체 스스로 언급했듯이 “단체와 단체 간에 공적인 격식과 예의를 갖춰주시는 것” 이 금번 사안을 해결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귀 단체에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책임을 성실히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 내용은 등기로 귀 단체에 발송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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