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애니멀 호더 건 속보.


 


 


고양시 70여 마리 애니멀 호더 건 속보입니다.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는 70여 마리 아이들이 먹을 사료와 구급약품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려고 출발 전,


임시로 관리를 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아주머니는 시청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며


아무도 데리고 가지 못하도록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월요일 또는 수요일, 시청에서 모두 데리고 가겠다고 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보금자리 앞에 고양시 동물보호과라고 종이를 붙혀 놓고 갔다고 합니다. 


 


시청은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얼마 전 고양시 위탁 보호소의 동물학대 실상을 널리 알리고 결국 보호소 폐쇄를 하게 한 데 이어


금번 사안까지  언론에 보도되게 하자, 단체와 시민들을 의식한 듯 신속히 시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요일, 덕양구청 관계자와 통화 당시, 각 시청의 담당자들과 덕양구청 담당자들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수의사들이 치료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금번 사안에 박희태 강경미씨 등 동물보호단체의 구조활동을 적극 반대하는 사람들이 접근을 하고 있고


이들의 입김도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 있어 , 시청이 감정적인 문제로 이 사안을 해결하지 않도록 우리는 감독을 해야 합니다.


 


조금 전 시청 농정팀 과장과 통화를 하였는데 이번 건은 동물학대 사건이므로 시청 농정팀의 최영근 계장이 담당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최영근 계장은 수 년전 부터 지솓되어 온 고양시 보호소의 오랜 문제가 된 여러 보호소 역사를 모두 담당하였던 인물로


 


방치되어 죽게 했던 장애인 복지시설의 동물보호소와  모든 개들을 굶겨 죽였던 성석동 보호소, 그리고 번식농장이 관리를 맡게 한 대자동 보호소, 얼마 전 고양이 불법 포획 문제가 되어 폐쇄되게 했던 보호소를 모두 감독, 관리하였던 시청 담당자입니다.


 


문제가 되는 보호소는 결국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계속 조사해 오고 폐쇄를 시키고 있지만, 최영근 계장은 유기동물보호업무에서만 밀려 났을 뿐,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동물학대를 담당하는 동물보호감시관으로 임명되어 있어 앞으로 이 담당자가 이 동물들에 대해 인도적인 관리를 할 것이라고 기대되지 않습니다.


 


시청에서는 건강상 심한 문제 있는 동물들만 안락사를 하고, 나머지 동물들은 절대로 안락사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이 치료가 다 되는 그 긴 시간 동안 어느 공간에서 어떻게 치료되고  보호되는지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투명한 공개를 요청할 것입니다. 아울러 안락사가 되지 않고 입양이 된다면, 그동안 고양시에서 무분별한 입양을 보냈던 여러가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격한 입양진행과 투명한 사후결과를 요구할 것입니다. 안락사가 진행되는 동물들이 있다면, 인도적으로 진행되는지 가서 직접 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집단으로 이동되는 이 동물들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잘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 주 이 동물들이 이동되는 날, 현장에 갈 것이며, 어떤 공간에서 보호되고 치료되는지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가겠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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