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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소문과 근거없는 주장만을 가지고 기사화하는 내용에 대한 우리 단체의 반박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1.동물사랑실천협회의 안락사는 엄격한 규정에 의해 안락사되며 ‘운영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어 


이 기구에 의해 여러 차례 심사가 진행된다. (운영협의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임원 및 회원들로 구성됨)


 


 


2.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동물구조를 하는 시민단체 이기에 소수 동물의 안락사는 불가피하다.


전체 구호동물의 20% 미만 안락사, / 현재는 0.5% 미만,


+> 2012년부터는 건강한 동물에 대한 안락사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였다


 


3. 안락사는 대표가 지시하지도 않고, 운영협의회에서 주관한다,


운영협의회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그런 동물은 절대로 안락사하지 않는다.


기자에게 증언했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 회의에 참여하여 심사하였고 그 당시 반대도 없었다)


 


4. 대표는 안락사를 직접 하지 않는다.


위탁 동물의 안락사는 의도적이지 않았으며 ( 직원이 위탁 여부를 잘못 알려 주었다.


직원 인수인계시 잘못된 점이 있는 행정적 실수이다)


 


5. 동사실의 보호소는 지자체 보호소의 10일 보호기간에 비해 1년에서 2년의 보호기간을 갖는다.


3-4년이상 된 동물들도 있다.


 


 


6.건대 수의대에서 와서 안락사를 도와 준 해당 일의 안락사에서는 경계심이 많아서 잘 잡히지 않는 동물들이었기에 일일이 보호소 내의 다른 건물로 옮기는 것이 힘들어 마취의 경우 운동장에서 직접 할 수 밖에 없었다. -> 건대 수의대의 증언 /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항상 내부에서 안락사를 진행하며, 덩치가 크고 위협적인 동물의 경우 견사내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가림막을 하고, 사람들이 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당 일의 안락사를 보조한 이강용씨도 녹취록에서 그렇게 안락사를 대표나 임원들이 지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기사에는 박대표의 지시로 마치 그런 방식으로 안락사가 된 것처럼 다분히 악의적으로 서술함,


 


7. 횡령으로 고소한 사람들은 오히려 임원이었을 당시 통장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하는 등 엉뚱한 주장을 하고 물의를 일으켜 해임된 전 지부장의 말을 듣고 근거도 없이 고소를 하였다.   박대표는 오히려 대표와 임원들은 통장을 직접 만질 수 없다고 허락하지 않았다. 또한  감정적인 문제로 해외 사이트를 임의대로 폐쇄시키는 등 물의를 일으켜,해임 및 탈퇴당한 사람들이다.


+ 박대표님은 수사결과 무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대표님은 수년동안 악의적인 동물학대자를 포함한 악성루머를 생산해 내는 자들로부터 악의적으로 횡령혐의로 시달리고 고발을 당하였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무혐의가 났었으며. 이제는 경찰이 아무 문제 없는 단체라며 각하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8. 박대표는 후원금을 직접 운용하지 않고, 오히려 5천만원의 기부금을 단체에 내기도 하였으며, 20079월까지 6년 이상이나 단체에서 한 푼의 급여도 받지 않고 사비를 충당하며 활동해 왔다. 현재 30여만원의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이는 그들의 거짓된 주장일 뿐이다.


 


 


9. 건대에 사체를 기증하는 프로그램은 해외의 선진화된 실험동물의 복지 프로그램이며, 이는 살아있는 동물들이 실험당하지 않도록 이미 죽거나 안락사된 동물을 기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사실의 보호소는 이미 안락사에 대한 원칙이 있고 소수의 안락사되는 동물을 기증하고 있으며, 건대에서 요구하여 필요하지 않은데도 안락사가 진행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오히려 항상 정해진 개체수가 초과하여도 안락사가 진행되지 않고 미루어져 있을 뿐이다. 우리가 먼저 안락사 날을 정하고 안락사 날에 맞추어 건대에 기증하는 것 뿐이다.


 


10.건대에서는 진도 크기를 요구하지 않으며, 작은 체구를 원하지만, 동사실에서는 동사실의 개체수 원칙에 의해 좀 더 입양이 기피되는 덩치 큰 종들이 안락사될 뿐이다. 건대에서 원하는 조건과 오히려 맞지 않음.,


 


11.동물사랑실천협회는 연간 후원금 5억 정도가 들어오나, 한 달 5천여만원이 소요되는 단체이며,


후원금이 그대로 동물보호활동에 모두 쓰여지고 있으며, 후원금 내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12. 작년 1억의 수익금이라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보호소 부지를 마련하기 위하여 모금한 특별모금액이 남아 있기에 그렇다. ( 부지 마련 금액이 턱 없이 부족함, 현재 15천이 모여짐)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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